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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장비·현장 중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62개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출조 차량 오디오를 13인치로 바꿀 때, 에어컨 어댑터에서 갈린 후방 카메라

출조 차량의 오디오를 바꿀 때 화면 크기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설치 단계에서 어댑터 하나를 잘못 꽂으면 에어컨도 후방 카메라도 먹통이 됩니다. 새벽 출조 길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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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밑밥 낚시, 오래된 짧은 로드와 릴로도 입질이 터진 먹이 반응

연안 낚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건 장비부터 따지는 일입니다. 낡은 짧은 로드에 오래된 릴, 12파운드 모노 줄로도 대형 어종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대상어를 부른 건 장비가 아니라 미끼와 밑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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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내린 선상 우럭 낚시, 오징어에 멈춘 입질이 새우 한 마리로 이어졌다

닻을 내린 선상에서는 옆자리에서 우럭이 올라오는데 자기 채비에는 입질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같은 오징어 미끼를 달았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면 자리나 채비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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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대보다 손이 편한 갯바위대, 가벼운 원투와 산 미끼 낚시를 한 대로

미끼낚시 로드를 고를 때 단단할수록 믿음직하다고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산 미끼를 문 고기는 로드 끝이 너무 단단하면 위화감을 느끼고 먹이를 뱉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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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씻지 않고 쓴 티타늄 플라이어는 녹이 없었고 9가닥 PE도 버텼다

반년 동안 장비를 바꿔 가며 쓰다 보면 처음 감각이 끝까지 가는 장비가 있고 한두 달 만에 달라지는 장비가 있습니다. 겉모양이나 이름만 보고 고르면 소재와 구조가 만드는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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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방어 생미끼 낚시, 추가 바닥에 닿기도 전에 물고 늘어진 입질과 전동릴 파이팅

수심이 180m를 넘는 곳에서 생미끼를 내리면 추가 바닥에 닿기도 전에 입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때 입질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드랙을 잘못 조이면 첫 달리기에서 끌려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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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에서 거꾸로 따라가면 로드와 릴 후보가 세 개쯤으로 줄어든다

낚시용품점 선반 앞에서 로드와 릴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참 서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번수, 길이, 호수가 제각각이라 어디서부터 좁혀야 할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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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피더, 미끼를 묻지 않고 위에 얹었더니 빨라진 잉어 입질

같은 피더 채비라도 바늘미끼를 피더 속에 묻느냐 펠릿 위에 얹느냐에 따라 입질 속도가 갈립니다. 소형 낚시터에서 발밑 연안을 노릴 때 특히 그렇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로드도 릴도 아닌 바늘미끼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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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선박 선미를 양옆으로 40cm씩 내밀자 캐스팅 데크가 넓어졌다

선박 위에서 캐스팅하다 보면 로드가 발에 걸리고 배선이 얽혀 서 있을 자리가 좁아질 때가 있습니다. 선미가 좁고 수납이 모자란 배스 선박은 낚시 중에도 자리를 계속 치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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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낚시 장비 한 세트로 90m 캐스팅부터 발밑 파이팅까지 받아 낸 구성

같은 잉어를 걸어도 발밑에서 달려드는 순간에 드랙을 다루는 폭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드랙이 풀리고 잠기는 사이의 조절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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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피트 페달 카약 낚시, 즉시 후진과 러더 올리기로 좁은 수로를 넘는 세팅

바람이 늘 부는 만이나 나무가 늘어선 좁은 수로에서는 카약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느냐가 낚시의 절반입니다. 노를 잡느라 손이 묶이면 캐스팅 한 번이 아쉬워집니다. 얕은 곳에서 배가 걸리면 그날 낚시가 흐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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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드 낚시 발판, 서면 고기가 더 놀라도 얕은 연안이 훨씬 더 보인다

