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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쇼어지깅·선상

쇼어지깅·선상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190개

낚싯대·로드

155g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 40g 지그를 던질 때 휨이 가장 좋았다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는 표기된 지그 무게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로드 자중이 무거워 몇 시간 흔들다 어깨부터 지치게 됩니다.

낚싯대·로드

라이트 쇼어지깅 베이트 로드, 부드러운 팁이 15g 메탈지그 착저를 알려 준다

가벼운 메탈지그는 로드 파워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15g 아래에서 바닥에 닿은 것을 몰라 낚시가 답답해집니다.

낚싯대·로드

아부가르시아 솔티 스테이지 프로토타입, 도장을 빼고 블랭크에 비용을 몰았다

로드는 가이드와 도장이 화려할수록 좋은 로드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정작 성능을 가르는 블랭크 쪽은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지깅 베이트릴은 써밍으로 낙하를 잡고, 착저 때 클러치를 바로 올린다

지깅에 베이트릴을 처음 쓸 때 스풀 회전을 공장 출고 상태 그대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 오자마자 바로 바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낚싯대·로드

무난하다는 미디엄 스피닝 로드, 먼바다에서는 루어가 바닥에 닿기 어렵다

로드를 고를 때 무난한 미디엄 하나면 된다고 정하고 낚시할 자리는 따져 보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른 로드를 먼바다에 들고 가면 루어가 바닥에 닿지 못해 낚시가 어려워집니다.

스피닝릴

기어 지름을 키운 대형 스피닝릴 솔티가, 첫 한 바퀴의 힘이 달라졌다

같은 크기의 대형 스피닝릴이라도 기어가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처음 한 바퀴의 힘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안의 기어 크기와 앞쪽 로터의 강도입니다.

낚시 현장·전술

문어 슷테 낚시는 걸림이 돌인지 문어인지 느낌으로 가려 10초 이상 기다린다

조류가 빠른 아침 선상에서 문어 채비를 내리면 바닥에서 뭔가 걸리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그 걸림이 돌인지 문어인지 가리지 못하면 올려야 할 때 기다리고, 기다려야 할 때 올리게 됩니다.

스피닝릴

감을 때 로터 무게가 사라진 스피닝릴, 23 렉사 에어 드라이브 로터

같은 엔트리 계열 설계라도 로터가 바뀌면 감는 느낌이 한 단계 달라집니다. 다이와(Daiwa) 23 렉사(Legza)는 알루미늄 바디에 마그실드를 얹은 스피닝릴입니다.

베이트릴

38mm 베이트릴 비거리 실험, 40g에서 타툴라가 솔티스트를 앞질렀다

바다에서 베이트릴을 쓰다 보면 스풀 지름 38mm급이 가장 탐나는 순간이 옵니다. 농어는 물론 라이트 쇼어지깅까지 한 대로 하고 싶다면 어느 릴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궁금해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트윈파워 SW와 세르테이트 SW, 락쇼어에서 감는 힘과 가벼움이 갈린 릴

락쇼어에서 메탈지그를 젖히는 날과 플러그를 던지는 날은 같은 릴인데도 피로가 전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펙표의 숫자가 아니라 하루 종일 되풀이하는 동작에 쓰이는 힘입니다.

라인·채비

쥐치 선상 채비, 봉돌 위 13cm 간격의 바늘 셋으로 활성에 따라 유도를 바꾼다

같은 쥐치 선상 채비를 써도 봉돌 위 간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유도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미끼를 뺏는 잡어가 많은지, 입질이 약해 천천히 달래야 하는지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쇼어지깅 릴, 몸체가 메탈이냐 수지냐에 따라 감아 멈출 때 안정감이 다르다

기어비도 베어링 수도 드랙 12kg도 똑같은 쇼어지깅 릴이 두 대 있다면 무엇으로 가를지 막막해집니다. 차이는 스펙표 밖에 있습니다.

