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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입문·구매·가성비

입문·구매·가성비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4개

낚싯대·로드

입문용 스피닝 로드 한 대로 배스부터 농어까지, 휨새와 보증을 먼저 본다

저가 스피닝 로드는 어느 것을 골라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줄엉킴이 잦은 가이드나 뻣뻣한 블랭크를 쓰게 되고, 낚시 자체가 재미없어집니다.

낚싯대·로드

시마노 솔티 어드밴스 아징 로드, 입문용이어도 지그헤드 1g대가 편하다

입문용 아징 로드는 가격이 낮은 만큼 감도도 모자랄 것이라고 단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쓸 수 있는 지그헤드 무게와 보완하는 법을 놓치고 로드를 탓하게 됩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에라디케이터 베이트피네스 로드를 중고로 고를 땐 품번 EBTC부터 확인한다

중고 로드는 이름과 길이만 같으면 같은 로드라고 보기 쉽습니다. 그렇게 사면 앞 세대 모델을 집어 와서 첫 캐스팅에 부러지는 일이 생깁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 피네스 입문, 로드와 릴의 짝부터 맞추고 라인은 6~8파운드로 시작

베이트 피네스를 시작하면서 비싼 루어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루어가 날아가는 거리는 루어 값이 아니라 로드와 릴, 라인이 서로 맞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스피닝릴

싼 브랜드로만 보던 아부가르시아, 제논 스피닝릴은 좌핸들 전용으로 118g

아부가르시아는 싼 브랜드라서 성능도 낮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선입견으로 거르면 쓸 만한 입문 로드와 무게를 끝까지 줄인 릴까지 한꺼번에 놓치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아부가르시아 맥스 X 스핀캐스트릴, 감도 없어도 탑워터는 눈으로 해결한다

스핀캐스트릴은 릴만 보고 고르면 로드에서 먼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귤러 테이퍼 로드에 높은 릴시트를 맞추면 루어가 뜻대로 안 나가고 엄지 옆 손가락까지 아파 옵니다.

루어·리그

꼬리가 붉게 헐어 올라온 산란기 배스, 베드는 바닥이 안 보이는 경계에 있다

산란기 배스를 찾을 때 바닥이 훤히 보이는 얕은 자리만 눈으로 훑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훑으면 정작 베드가 있는 자리는 던져 보지도 못하고 지나칩니다.

스피닝릴

맥스 STX 스피닝릴, 10번은 라이트 로드에 30번은 미디엄 헤비에 맞춘 구성

스피닝릴 번호가 높을수록 좋은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라이트 로드에 큰 릴을 걸어 균형부터 깨뜨리게 됩니다.

루어·리그

수초 배스 프로그에 블랙맥스 베이트릴, 라인이 가라앉아 아쉬웠던 조합

수초가 빽빽한 자리에서 프로그를 던지려고 베이트 세트를 맞추면 릴의 부드러움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라인 종류와 기어비가 안 맞아 입질을 받고도 고기를 못 끌어내는 일이 생깁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빈티지 앰버서더 릴 33대, 일련번호와 사진을 보여 주자 달라진 시세

낡은 릴을 장터에서 만나면 시세를 모른 채 값을 매겨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팔면 몇 배 값어치가 나가는 릴도 헐값에 넘어갑니다.

낚싯대·로드

물에 잠긴 통나무가 손끝에 느껴진 벤전스 2피스 스피닝 로드

2피스 로드는 감도가 떨어진다며 처음부터 접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입문용 가운데 의외로 감이 좋은 로드를 놓치게 됩니다.

루어·리그

맥스 X 베이트 콤보는 탑워터에 잘 맞고 헤비 커버에서 힘이 달렸다

입문용 베이트 콤보로 두꺼운 수초나 장애물 속 큰 고기를 억지로 끌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로드가 먼저 힘이 부족해지고 릴 프레임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게 손에 옵니다.

베이트릴

플로로와 모노, 합사로 나눠 감아 쓰는 입문용 베이트릴, 아부가르시아 블랙맥스

입문용 베이트릴은 한 대에 라인을 한 번 감고 어떤 루어에나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루어가 바뀔 때마다 라인을 갈아 감아야 하고, 스풀에 라인이 너무 두꺼우면 감기는 양부터 줄어듭니다.

