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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아크 그래비티 G5 베이트릴, 내부 3단계에 외부 다이얼을 겹친 브레이크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바깥 다이얼 하나만 돌리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릴은 안쪽 로터를 먼저 고르고 나서 바깥 눈금으로 다듬는 구조입니다.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 디지털 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 2 안팎에서 잡힌 캐스팅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서 브레이크 눈금을 끝까지 걸어 두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백러쉬는 막아도 비거리가 먼저 줄어듭니다. 여기에 맞바람까지 불면 20m 넘기기도 빠듯해집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93g 초경량 베이트피네스 릴, 마그네틱이 3개뿐이라 브레이크가 모자랄 수 있다

초경량 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만 보고 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브레이크와 기어 같은 부분이 달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하이스타 오로라 에어, 내부 다이얼 3에 마그네틱을 고정하자 거리가 가장 늘었다

브레이크가 두 개의 다이얼로 나뉜 릴을 받으면 둘 다 어디까지 돌려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한쪽만 만지다 보면 거리는 안 나오고 백러쉬만 늘어납니다.

스피닝릴

맥스 SX 스피닝릴, PE 0.3호로 4g 미노우를 감아도 핸들이 무겁지 않다

입문용 스피닝릴은 핸들이 무거워 가벼운 루어와 안 맞는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어 두면 4g 미노우나 0.9g 지그헤드를 쓰는 낚시에서 릴 후보를 너무 일찍 지우게 됩니다.

베이트릴

아나토노 스타폴 DC, 핸들을 돌려 세어 보니 표기 기어비보다 덜 감겼다

사양표에 적힌 기어비 숫자를 그대로 믿고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7.0:1 표기라도 핸들을 돌려 세어 보면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베이트릴

새 베이트릴에서 줄을 줄여도 백러쉬가 날 때, 내부 원심 브레이크부터 켜 본다

새 베이트릴을 사면 설명서도 보지 않고 라인부터 가득 감아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면 스풀 눈금만 만지다가 백러쉬를 계속 풀면서 낚시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베이트릴

타쿠마 P1DC 캐스팅, 무게를 올리고 브레이크를 낮추자 50m를 넘겼다

디지털 브레이크 릴을 처음 잡으면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풀어 놓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몇 번 던지기도 전에 줄이 엉켜 감을 잡을 기회를 놓칩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큐라도 150 MGL, 내부 브레이크 켜고 눈금 3이면 엄지 없이 던진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약하게 풀어 놓고 엄지로만 막으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합사는 백러쉬가 유독 심한 라인이라 엄지를 한 번만 놓쳐도 줄이 뭉칩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캐스트 프로, 맞바람에 브레이크를 8까지 올려도 백러쉬는 없다

가벼운 루어를 베이트릴로 던질 때 브레이크를 한 번 맞춰 놓고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람 방향이 바뀌면 같은 눈금에서도 줄이 엉켜 백러쉬가 나고, 비거리도 들쭉날쭉해집니다.

베이트릴

150g대 저가 베이트릴 네 종, 몸체는 같고 베어링과 해제 디스크가 다르다

이름이 다른 저가 베이트릴은 다른 릴일 거라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종을 나란히 놓으면 몸체와 기어, 브레이크가 거의 같고 부품 몇 개만 다릅니다. 어디가 다른지 알면 값에 맞는 릴이 보입니다.

베이트릴

DMK 치타 디지털 릴, 핸들 나사 방향과 스테인리스 요크가 눈에 띈다

왼핸들 릴은 핸들 고정 너트를 조이는 방향으로 돌려 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릴은 너트가 아니라 나사여서 반대로 돌리면 오히려 단단히 조여 버립니다. 분해 전에 알아 둘 점이 꽤 있습니다.

베이트릴

DC 튜닝 키트 단 아부가르시아 릴, 나일론에서는 브레이크가 최대 고정이다

DC 키트만 달면 어떤 릴이든 DC 릴처럼 쓸 수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믿고 달면 브레이크가 약해서 나일론 라인에서는 최대로 걸어도 라인이 뜹니다.

스피닝릴

펜 430SSG 스피닝릴 정비, 라인 롤러가 굳지 않게 구리스를 먼저 바른다

스피닝릴 정비는 기어부터 열고 구리스를 듬뿍 바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먼저 굳는 곳은 기어가 아니라 한 번도 분해하지 않은 라인 롤러입니다. 베어링 두 개가 한꺼번에 고착되면 교체 부담도 큽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사몰라 크로시 마이크로 BFS 릴, 베어링 10개 표기는 실제 6개였다

소형 베이트릴은 사양표에 적힌 베어링 개수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핸들을 열어 보면 표기된 숫자와 실제 부품 수가 다른 릴이 있습니다. 기어비도 마찬가지로 직접 세어 보면 표기보다 낮게 나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셈레오 팬텀 BFS 릴, 베어링은 적어도 기어는 의외로 튼튼하다

값이 낮은 BFS 릴은 속도 부실할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베어링은 적어도 기어와 클러치 쪽은 의외로 튼튼하게 만든 곳이 있습니다.

베이트릴

사몰라 세보나 베이트릴, 표기보다 기어비가 느리고 브레이크 컵은 가볍다

저가 베이트릴은 사양표의 기어비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핸들을 돌려 스풀 회전을 세어 보면 표기보다 낮게 나오는 릴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구조까지 함께 보면 어디서 값이 갈리는지 보입니다.

베이트릴

프사이펀 카본 XCS 베이트릴, 베어링 7개가 피니언과 웜 축을 받친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부터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이 많아도 자리가 틀리면 핸들 돌리는 느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같은 7개라도 어디에 들어갔는지 따져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씨어리 스피닝릴, 발리스틱 LT와 핸들 노브·스풀 축이 다르다

겉모습이 닮은 스피닝릴은 속도 같을 거라고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핸들 노브와 스풀 축, 기어 고정 방식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감을 때 손에 오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베이트릴

DMK 치타 디지털 BFS 릴, 스풀이 작아 나일론 라인은 넣지 않는다

저가 디지털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만 보고 스풀 크기를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스풀에 굵은 라인을 감으면 규격 길이가 들어가지 않고 라인 종류를 잘못 고르면 스풀이 먼저 상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메가조스와 스파르타쿠스 II, 드랙은 같고 갈리는 건 크기와 마그네틱

입문용 베이트캐스팅 릴을 고르다 보면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두 모델 사이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카스트킹의 메가조스와 스파르타쿠스 II가 그런 경우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타툴라 80과 SV 103, 거리는 비슷하고 갈리는 건 손맛과 소음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핀네스 릴을 고를 때 가격과 무게가 같으면 어느 쪽이든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다이와의 핀네스 모델이어도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성격이 정반대인 두 릴이 있습니다.

베이트릴

비스트 300 베이트릴, 스풀 37.5mm라 중간 무게 루어도 안심하고 던진다

대형 베이트릴은 무거운 루어만 던지는 릴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나누면 30g대 루어를 던질 때 브레이크를 과하게 걸어 비거리를 놓칩니다.

베이트릴

8g 이상만 던져진다던 입문용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도 30m 넘게 나갔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8g 아래 루어를 못 던진다고 단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팅이 맞으면 5g대 루어도 30m 넘게 나가고, 틀리면 브레이크만 세게 걸다가 거리를 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