루어·리그

조류가 안 움직이는 날, 라이트 쇼어지깅 발밑 급경사에서 이어진 입질

라이트 쇼어지깅에서 가장 자주 지나치는 곳은 의외로 발밑입니다. 멀리 던지는 데 마음을 쏟다가 발밑 급경사에 붙은 고기를 그냥 지나칩니다. 조류가 움직이지 않는 날에는 이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낚싯대·로드

쇼어지깅 지그 전용 짧은 로드, 저킹은 편해졌는데 비거리와 파이팅에서 갈린 점

같은 85g 지그를 던져도 짧은 로드와 긴 로드는 지치는 속도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로드 길이가 바꾸는 저킹 피로와 비거리, 파이팅 때의 여유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쇼어지깅 릴 번수는 릴 무게가 아니라 PE 굵기와 지그 60g 선에서 갈린다

같은 PE 300m를 감아도 6000번에는 3호가, 8000번에는 4호가 들어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 무게가 아니라 감아야 할 라인 굵기와 쓰는 지그 무게입니다.

라인·채비

슬로우 라이트 지깅에서 크게 저크하면 리어훅이 라인에 감겨 입질이 끊긴다

같은 지그를 같은 수심에 내려도 크게 저크하는 쪽과 팁만 움직이는 쪽의 입질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로드 팁과 라인, 지그가 일직선이 되느냐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라이트 쇼어지깅 릴, 아연 기어는 부러지기 전에 감김부터 거칠어진다

라이트 쇼어지깅에 5000번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건 기어와 몸체의 소재입니다. 방어급이 한 번이라도 물고 늘어지면 기어가 받는 부하에 감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낚싯대·로드

팁런 로드 네 자루 중 단단한 한 자루가 대부분을 맡는다

팁런 로드를 네 자루나 갖춰도 막상 배에 오르면 손이 가는 건 한 자루뿐일 때가 있습니다. 같은 무늬오징어 팁런인데 이렇게 갈리는 변수는 로드의 단단함입니다.

베이트릴

40g 메탈지그를 70% 힘으로도 멀리 보낸 베이트릴, 모드별로 갈린 비거리

메탈지그 40g을 힘의 70%쯤으로 던졌는데 라인이 113m 나가는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리는 브레이크 모드와 단계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측정 방법에 따라 읽히는 값도 다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을 위에서만 씻으면 소금이 속에 남는다, 5초 담그고 핸들을 돌리는 세척

바다에서 쓴 릴을 샤워기로 위에서만 씻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릴 속 소금기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스풀 틈으로 들어간 소금물이 속에서 말라붙어 베어링이 거칠어지고 감김이 무거워집니다.

스피닝릴

라이트 쇼어지깅 스피닝릴, 농어 로드에 얹어도 가볍게 버티는 솔티가 5000번

농어 로드에 얹을 스피닝릴을 고르다 보면 무거운 SW 릴과 범용 릴 사이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SW 릴은 로드에 비해 무겁고 범용 릴은 힘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100g 메탈지그를 저킹하는 락쇼어에서 핸들이 덜 무거웠던 트윈파워 SW

같은 로드에 같은 PE라인, 같은 100g 메탈지그로 저킹해도 핸들이 가볍게 도는 릴이 있습니다. 반대로 무겁게 걸리는 릴도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감기 토크와 루어의 궁합입니다.

스피닝릴

5000번 XH 스피닝릴, 감기 시작은 가벼운데 쇼어지깅 저킹 피치가 안 맞았다

새 스피닝릴이면 어디서든 잘 쓸 거라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번수와 기어비가 낚시와 어긋나면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서랍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릴의 쓰임은 성능표보다 낚시와 맞느냐에서 갈립니다.

스피닝릴

대형 스피닝릴 수지 로터, 가벼운 대신 부하가 빠질 때 단차가 느껴졌다

대형 스피닝릴은 로터가 가벼우면 다루기 편하고, 무거우면 감기가 안정적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 내 낚시에 맞는지는 지그와 플러그를 감아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