베이트릴

스풀을 가득 채워야 멀리 나가는 입문용 베이트릴, 아부가르시아 블랙맥스

값이 낮은 베이트릴을 쓰면 캐스팅 거리부터 손해를 본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스풀을 얼마나 채우는지와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는지가 거리와 백러쉬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아부가르시아 맥스 X 스피닝릴, 5.1 기어비는 핸들을 빨리 돌려 보완한다

스피닝릴을 쓰다 보면 베일을 핸들 돌리는 힘으로 닫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닫으면 릴 안쪽 부품이 계속 무리를 받아 수명이 먼저 줄어듭니다.

스피닝릴

기어 지름을 키운 대형 스피닝릴 솔티가, 첫 한 바퀴의 힘이 달라졌다

같은 크기의 대형 스피닝릴이라도 기어가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처음 한 바퀴의 힘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안의 기어 크기와 앞쪽 로터의 강도입니다.

라인·채비

방파제 라이트 원투는 바닥이 모래여야 합니다, 추를 끌어 보리멸 자리 찾는 법

처음 라이트 원투를 시작하는 낚시인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낚시터 바닥입니다. 바닥이 암초나 돌밭이면 추를 끌 때마다 근걸림이 나서 채비만 줄줄이 잃습니다.

루어·리그

루어에 반응 없던 날, PE 위에 나일론을 덧감아 찌낚시로 감성돔을 올렸다

같은 방파제에서도 루어와 미끼 찌낚시의 결과는 갈렸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루어에는 반응이 뜸했는데, 밑밥을 뿌리자 감성돔이 올라왔습니다. 차이를 만든 변수는 밑밥으로 고기를 모았느냐입니다.

낚싯대·로드

에깅 로드 입문 두 자루, 솔티 어드밴스는 10g 가벼운 대신 휨새가 단단했다

길이도 파워도 같은 에깅 로드 두 자루인데 손에 쥐면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무게, 그리고 휘었다가 돌아오는 속도에서 갈립니다. 이 차이를 알고 골라야 첫 로드가 오래 손에 맞습니다.

스피닝릴

에어드라이브를 단 프림스 스피닝릴, 길든 레가리스보다 무겁게 돌던 첫 회전

같은 2500번 스피닝릴이라도 새 릴이 길든 릴보다 무겁게 돌 때가 있습니다. 다이와(Daiwa)의 26 프림스(Freams)가 그런 경우입니다. 로터를 새로 바꿨어도 초기 구리스가 굳어 감기가 뻑뻑합니다.

낚싯대·로드

저가 로드와 릴로 배스를 노릴 때, 입질은 오는데 훅셋이 안 되는 순간

도크 그늘을 따라 루어를 던지는데 입질은 오고 바늘에는 걸리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로드가 말랑해 입질이 손에 오지 않고, 릴까지 말을 안 들으면 큰 배스는 더 놓칩니다.

낚싯대·로드

입문용 플라이 로드 세트는 스풀에 라인이 가득 차 있으면 먼저 잘라 내야 한다

처음 받은 플라이 세트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스풀에 라인을 가득 채워 쓰는 것입니다. 가장자리까지 감긴 라인은 파이팅 중에 스풀 틈에 끼어 엉킵니다.

낚싯대·로드

유로 님핑 로드 보급형과 고급형, 바닥 감도는 갈렸지만 조과는 같았다

같은 길이의 유로 님핑 로드라도 한 대는 바닥이 손끝에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른 한 대는 묵직한 감촉이 남습니다. 그런데 하루 낚시를 마치면 조과는 거의 비슷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소리 나는 빈티지 초경량 스피닝릴보다 핸들 축이 휜 릴이 더 문제

같은 빈티지 초경량 스피닝릴이라도 조용하게 도는 릴이 있고 연필깎이 같은 소리를 내는 릴이 있습니다. 소리가 큰 릴을 고장으로 보고 내려놓는 낚시인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