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10에서 9로 내리자 라인이 뜨기 시작한 다이소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14g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눈금이 하나 다르면 결과가 갈립니다. 다이소(Daiso) 베이트릴 AI2000은 눈금 10에서 얌전하던 라인이 9에서 위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브레이크 단계 사이가 아쉬웠던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DC 100이 달라진 점
맞바람 속에서 크랭크베이트를 던지다 보면 브레이크 2단계는 약해서 백러쉬가 납니다. 3단계는 세서 거리가 줄어드는 때도 있습니다.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두 단계 사이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다이와 IM Z 베이트릴, 브레이크 모드를 바꾸자 달라진 비거리와 안정감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설정에 따라 거리와 줄 풀림이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가 루어 무게를 얼마나 따라가느냐입니다.
타툴라 SV TW 32mm 스풀, 소형 루어는 날았고 21g은 한계였다
봄이 되면 바치누키나 소형 루어를 던지는 날이 늘어납니다. 이때 베이트릴을 쓰려면 스풀 지름이 걸림돌입니다. 38mm급은 가벼운 루어가 안 나가고, 베이트 피네스는 10g 근처에서 줄이 모자랍니다.
라인 10m 줄어든 베이트릴 스풀, 20파운드 플로로카본에서 달라진 캐스팅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16파운드 라인을 감아도 스풀에 감긴 줄의 양이 다르면 던지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안에 들어가는 줄의 무게입니다.
21년형 안타레스 DC는 가벼운 루어가 편한데, 16년형 X모드도 여전히 찾는다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걸어도 신형 릴과 구형 릴은 비거리와 피칭에서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를 얼마나 약하게 둘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모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스피닝릴 라인롤러 나사가 안 풀릴 때, 뜨거운 물 4분에 잠금제가 떨어졌다
라인롤러 나사를 처음부터 힘으로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사잠금제가 굳어 있으면 나사가 풀리기 전에 홈이 먼저 갈려 나갑니다. 한 번 갈린 나사는 혼자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다이와 에어리티와 이그지스트, 800g 드랙 고부하 감기에서 갈린 건 회전감
가격이 다른 스피닝릴 두 대를 손에 쥐고 핸들을 돌려 보면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헷갈립니다. 스펙표는 거의 같은데 손에 오는 느낌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비거리, 스텔라와 이그지스트를 줄자로 재 보니 오차 수준
같은 루어를 던져도 릴이 달라지면 얼마나 더 날아가는지 궁금해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자를 놓고 번갈아 던져 보면 릴의 이름보다 던지는 모양에서 차이가 먼저 납니다.
달걀 모양 스핀캐스트 릴 주피터 Z, 1.6g 스푼까지 기대 이상으로 날아갔다
같은 스푼을 던져도 릴 설계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는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핸들 길이보다 픽업 핀에서 라인이 빠져나가는 구멍까지의 거리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스핀캐스트 릴을 이 변수로 풀어 봅니다.
질리언 HD에 스티즈 A2 스풀이 들어가도 걸리는 이유, 베어링 받침대 높이 차이
같은 회사 베이트 릴이면 스풀도 서로 끼워 쓸 수 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실제로 몇 대의 본체에서는 문제없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특정 본체에서만 이상하게 걸리는 스풀이 있습니다.
PE라인 베이트릴, 맞바람에서 브레이크 10으로 풀스윙해도 줄 물림이 드물었다
같은 PE라인 베이트릴인데 힘껏 휘둘러 던지는 낚시인이 있고 써밍으로 달래며 던지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줄 물림에 대한 불안입니다.
라인롤러에 베어링이 없던 스피닝릴, 심을 두 장 넣자 비로소 돌았다
중급 스피닝릴의 핸들 노브를 열어 보면 베어링처럼 생긴 플라스틱 부품이 나옵니다. 라인롤러에는 아예 베어링이 없는 릴도 많습니다. 이런 릴은 감기는 느낌을 어디서부터 손봐야 하는지 순서를 잡아 두면 편합니다.
다이와 타튤라 400 베이트릴, 드랙 13kg이라 스지아라가 한 치도 안 끌렸다
바위밭 앞에서 대물이 걸리면 가장 먼저 시험받는 것은 릴의 드랙입니다. 베이트릴은 구조상 드랙을 키우기가 어려워서 몸집이 대물 앞에서는 라인이 계속 끌려 나갑니다.
스티즈 CT 얕은 스풀 베이트릴, 10lb 플로로는 3g대까지 PE는 더 아래로
5g도 안 되는 루어가 안 나가면 브레이크부터 풀어 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먼저 볼 것은 스풀에 감긴 라인의 양과 굵기입니다.
다이와 25 타튤라 200, 무거운 스풀에는 PE 3호가 맞았다
새 베이트릴을 사면 라인 굵기부터 고민이 됩니다. 같은 38mm급 스풀이어도 스풀이 무거우면 어울리는 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21 나스키 내부, 라인 롤러에 베어링이 없고 왕복 방식은 S자 캠
묵직하고 단단해 보이는 입문용 스피닝릴도 뚜껑을 열어 보면 속은 제각각입니다. 특히 줄이 직접 지나가는 라인 롤러에 베어링이 빠지면 라인이 먼저 상합니다. 이 차이를 알면 고르는 눈이 달라집니다.
솔티스트 150 베이트릴, 루어 무게에 맞춰 브레이크 눈금을 내린 비거리
바다에서 베이트릴로 루어를 던지다 보면 무거운 루어는 잘 나가는데 가벼운 루어는 발밑에 떨어지곤 합니다.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릴이 전혀 다르게 던져집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메탈 로터와 자이온 로터의 차이, 감는 느낌과 튼튼함 중 무엇이 먼저인가
스피닝릴 소재를 놓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24 트윈파워와 24 세르테이트를 두고 고민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후반 브레이크를 남겨 맞바람에서도 루어 자세를 잡는 솔티스트 베이트릴
같은 맞바람 속에서 같은 릴로 던져도 결과가 갈립니다. 후반에 브레이크가 빠지는 릴은 줄이 뜨고, 남는 릴은 루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후반에 남는 브레이크의 힘입니다.
25 타튤라 SV TW, 후반에 한 번 더 뻗어 오버행 안쪽까지 들어가는 캐스팅
같은 루어를 같은 힘으로 던져도 후반에 한 번 더 뻗는 릴과 그냥 떨어지는 릴은 착수 자리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스풀이 느려지는 후반의 브레이크 힘입니다.
다이와와 시마노 스피닝릴, 부품 구하기와 기어 재질에서 갈리는 장점
같은 크기의 스피닝릴을 사더라도 다이와를 쥐느냐 시마노를 쥐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장점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좋다는 말은 쉽게 하지만, 막상 써 보면 앞서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비에 젖으면 약해지던 베이트 릴 브레이크, 자력 브레이크와 원웨이 클러치로 고쳤다
베이트 릴이 달라진 이유를 소재와 무게 정도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비에 젖으면 브레이크가 약해지던 일이나 핸들이 되감기던 일 같은 약점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약점은 모두 구조를 바꿔서 풀었습니다.
솔티스트 TW 베이트릴, 타튤라 몸체에 PE 전용 스풀과 ATD 드랙을 더한 구성
바다 루어를 베이트릴로 시작하려고 하면 릴보다 맞는 로드 찾기가 먼저 막막합니다. 번수 표기를 일일이 따져 가며 짝을 맞춰야 해서 입문자는 여기서 많이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