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Z100 베이트릴, 롱 캐스트 모드보다 PE 모드에서 더 뻗은 34mm 스풀
같은 베이트릴이라도 34mm 스풀 모델과 상급 모델은 던지는 맛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모드에 따라 스풀이 풀려 나가는 방식입니다.
26 실버울프 CT SV TW 브레이크 3 세팅, 5~14g 루어 비거리 비교
바람이 부는 날에는 브레이크를 몇 번에 맞춰야 할지 망설이다 거리가 줄어드는 때가 있습니다. 루어가 가벼울수록 더 그렇고, 무거워지면 브레이크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다이와 팬 1500명이 뽑은 스피닝 릴 순위, 세르테이트가 절반을 차지한 이유
같은 다이와 릴이라도 어느 급을 사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성능이 오르는 것은 맞지만, 어디서부터 그 차이가 느껴지는지는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드랙 1kg 감기에서 차이가 작았던 세르테이트와 트윈파워 4000번
같은 4000번 스피닝릴인데 한쪽은 묵직하게 버티고 다른 쪽은 가볍게 치고 나갑니다. 이 차이는 로터와 몸체를 어떻게 만들었느냐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두 릴의 구조와 감기, 드랙을 같은 상황에서 견주어 봅니다.
살라만드라 에어 TW는 30mm 스풀 덕에 4g대 루어를 안정적으로 던지는 릴
베이트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풀 지름을 따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던지는 루어가 4g에서 10g 사이라면 스풀 지름 차이가 캐스팅 안정감으로 곧바로 나옵니다.
세르테이트 5000번 개봉, 에어 드라이브 네 부품과 베일 클릭이 달라진 릴
새 스피닝릴을 상자에서 꺼내 핸들을 달고 돌려 보면 카탈로그에서는 알 수 없던 것들이 먼저 손에 옵니다. 문제는 그 첫인상에 끌려 번수와 쓰임새를 따져 보지 않는 경우입니다.
만조엔 깊고 간조엔 바닥 드러나는 갯벌, 정조에 먼저 입질 온 별상어 낚시
간만차가 큰 갯벌에서는 물살 빠른 수로 쪽에 먼저 배를 대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로는 물이 너무 빨리 흘러 채비가 제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PR100 II 베이트 릴, 드랙 클리커가 생기고 기어비가 올라간 2세대
새 베이트 릴을 꺼내 처음 던질 때는 브레이크 눈금을 어디에 둘지부터 막막합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눈금이 10까지 있어서 처음 잡는 값에 따라 첫 캐스팅 느낌이 달라집니다.
타툴라 MQ 스피닝릴, 아연 메인 기어에 플라스틱 오실레이팅 기어
아연 기어를 넣은 스피닝릴과 놋쇠 기어를 넣은 스피닝릴은 몇 시즌 뒤 손에 오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몸체 모양보다 기어끼리 맞물려 닳는 소재 조합입니다.
해수 릴은 기어보다 소금이 먼저 망가뜨린다, 씻어도 안쪽이 부식되는 까닭
같은 릴을 같은 바다에서 써도 어떤 릴은 다섯 시즌을 못 넘기고, 어떤 릴은 열 시즌을 갑니다. 갈림길은 기어가 닳느냐가 아니라 소금이 안으로 들어갔느냐입니다.
새 스피닝릴을 열어 보니 기어 이빨 다섯 개는 말라 있고 피니언 유격이 컸다
새 릴은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기어 이빨 일부가 말라 있고 피니언이 1mm 넘게 흔들리는 릴도 있습니다. 이런 릴은 돌려 보기만 해서는 문제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겨울 앞두고 베이트 릴을 분해 세척할 때 구리스를 아주 얇게 발라야 하는 이유
겨울을 앞둔 베이트 릴 정비는 세척보다 윤활을 얇게 하는 쪽에서 갈립니다. 구리스가 많으면 브레이크 디스크가 제대로 물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해 순서와 윤활 양을 차례로 풀어 봅니다.
