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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리그

수온 숫자보다 날씨 흐름에 움직이는 배스, 산란 전 얕은 곳을 넓게 훑는 루어

수온이 막 오르기 시작하는 때에 한 자리에 앉아 느리게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 배스는 포켓 안쪽과 곶으로 먼저 올라가 있습니다.

루어·리그

15분간 조용하던 석축 배스, 피네스 웜 훅 끝을 빼내자 올라온 입질

큰 강 석축에 서면 멀리 부채꼴로 던지며 바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는 웜으로 넓은 구간을 더듬다 보면 시간만 흐르고 입질은 오지 않습니다.

루어·리그

성게형 웜 배스 낚시, 낙차 시작점이 눈대중보다 3m 어긋나 있었다

소나 화면에 배스가 보이면 그 고기만 보고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면 고기가 붙은 지형을 놓칩니다. 눈앞에 보이는 고기에게서도 입질을 못 받는 날이 생깁니다.

베이트릴

DMK 치타 디지털 BFS 릴, 스풀이 작아 나일론 라인은 넣지 않는다

저가 디지털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만 보고 스풀 크기를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스풀에 굵은 라인을 감으면 규격 길이가 들어가지 않고 라인 종류를 잘못 고르면 스풀이 먼저 상합니다.

루어·리그

얕은 계류 네드리그, 물에 뜨는 소형 웜이라 걸림이 적었다

얕은 계류에서 바닥을 긁으려고 큰 웜과 무거운 헤드부터 꺼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돌과 나무뿌리가 깔린 바닥에서는 걸림만 잦아지고, 낚시꾼이 많이 다니는 자리일수록 입질도 줄어듭니다.

루어·리그

겨울 도심 하구 농어, 블레이드 트레블을 배 쪽에 달았을 때 걸린 입질

겨울이 되면 도심 하구에서 로드부터 접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도 농어는 먹이를 쫓고 힘도 그대로입니다. 그 사이 하구에서는 무리 지은 농어가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루어·리그

가을 배스 스피너베이트, 무거운 몸에 작은 블레이드를 달아 빠르게 감는 버닝

가을 배스를 스피너베이트로 노릴 때 천천히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배스에게 루어를 살펴볼 시간을 주게 되어 따라오다가 돌아서는 일이 늘어납니다.

루어·리그

지그헤드 미노우에 익숙해진 떠 있는 배스, 하이브리드 루어로 바꿀 때

중층에 떠 있는 배스를 노릴 때 지그헤드 미노우만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탐기로 떠 있는 배스를 찾아 같은 채비를 던지는 낚시인이 늘면서 배스는 그 움직임에 먼저 익숙해집니다.

루어·리그

여름 하천 배스, 물이 맑아지자 물풀 가장자리에서 나온 입질

여름 하천에서 배스를 찾을 때 깊은 웅덩이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장 깊은 곳이 70~90cm쯤인 얕은 하천에서는 물풀이 만든 가장자리가 훨씬 믿을 만한 자리입니다.

루어·리그

수위가 낮은 대형 댐, 먹이고기가 바위 절벽에 산란할 때 체터베이트에 몰린 배스

수위가 낮은 대형 댐에서 평소처럼 깊은 곳부터 훑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작은 배스만 줄줄이 올라오고 쓸 만한 크기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연안 밑밥 낚시, 오래된 짧은 로드와 릴로도 입질이 터진 먹이 반응

연안 낚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건 장비부터 따지는 일입니다. 낡은 짧은 로드에 오래된 릴, 12파운드 모노 줄로도 대형 어종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대상어를 부른 건 장비가 아니라 미끼와 밑밥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시마노 배스 원 XT 베이트 피네스 로드, 릴을 달아야 균형이 잡힌다

입문급 베이트 피네스 로드는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특히 릴을 달기 전 손에 쥔 느낌만으로 접어 버리면 로드의 진짜 균형을 놓칩니다.

낚싯대·로드

트레블 훅 루어용 배스 로드는 팁이 부드러워야 바늘이 덜 빠진다

배스 로드를 고를 때 루어 무게만 보고 파워를 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늘이 하나인 루어와 세 개인 루어는 로드 팁이 전혀 다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낚싯대·로드

줌 사파리 팩로드, 접으면 40cm가 안 되는데 10g까지 플러깅이 된다

저렴한 팩로드는 휘기만 하고 감도가 없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이식 로드를 후보에서 빼면 가볍게 챙겨 다닐 한 대를 놓칩니다.

낚싯대·로드

8피트 가물치 로드, 팁이 단단한 펜 마코와 허리부터 휘는 아부가르시아 토너먼트

큰 민대상어를 노리는 로드를 고를 때 파워 표기만 보고 휨새까지 같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챔질이 늦거나 입에서 바늘이 빠지는 일을 겪게 됩니다.

낚싯대·로드

슬로우 테이퍼라는데, 아부가르시아 이레디케이터 초경량 로드는 느리지 않다

초경량 로드를 고를 때 슬로우 테이퍼라는 이름만 믿고 느긋한 휨새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휘어 보면 기대보다 휨이 빨라 용도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프로맥스와 레보 SX HS 베이트릴, 두꺼운 수초 낚시에서만 쓸모가 갈렸다

베이트릴은 비싼 쪽이 어디서든 더 낫다고 믿고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골랐다가 쓰는 자리에서는 두 릴의 차이가 거의 없어 후회하기도 합니다.

낚싯대·로드

아부가르시아 베리타스 로드, 때 타던 흰 그립이 검정 EVA로 바뀌었다

흰색 EVA 그립 로드는 처음에는 깔끔하지만 몇 번만 나가도 때가 타서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베리타스(Veritas) 로드는 이 그립 색깔을 바꾸고 릴 고정 너트까지…

베이트릴

비스트 베이트릴 두 사이즈, 작은 손에는 200이 맞고 겨울 느린 낚시엔 300

베이트릴은 클수록 힘이 좋다고 보고 큰 쪽부터 집어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손에 맞지 않는 릴을 하루 종일 쥐게 됩니다.

베이트릴

바닥을 톡톡 치는 낚시엔 빛나고 딥 크랭크엔 막히는 초고속 베이트릴

기어비 숫자가 높을수록 줄이 많이 감긴다고 믿고 고속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큰 루어를 끌 때 핸들이 뻑뻑해지고 릴 안쪽 부품만 먼저 닳습니다.

루어·리그

크랭크베이트 대물 배스, 억지로 당기다 배 밑으로 파고들어 놓친 순간

크랭크베이트에 큰 배스가 걸리면 배가 쪽으로 오는 고기를 힘으로 끌어내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당기면 고기는 배 밑으로 파고들어 모터나 선체에 라인을 감고 끝납니다.

낚싯대·로드

아부가르시아 벤데타 투피스 스피닝 로드, 접합부가 있어도 살아 있는 감도

접합부가 있는 투피스 로드는 감도가 떨어진다고 보고 원피스만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보관과 이동이 불편한 로드를 끌고 다니게 됩니다.

루어·리그

하구 카약 감성돔 웜 낚시, 6주 묵은 리더에 입질이 계속 털렸다

하구에서 입질이 오자마자 바늘이 빠지면 바늘 탓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입질이 있는데도 고기가 올라오지 않으니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리더가 낡아 있으면 걸어 놓고도 계속 털려 조과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베이트릴

맥스 프로 베이트릴로 입질 없던 연못에서 크랭크베이트에 올린 배스

입문 다음 단계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값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정작 쓰는 루어와 라인에 맞는지를 놓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