몇 인치밖에 안 되는 얕은 물 위에서는 보드가 곧 낚시 도구입니다. 그런데 서 있을지 앉아 있을지, 패들을 어디에 내려놓을지에 따라 고기가 놀라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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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카약을 카트로 싣고 내리다 지쳐 트레일러에 PVC 받침을 맞춘 1년

페달 카약을 사 놓고 싣고 내리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출조 때마다 카트에 올리고 짐칸에 올리고 다시 내리다 보면 정작 낚시를 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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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낚시용 모조 야크는 손잡이가 짧아 옷에 걸리지 않는 로드

카약 위에서 앉은 채 루어를 저킹하면 로드 뒤쪽 손잡이가 배와 옷깃에 자꾸 걸립니다. 일반 로드를 그대로 가져가면 캐스팅보다 손잡이 정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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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징 입문 장비 정리, 로드는 3g 이하에 리더는 가늘게 맞췄다

아징을 처음 시작할 때는 로드와 릴보다 줄과 바늘, 웜의 무게 균형이 낚시를 좌우합니다. 3g 안팎의 지그헤드 하나만 바뀌어도 로드의 감도와 캐스팅 거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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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에 붉은 분말 음료를 입힌 미끼, 메기와 틸라피아 입질이 가장 빨랐다

냉장고와 편의점 선반에 놓인 재료도 미끼가 된다는 말은 낚시터마다 떠돕니다. 그런데 소문만 믿고 챙겨 가면 바늘에 붙지도 않는 미끼를 던지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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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탄 23피트 낚시 선박, 순정 앵커는 가벼워 밀리고 수납함 채비는 녹슬었다

낚시 선박은 순정 앵커와 순정 수납을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년쯤 타 보면 앵커가 가벼워 자꾸 밀립니다. 해치에 넣어 둔 채비는 습기에 녹이 슬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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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입문 세트로 배스 낚시, 물렁한 로드에서는 입질이 와도 훅셋이 먹히지 않는다

저가 입문 세트로 배스를 노리다 보면 입질은 오는데 걸리지 않는 일이 잦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대상어가 아니라 로드의 허리 힘과 바늘 상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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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바늘 500m를 손으로 감던 겨울 드론 낚시, 전동릴로 늘어난 채비 점검

손으로 감는 낚시인과 전동릴로 감는 낚시인은 같은 겨울 바다에서 채비를 확인하는 횟수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멀리 날린 줄을 되감는 데 드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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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머리 밑밥, 얼린 채 으깨 넣었더니 감성돔 입질이 바로 붙었다

선상 밑밥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새우 머리를 그냥 버리는 일입니다. 새우 머리에는 냄새가 진한 즙이 들어 있어서, 물에 닿는 순간 밑밥으로 쓸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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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자리를 옮겨 수심 2m 얕은 곳을 쳤더니 큰 감성돔이 물었다

바람이 센 날 처음 정한 자리를 고집하다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곳에서는 서 있기도 힘들고 입질을 읽을 여유도 없어서 낚시 시간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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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플랫 공략에서 로드와 릴 중 어디에 돈을 쓸지, 시마노·다이와로 본 기준

배스 장비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로드와 릴에 예산을 똑같이 나눠 쓰는 것입니다. 쓰는 루어가 다르면 돈이 효과를 내는 곳도 달라지는데, 이 차이를 모르면 값을 치르고도 체감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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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선상낚시 첫 장비, 릴은 스타드랙이면 충분하고 로드는 짧고 강하게

방어 선상낚시 첫 장비를 고를 때 릴 종류를 먼저 정하고 로드 길이는 나중에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방어는 릴 종류보다 로드 길이와 던지는 방식에서 낚시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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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드 베이트 다섯 종류 모두 입질은 왔고, 갈린 건 액션과 바늘이었다

글라이드 베이트는 크고 정교할수록 입질이 늘어난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모조품부터 대형 정밀 제품까지 다섯 종류를 한 시간씩 던져 보면 입질은 모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