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119 BFS 릴, 가벼운 루어는 멀리보다 일정하게 날리는 브레이크가 먼저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비거리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3g 안팎의 루어는 질량이 모자라서 어떤 릴로 던져도 20m 근처에서 멈추는 게 보통입니다.
시마노 SLX DC 브레이크 1번, 바람이 불면 스풀이 터지는 설정
DC 브레이크 릴은 번호를 낮추면 멀리 나간다고만 알고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번호를 낮춘 날 바람이 불면 스풀이 한꺼번에 풀리며 엉킵니다.
PNC 플루마 BFS 릴은 베어링 11개에 기어는 4mm 알루미늄이다
가벼운 BFS 릴은 베어링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 수보다 각각이 어디에 들어가고 소금기에 어떻게 견디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스풀 33mm BFS 릴은 초소형 스풀 유행을 거스르고 파워 BFS를 노린다
요즘 베이트 피네스 릴은 스풀을 얼마나 작게 만들었는지로 경쟁합니다. 그렇다고 작은 스풀이 모든 상황에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굵은 라인을 감거나 조금 무거운 루어를 던지면 오히려 불리해집니다.
저가 베이트릴 내부 구조, 기어는 황동이고 드랙은 카본 디스크다
싼 베이트릴은 겉모양만 보고 속도 같다고 단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판단하면 정작 힘을 받는 기어와 드랙의 차이를 놓칩니다.
카스트킹 발리언트 이글 프로, 표기 무게보다 3g 더 나가는 BFS 릴
BFS 릴을 고를 때 스펙표 숫자부터 믿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표기 무게와 실제 무게가 어긋나 있으면 가벼운 루어용 채비의 균형이 처음부터 달라집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베이트릴 고르기, 공식 사이트와 역회전 베어링을 먼저 본다
저가 베이트릴을 고를 때 드랙 표기와 베어링 개수부터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숫자는 마케팅 문구일 때가 많아서 막상 써 보면 기대와 다릅니다.
블랙맥스 5세대 엔트리 베이트릴, 14g 넘는 루어부터 편하게 던진다
입문용 베이트릴이면 가벼운 루어도 다 던질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스커트가 달린 7g짜리 루어를 달면 던지기 벅찹니다.
록사니 볼틱 베이트릴, 플립 캐스팅 근거리전에는 PE 1.5호보다 2호를 감는다
베이트릴에 감을 PE 굵기를 권사량 표기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플립 캐스팅으로 가까운 커버를 노릴 때 착수 순간에 라인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파워 피네스 플러스 베이트 로드, 24g 표기는 겨우 던지는 상한일 뿐이다
로드에 적힌 적합 루어 무게의 상한을 그대로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한 쪽 무게를 던져 보면 한 번에 휘두를 수 없고 바닥 신호도 둔해집니다.
베이트릴 입문용 맥스 이지캐스트 7, 플랩이 백러쉬 지점을 눈으로 보여 준다
베이트릴을 처음 잡으면 착수 순간에 스풀을 엄지로 못 눌러 백러쉬를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번 엉키면 하루를 통째로 날리는 일도 생깁니다.
레보 5X DC 베이트릴, PE 라인에도 브레이크 3으로 낮게 날아간다
DC 베이트릴은 브레이크를 세게 걸어 두면 어떤 라인에도 맞는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쓰면 PE 라인에서 라인이 떠올라 풀어 낸 줄이 엉키는 일이 생깁니다.
록사니 베이트릴 두 모델, 스풀을 서로 바꿔 끼워 기어비를 맞춘다
가격이 낮은 베이트릴은 모델마다 성능이 비슷하니 겉모습으로 고르면 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기어비와 스풀 구성이 낚시 방식에 맞지 않아 결국 스풀을 따로 사게 됩니다.
레보 SX 볼틱 DC 베이트릴, 헤비 루어는 되고 10g 미노우는 아슬아슬하다
DC 베이트릴을 사면 어떤 루어든 브레이크 하나로 해결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쓰면 루어 무게가 바뀔 때마다 백러쉬를 맞고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잡게 됩니다.
레보 PRM과 MGX 스피닝릴, 같은 계열에서 무게와 베어링이 갈린다
스피닝릴 상위 모델을 고를 때 성능표만 보고 디자인은 나중으로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손에 쥘 때마다 아쉬움이 남아 결국 다른 릴을 다시 찾게 됩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5 베이트릴, 스풀이 35mm로 커져 굵은 줄을 감는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스풀 크기와 줄 감김량 차이를 놓쳐 굵은 줄이 필요한 날에 릴이 모자라는 일이 생깁니다.
아부가르시아 제논 CX 스피닝릴, 124g보다 스풀 지름 48mm가 눈에 띈다
초경량 스피닝릴은 자중 숫자 하나만 보고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번수라도 스풀 지름이 3mm만 작아지면 줄 풀림과 비거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아부가르시아 맥스 X 스핀캐스트릴, 감도 없어도 탑워터는 눈으로 해결한다
스핀캐스트릴은 릴만 보고 고르면 로드에서 먼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귤러 테이퍼 로드에 높은 릴시트를 맞추면 루어가 뜻대로 안 나가고 엄지 옆 손가락까지 아파 옵니다.
스피너베이트가 바람 탈 때, 제논 MG-LTX 브레이크를 60%로 맞췄다
가벼운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만 던진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해 두면 로드와 릴이 받아 주는 루어 폭을 스스로 좁히게 됩니다.
볼티큐로 던진 베이트 피네스, 가벼운 미노우가 5g 루어만큼 날아갔다
베이트 피네스는 루어가 무거울수록 멀리 날아간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시면 5g 루어보다 2.3g 루어가 더 놀라운 거리를 냅니다.
앰버서더 7000C 릴 정비, 15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스프링 하나에 한 시간
릴을 정비할 때 닦고 구리스만 바르면 끝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조립이 느슨하면 낚시터에서 캐스팅 도중 릴이 스스로 다시 걸리는 일이 생깁니다.
비스트 베이트릴 두 사이즈, 작은 손에는 200이 맞고 겨울 느린 낚시엔 300
베이트릴은 클수록 힘이 좋다고 보고 큰 쪽부터 집어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손에 맞지 않는 릴을 하루 종일 쥐게 됩니다.
레보 X 베이트릴, 기름을 친 뒤 감을 때마다 딸깍 소리가 난다
중급 베이트릴은 기름만 조금 쳐 주면 평생 부드럽게 돈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릴에 따라 기름이 맞지 않으면 감을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레보 S와 7피트 미디엄 헤비 조합, 마그네틱 다이얼 두 개로 백러쉬를 줄인 세팅
스피닝만 쓰던 낚시인이 처음 베이트릴을 잡으면 백러쉬가 무서워 브레이크를 끝까지 잠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잠가 두면 비거리가 줄고 릴의 부드러움도 느끼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