베이트 릴 기어를 바꿀 때 황동 샤프트 너트를 세게 조이면 안 되는 이유
베이트 릴을 열어 기어를 바꾸다가 황동 샤프트의 나사산을 뭉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트를 세게 조이면 샤프트 쪽이 먼저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황새치 딥드롭 채비, 합사 80파운드에 윈드온 리더와 스틱 봉돌부터 갖춘다
황새치를 낮에 노리는 딥드롭 낚시는 마릿수보다 한 마리의 크기로 승부하는 낚시입니다. 딥드롭은 깊은 바다 아래쪽으로 미끼를 내려 노리는 낚시를 말합니다.
새 스피닝릴 3000번, 역회전 방지 베어링 바깥 구리스부터 다시 바른다
새로 산 릴은 그대로 써도 될 것 같지만 열어 보면 구리스가 얇게 발려 있습니다. 특히 역회전 방지 베어링 쪽은 녹 문제가 자주 생기는 자리입니다.
바닷물 들어간 모노코크 릴을 열어 보니 알루미늄 기어부터 삭아 있었다
바닷물이 스며든 릴을 한동안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몸체 안쪽에서는 소금이 퍼지고 기어가 삭아 갑니다.
부식됐던 릴 재조립, 드랙 와셔만 빼고 구리스를 곳곳에 바른 순서
릴 재조립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일은 빠뜨린 부품을 한참 뒤에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스프링이나 와셔를 놓친 채 덮개를 닫으면 릴을 다시 열어야 하고, 구리스도 엉뚱한 곳에 묻습니다.
5000번 스피닝릴의 드랙 두 바퀴 반, 날카로운 라인 클립을 사포로 다듬는 세팅
새 스피닝릴을 사면 드랙을 몇 바퀴 돌려야 잠기는지부터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물가에서 대상어가 물고 나서야 노브를 만지면 이미 늦기 때문입니다.
역회전 방지가 안 되던 투스피드 릴, 소금 찌꺼기에 눌어붙은 부품을 풀어낸 정비
소금물에 쓴 릴이 말을 안 들을 때 부품부터 바꾸려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막상 열어 보면 원인이 소금 찌꺼기와 이물이 눌어붙은 것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기 전에 증상으로 원인을 짚는 기준부터 잡아 봅니다.
씰을 두른 스피닝릴 루비아스 에어리티, 분해해 보니 침수는 막지 못하는 구조
파도에 릴이 푹 잠겼다 올라온 날, 핸들이 갑자기 무겁게 돌아가는 일이 있습니다. 씰이 여러 겹 들어간 고급 릴이어도 침수에는 소용이 없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릴에 합사를 혼자 감을 때, 위쪽에 쏠린 테이퍼를 와셔 한 장으로 바로잡는 순서
같은 합사를 감아도 스풀에 어떻게 쌓였느냐에 따라 대물이 걸렸을 때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감는 내내 지킨 팽팽함입니다. 그래서 합사를 혼자 감는 순서를 팽팽함을 기준으로 정리해 봅니다.
암나사가 핸들 쪽에 있는 스피닝릴, 5000번 몸체가 작아진 다이와 BG SW
5000번 스피닝릴 핸들을 끼우려다 보면 암나사가 몸체가 아니라 핸들 쪽에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다른 릴과 방향이 반대라서 처음엔 한 번 멈칫하게 됩니다.
스피닝릴 분해 중 메인 기어에서 막혔던 크로스파이어 LT 3000의 작은 클립
스피닝릴 분해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나사가 아니라 메인 기어입니다. 힘을 줘도 기어가 안 빠지는 건 안쪽에 아주 작은 스프링 클립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스풀 크기만 달랐던 다이와 RX LT 3000-C와 1000 스피닝릴
같은 입문용 스피닝릴이어도 3000-C와 1000은 쥐어 보면 서로 다른 릴입니다. 스풀 크기 하나가 드랙과 한 바퀴 감기는 길이, 몸체 모양까지 함께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