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DC 베이트릴, 2.4g 루어도 백러쉬 없이 날리지만 초기 불량이 섞인다
저가 DC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 소리부터 이상할 것이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지레 거르면 가벼운 루어를 백러쉬 없이 던지는 편안함을 놓칠 수 있습니다.
레보 아이크 하이기어 베이트릴, 무거운 스풀을 83cm로 빨리 감아 회수한다
무거운 루어를 멀리 던질 베이트릴을 고르면서 줄 용량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던진 뒤 회수할 때 감기가 느려서 답답한 순간이 옵니다.
록사니 BC, 알루미늄 프레임과 원심 브레이크를 덜어 내고 가벼워진 후속 모델
후속 모델이면 모든 부분이 좋아졌을 것이라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이전 모델이 갖고 있던 프레임과 브레이크의 장점을 모르고 지나치게 됩니다.
레보 비스트 X 베이트릴, 나일론 30파운드 줄을 스풀 가득 채우는 대형 릴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스풀에 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기어비와 무게가 손에 맞지 않아 결국 다른 릴을 다시 찾게 됩니다.
베이트릴 여섯 대 비거리 비교, 가격이 달라도 평균은 3m 안에 몰렸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비쌀수록 멀리 날아간다고 믿고 브레이크 세팅은 따져 보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던지면 여섯 대의 평균 비거리는 3m 안에 몰립니다.
앰버서더 볼티크 둥근 베이트릴, 가속 중에는 브레이크를 쉬는 1~3번 모드
둥근 릴은 클래식한 맛으로 쓰는 릴이라 가벼운 루어 낚시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어 두면 DC 브레이크를 얹어 1700번대 157g으로 줄인 새 둥근 릴을 놓칩니다.
스풀 3.88g, 라인가이드가 움직이는 마그네슘 BFS 릴의 구조
BFS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스풀 무게 숫자만 보고 구조는 따져 보지 않는 것입니다. 스풀이 아무리 가벼워도 라인이 지나가는 길목이 막혀 있으면 가벼운 루어는 거기서 힘을 잃습니다.
푸시버튼 릴 낚시 세트, 폭염 연못 배스는 훅셋과 드랙에서 갈린다
저가 세트로 배스를 노릴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힘 균형을 보지 않고 가격에 맞춰 고르는 것입니다. 입질이 와도 바늘이 박히지 않거나 드랙이 풀려 큰 고기를 그냥 놓치게 됩니다.
같은 브랜드 릴도 라인마다 생산지가 다르니 하우징 각인부터 본다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브랜드 이름과 전통만 보고 같은 로고면 같은 품질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같은 로고가 붙어 있어도 라인에 따라 생산지가 다르고 속 기어가 다른 브랜드 릴과 똑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소형 디지털 릴 상자엔 베어링 9개, 분해로 확인된 건 7개
디지털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상자에 적힌 베어링 개수와 무게를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실제로 분해해 보면 표기보다 베어링이 적고 무게와 기어비도 조금씩 다릅니다.
저가 BFS 릴을 분해하니 핸들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꿀 자리가 보인다
값싼 BFS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베어링 개수만 보고 속 부품을 따져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디가 베어링이고 어디가 부시인지 모르면 업그레이드할 자리를 엉뚱하게 고르게 됩니다.
디지털 베이트릴, 캐퍼시터 충전 없이 던지면 줄이 엉킨다
디지털 브레이크 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충전 없이 첫 캐스팅부터 멀리 던지는 것입니다. 충전이 덜 된 릴은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아서 몇 번 던지기도 전에 줄이 엉킵니다.
BFS 디지털 브레이크 릴, 던지는 도중 스풀을 잡아 엉킴을 막는다
BFS 릴로 가벼운 루어를 던지다 보면 엄지를 늦게 대서 줄이 엉키는 실수가 잦습니다. 크게 엉키면 줄을 푸는 데만 한참 걸려서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스풀을 17g에서 6g대로 바꾼 BFS 튜닝 릴, 가벼운 미끼에서 빛났다
스풀만 가볍게 바꾸면 가벼운 미끼가 다 잘 날아갈 거라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5g 이하의 미끼에서는 스풀 무게만큼 지름도 결과를 가릅니다.
레보 SX 신형 베이트릴, 마그넷 브레이크가 원심과 마그넷 겸용으로 바뀌었다
신형 베이트릴은 숫자 사양이 오르면 쓰기도 좋아졌을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쥐는 모양과 무게 균형이 바뀐 걸 놓치고 손에 맞지 않는 릴을 사게 됩니다.
표기보다 느리게 감기는 소형 베이트릴, 무게도 상자 숫자와 달랐다
소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상자와 광고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게도 기어비도 저울과 눈으로 확인해 보면 표기와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 릴이 그런 사례입니다.
7g 스퀘어빌엔 비슷하던 시마노 베이트릴, 14g 탑워터에서 갈린 비거리
베이트릴 비거리를 비교할 때 가벼운 미끼 하나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두 릴이 7g 미끼에서는 비슷해도 14g 탑워터를 달면 3~4.5m까지 차이가 벌어집니다.
마그넷 4개를 덜어내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BFS 베이트릴
가벼운 미끼가 멀리 안 나가면 로드와 라인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가 너무 세게 걸려 있으면 로드와 라인을 바꿔도 비거리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저울에선 5kg 버티던 입문용 베이트릴 드랙, 대상어가 물면 미끄러진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포장지의 드랙 그림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림에 디스크가 여러 장 그려져 있으면 멀티디스크로 읽기 쉽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로 알았던 대형 베이트릴, 옆판 한쪽은 달랐다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몸체 소재를 알루미늄 한 단어로 읽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읽으면 받아 든 릴에서 알루미늄이 아닌 부분을 만나 당황하게 됩니다.
타쿠마 P1 DC 분해 점검, 드랙 스프링 와셔를 뒤집어 끼우면 드랙이 뻣뻣해진다
디지털 베이트릴을 처음 분해하면 부품을 아무 순서로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드랙 스프링 와셔를 뒤집어 끼우게 되고, 조립한 뒤 드랙이 뻣뻣해집니다.
오쿠마 하카이 스풀 9.5g, 두께를 균일하게 맞춰 가볍게 만든 베이트 피네스 릴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풀이 얕은지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33mm처럼 지름이 큰 스풀이 가볍게 만들어진 경우를 놓칩니다. 스풀은 얕은 것보다 가벼운 것이 먼저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
같은 릴 여러 대를 색으로 구분하는 베이트릴 도색, 기름기부터 닦고 칠한다
릴 색을 바꾸려고 겉만 쓱 닦고 바로 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릴 몸체에는 구리스와 기름이 배어 있어서 그 위에 칠하면 도막이 얼룩지고 벗겨집니다. 도색의 성패는 칠하는 솜씨보다 칠하기 전 준비가 정합니다.
핸들이 뻑뻑하던 다이와 베이트릴, 소금기와 기름 마른 내부가 원인이었다
릴이 뻑뻑해지면 베어링부터 바꾸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소금과 먼지, 말라붙은 기름인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그 상태에서 부품만 바꾸면 돈만 들고 핸들은 그대로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