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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레벨 와인더 뗀 로열 익스프레스 3, 나사 머리를 갈아야 프리스풀이 돌았다

레벨 와인더는 줄을 고르게 감는 부품이라 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멀리 던지는 낚시에서는 이 부품이 비거리를 막고, 고기를 올리다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을 다섯 등급으로 나눠 보면 중급기에서 오래 쓰는 릴이 갈린다

스피닝릴을 살 때 가격이 낮으면 일단 성능도 낮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입문용 릴과 상급 릴의 차이가 가격표만큼 벌어지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스피닝릴

수초와 연잎 사이에서 세 번 쓴 이글 2000 스피닝릴, 드랙은 버텼다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는 릴 사양표의 드랙 수치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초와 연잎 사이에서는 드랙을 풀고 조이는 감촉과 굵은 합사에 걸리는 부담이 먼저 드러납니다.

베이트릴

레보 STX 베이트릴 정비, 드랙을 조이기 전에 핸들 너트부터 박으면 걸린다

베이트릴을 분해해서 청소한 뒤 핸들이 뻑뻑하면 부품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드랙을 조이지 않은 채 핸들을 달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입문용 저가 베이트 세트 한 시즌, 릴시트가 헐거워 큰 배스에 불안했다

저렴한 베이트 세트는 가격만 보고 고르면 약한 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한 시즌 써 보면 릴시트와 베일, 드랙 같은 작은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납니다. 큰 고기가 걸렸을 때 처음 흔들리는 곳도 대개 이런 자리입니다.

베이트릴

휜 핸들을 해머 한 번에 편 구형 앰버서더 5500, 눌어붙은 드랙 와셔까지 정비

릴이 한 바퀴 돌 때마다 걸리면 기어가 상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릴은 열어 보니 마른 구리스와 눌어붙은 드랙 와셔가 원인이었습니다.

스피닝릴

탄 채 굳은 묵은 구리스를 면봉으로 벗겨 낸 스피닝릴 분해 정비

스피닝릴 안을 구리스로 가득 채우면 더 부드러워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 두면 그 구리스가 탄 듯이 굳어 왁스처럼 변하고 작은 부품 틈을 막습니다.

스피닝릴

대형 할인점 스피닝릴 8베어링 두 대, 같은 베어링 수인데 감기는 느낌은 달랐다

할인점 선반에서 스피닝릴을 고를 때 베어링 수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8베어링이라도 핸들을 돌려 보면 감기는 느낌이 서로 다릅니다.

베이트릴

레보 SX 베이트릴 분해 청소, 나사와 와셔를 놓인 순서 그대로 정리한 작업판

베이트릴 청소는 한 시간 넘게 걸리는데 식탁 위에 부품을 펼쳐 놓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간에 자리를 비우면 아이나 반려동물이 부품을 흩뜨려 조립 순서가 사라집니다.

베이트릴

앰버서더 6501 베이트릴 정비, 드랙 와셔가 살짝 커서 귀를 줄로 다듬어 맞췄다

드랙을 새로 손보려고 다른 키트의 와셔를 그대로 끼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경이 1mm도 안 되게 커도 스택이 제자리에 앉지 않고 조립 순서가 줄줄이 틀어집니다.

베이트릴

스풀 테두리를 넘은 라인에 뻑뻑해진 앰버서더 6000, 줄 덜어내고 분해 정비

릴이 느려졌다 싶으면 구리스부터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라인을 스풀 가득 감은 탓에 핸들이 뻑뻑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눌어붙은 드랙 와셔를 칼로 떼어 낸 라인 카운터 릴 분해 정비

낯선 릴을 열면서 나사를 한꺼번에 뽑아 한 접시에 쏟아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사마다 나사산이 다르다는 걸 놓치면 조립할 때 엉뚱한 구멍에 들어가 구멍부터 망가집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합사 권사량, 핸들 회전수로 재면 250회전에 스풀이 거의 찬다

합사를 스풀에 감다 보면 포장에 적힌 길이만 믿고 계속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스풀이 가득 찬 걸 뒤늦게 알고 다시 풀어내는 수고를 합니다.

