선상 지깅 방어, 150g 지그에 입질이 없다가 작게 바꾸자 터진 입질
선상 지깅에서 입질이 없으면 장비 탓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배에서 방어가 물고 있는데도 지그 크기 하나로 입질이 갈립니다.
기둥 옆 감성돔 플립 캐스트, PE 2호 전자제어 릴은 브레이크 4번이 편했다
전자제어 릴의 프로 모드를 처음부터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PE 2호로 가까운 기둥 옆을 플립 캐스트로 칠 때는 라인이 풀리고 백러쉬가 납니다.
베이트 농어 로드, MMH 표기와 달리 16~30g에서 가장 편하게 휘었다
베이트 농어 로드를 고를 때 파워 표기만 믿는 분이 많습니다. 표기가 MMH여도 막상 휘어 보면 훨씬 부드러운 로드가 있습니다. 이럴 때 루어 무게를 잘못 잡으면 거리가 줄고 백러쉬가 늘어납니다.
배스 낚시, 풀에서 구르던 프롭베이트와 쓰러진 나무에서 문 스퀘어빌
값이 낮은 루어는 어느 자리에서나 비슷하게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같은 루어가 자리에 따라 전혀 다르게 움직입니다. 풀밭에서는 구르기만 하고, 쓰러진 나무 곁에서는 바로 물립니다.
래팔라 DT12 크랭크베이트, 몸통은 DT10 그대로 립만 키워 더 깊이 간다
배스 크랭크베이트는 얕은 쪽이 아니면 깊은 쪽 모델부터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 사이의 중층이 비어, 한 층을 통째로 지나치게 됩니다. 입질이 끊긴 이유를 색이나 크기에서만 찾다가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줌 트릭웜 텍사스리그, 폭염에 탁한 물에서도 바위 자리에서 배스가 나왔다
수위가 낮고 물이 탁한 날 입질이 없으면 웜 색부터 바꾸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은 색을 바꿔도 배스가 먹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자리를 못 찾으면 웜만 바꿔 가며 시간을 쓰게 됩니다.
얕고 맑은 소류지 배스, 봉돌을 빼고 노싱커로 바꾸자 달라진 입질
맑고 얕은 소류지에서 배스가 보인다고 그 앞으로 바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루어가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배스가 먼저 자리를 비웁니다.
루스 맥 프로 베이트 콤보, 가벼운 루어엔 세고 중간 무게에서 제 힘을 낸다
베이트 콤보를 고를 때 로드에 적힌 루어 무게를 끝에서 끝까지 다 쓸 수 있다고 믿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던져 보면 범위 안에서도 잘 맞는 무게와 힘에 부치는 무게가 갈립니다.
철사로 스커트를 감은 핸드타이드 지그, 고무 밴드처럼 삭아 풀릴 걱정이 없다
지그를 고를 때 색과 무게만 따지고 스커트를 묶은 방식은 지나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고무 밴드로 묶은 스커트는 오래 쓰면 삭아서 끊어지고, 가닥이 우수수 떨어져 나갑니다.
어글리 스틱 7피트 미디엄 콤보, 크랭크베이트 배스가 날뛰어도 로드가 따라간다
크랭크베이트용 로드를 고를 때 단단한 쪽만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드가 너무 뻣뻣하면 걸린 배스가 날뛸 때 바늘이 빠질까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배스 텍사스리그, 제방 끝까지 입질 없던 자리에서 리본테일 웜에 네 번 나온 입질
산란이 가까운 시기에 배스가 안 물면 포인트부터 옮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제방을 루어만 바꿔 다시 훑으면 입질이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입질을 두 번 놓친 슬로우 싱킹 스윔베이트, 엉킨 트레블 훅 탓이었다
스윔베이트로 입질이 왔는데 계속 빠지면 라인이나 드랙부터 의심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늘이 서로 엉켜 있으면 입질이 와도 대형 육식어가 쉽게 털고 나갑니다.