베이트릴

앰버서더 5000 베이트릴 분해, 용도 모를 기어는 둔 채 닦아 살린 회전감

오래된 베이트릴을 열었더니 용도를 알 수 없는 부품이 튀어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그 부품을 억지로 끼워 맞추다 보면 정작 필요한 부품의 순서까지 흐트러집니다.

베이트릴

왼손 핸들 앰버서더 6501C3, 감길 때 거칠던 건 웜 기어의 굳은 구리스 탓

왼손 핸들 릴을 열면서 오른손 릴과 같은 방향으로 돌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풀어야 할 너트를 오히려 조이게 되어 부품에 무리가 갑니다.

베이트릴

메기가 배 쪽으로 곧장 달려올 때, 앰버서더 7000 캣피시 스페셜의 느린 감기

드리프트 낚시에서 평평한 바닥만 흘리고 턱이 끝나는 사면은 그냥 지나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메기가 앉아 있는 비탈을 놓치고 빈 바닥만 훑게 됩니다.

베이트릴

앰버서더 7000C 싱크로, 스타를 다시 안 맞추고 파이팅 중 드랙을 푸는 구조

파이팅 중에 스타 드랙을 만지다가 처음 맞춰 둔 값을 잃어버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고기가 지친 뒤 다시 감을 때 드랙이 원래 설정과 달라져 있습니다.

베이트릴

앰버서더 5000이 돌지 않을 때, 부러진 곳 없이 굳은 구리스와 때가 문제였다

핸들이 돌지 않는 구형 릴을 받으면 부품이 부러졌다고 단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갈아 끼울 부품부터 찾아다니다 정작 열어 보면 굳은 구리스에 막혀 있던 경우가 있습니다.

베이트릴

레보 SX 베이트릴 정비, 월 5번 출조하는 사람은 해마다 서너 번 연다

베이트릴을 열 때 나사 위치를 기억에 맡기고 일단 풀어 놓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조립할 때 길이가 다른 나사가 뒤섞이고, 커버 안의 스프링과 기어까지 튀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아부매틱 1075 폐쇄형 릴, 스풀이 오르내리지 않은 원인은 빠진 나사 두 개였다

중고 폐쇄형 릴을 사 와서 겉모습만 보고 괜찮다고 믿는 분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작은 나사 몇 개와 깨진 플라스틱 하나가 릴을 멈춰 놓은 경우가 흔합니다.

베이트릴

앰버서더 6600 CL, 구리스 범벅을 닦아도 소음이 남았던 마모된 기어

릴을 열면 윤활이 모자랄까 봐 구리스부터 가득 채우는 분이 많습니다. 구리스가 브레이크 케이지와 레벨와인더에 꽉 들어차면 캐스팅이 무거워집니다. 얇은 부품은 부러지기까지 합니다.

스피닝릴

루스 KVD 스피닝릴, 약 4도 저수온 네드리그에서 드러난 감김과 비거리

가벼운 루어를 던질 릴을 고를 때 가격만 보고 감김과 비거리는 따져 보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3.5g짜리 네드리그 헤드를 멀리 던지고 싶은 날에 릴이 받쳐 주지 못합니다.

베이트릴

클릭 드랙 소리가 약해진 베이트릴, 드랙을 꽉 잠가 부러진 갈래 끝

클릭 소리가 나는 드랙 부품을 달아 놓고 고기가 걸리면 드랙을 끝까지 조여 버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습관을 버리는 것이 이 글의 점검 기준입니다. 그렇게 쓰면 소리를 내는 얇은 메탈 갈래가 휘다가 갈라집니다.

스피닝릴

레보 네오스 2500MSH 스피닝릴, 스풀 지름은 다이와 세르테이트와 같았다

25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제조사 이름부터 따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 지름과 무게를 나란히 놓고 보면 이름이 달라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