소하천 탑워터에 작은 배스만 달려들고, 큰 배스는 지그헤드에 물었다
작은 개울에서 탑워터에 입질이 붙으면 큰 배스도 같이 있다고 보기 쉽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는 건 15~20cm급이고, 30cm쯤 되는 배스는 따라오다 돌아서는 일이 잦습니다.
아부가르시아 제타 베리타스 콤보, 옆판이 덜 닫힌 채 와서 스풀이 헐거웠다
새 베이트 콤보를 받으면 곧바로 낚시터로 달려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릴 옆판이 덜 닫혀 있으면 스풀이 헐겁고 캐스팅 거리도 줄어듭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릴 탓이나 루어 탓으로만 돌리게 됩니다.
겨울 연못에서 립리스 크랭크를 요요로 끌자 한 시간 만에 배스 다섯 마리
겨울이 되면 배스가 안 문다고 보고 낚시를 접는 분이 많습니다. 수온이 떨어져도 연못 얕은 곳에는 배스가 붙어 있습니다. 루어와 움직임만 맞으면 입질이 이어지는데, 이를 모르고 시즌을 일찍 끝내기 쉽습니다.
강 배스 저가 루어 테스트, 웨이트리스 리자드를 느리게 감을 때만 따라붙었다
강에서 배스가 안 물면 루어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없다고 해서 루어가 나쁜 것은 아니고, 감는 속도와 자리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호수 클래식 루어와 신형 루어 맞대결, 큰 가물치는 7cm 지그가 물었다
작은 호수에서 루어를 고를 때 신형이 더 잘 잡을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한 시간씩 번갈아 던져 보면 결과가 그렇게만 흐르지 않습니다.
얕은 물가 배스, 네드리그 웜을 작은 것으로 바꾸자 첫 캐스팅에 올라왔다
입질이 뜸해지면 깊은 쪽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 배스가 아직 붙어 있는 날에는 자리를 옮기기보다 웜 크기를 바꾸는 쪽이 빠릅니다.
바람 맞는 쪽부터 던지는 연못 배스, 평행 캐스팅 뒤 부채꼴로 훑는 순서
연못에 도착하면 보이는 자리마다 아무렇게나 던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몇 시간을 던지고도 입질 자리를 못 찾고 돌아서게 됩니다. 처음 가는 연못일수록 던지는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연못 배스, 블루길 둥지 뒤를 노싱커 텍사스리그로 훑자 나온 입질
연못에 도착하면 던지기 쉬운 자리부터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둑을 따라 줄지은 블루길 둥지를 지나치고 맙니다. 배스는 그 둥지 뒤쪽에서 맴돌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록사니 7피트 콤보, 연못 배스는 저크베이트 긴 멈춤에 물었다
배스 콤보를 고를 때 로드 길이와 릴 기어비만 보고 물가 지형은 따져 보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콤보를 쥐고도 연못에서는 맞고 호수에서는 어긋나는 일이 생깁니다.
탁한 저수지 배스, 와키 리그엔 두 시간 반 잠잠하다 블랙 버즈베이트에 연타
배스가 물지 않으면 같은 채비를 오래 붙들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물색이 짙게 탁하고 수면에 풀이 없는 곳에서는 위쪽 루어가 먼저 반응을 부릅니다. 자리를 옮기고 루어를 바꾸는 판단을 정리해 봅니다.
크랭크베이트 콤보, 7피트 모더레이트 패스트 로드에 수심별 크랭크를 갈아 끼웁니다
크랭크베이트 콤보를 고를 때 릴 값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크랭크는 수심마다 루어가 달라서 로드가 어떤 힘을 가졌느냐에 따라 손맛이 갈립니다. 어떤 로드가 맞는지 기준을 짚어 봅니다.
산란 후 배스 네꼬리그, 수온 27도 수심 5m 고립목 먹이고기 밑에서 나왔다
산란이 끝난 배스를 여전히 산란장 근처에서만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가까운 곳만 훑으면 이미 깊은 곳으로 빠져나간 무리를 만나지 못하고 하루가 그냥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