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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쇼어지깅·선상

쇼어지깅·선상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190개

낚싯대·로드

마이크로 지깅 릴은 가벼운 순서가 아니라 로드 끝이 숙지 않는 무게로 고른다

초경량 로드에 가장 가벼운 릴을 달았는데 로드 끝이 아래로 숙는 일이 있습니다. 릴만 가볍게 고르면 무게중심이 틀어지고 지그를 움직이는 손이 둔해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엄지 바 하나로 한 손이 되는 지깅 릴, 레버 드랙은 두 손이 필요했다

줄이 풀려 나가는 중에 한 손으로 지그를 바꿔 달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엄지로 스풀을 누르고 있으면 남는 손은 하나뿐입니다. 릴 구조에 따라 이 일이 편하기도 하고, 몹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BG MQ와 사라고사, 1년 쓴 릴이 새 릴보다 매끄럽고 클릭 소리는 작다

선상 뒷자리에 생미끼를 던져 두었는데 파도와 바람, 사람들 소리에 묻혀 입질을 늦게 아는 일이 있습니다. 대형 회유어가 물고 달아난 지 몇 분이 지나서야 뛰어오르는 모습으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385g으로 가벼워진 지깅 릴 6000번, 블랙 골드 신형은 튼튼함이 그대로였다

6000번대 지깅 릴은 힘이 좋은 대신 덩치가 크고 무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저킹을 하다 보면 먼저 지치는 쪽은 고기가 아니라 손목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지깅 중 베일이 도로 열리던 문제를 각도로 푼 솔티가 6000H

바닥에 닿은 지그를 감으려고 베일을 닫을 때 라인이 롤러로 곧장 들어가는 릴이 있습니다. 반대로 베일이 도로 열려 라인이 쭉 나가는 릴도 있습니다. 배가 빠르게 흐르는 날에는 이 한 번이 곧 밑걸림으로 이어집니다.

루어·리그

지깅 태클박스 TB7000HS, 핸들 락 덕분에 10kg 넘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메탈지그가 늘어나면 상자 하나에 계속 밀어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상자는 20kg을 넘어 들기도 어려워지고, 리더 하나 꺼내려 해도 속이 뒤엉켜 있습니다. 배 위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SW 스피닝릴, 공회전이 6바퀴뿐이어도 불량은 아니었다

시마노 릴에 익숙한 낚시인이 다이와 릴을 처음 감아 보고 불량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핸들을 놓았을 때 로터가 몇 바퀴 돌지 않으면 고장 같아 반품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이그지스트와 에어리티, 스펙표에 안 보이는 반응감 차이

릴 두 대의 스펙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숫자가 거의 같아서 값 차이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위 모델을 쓰는 낚시인은 아래 모델이 가치를 깎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낚싯대·로드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 경도, M이 기본이고 50g 플러그부터 MH

방파제에서 30g 안팎 지그를 던지다 보면 어느 날은 50g 플러그까지 쓰고 싶어집니다. 이때 로드 힘이 모자라면 풀캐스팅이 불편해지고, 너무 세면 가벼운 지그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베이트릴

솔티가 IC 100은 핸들을 돌려도 감는 느낌이 거의 없는 카운터 베이트릴

같은 카운터 베이트릴이라도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은 릴마다 다릅니다. 다이와(Daiwa) 티에라(Tierra) AIC와 솔티가(Saltiga) IC 100도 그렇습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3000, 슈퍼 라이트 쇼어지깅은 하이기어 대신 노멀기어

슈퍼 라이트 쇼어지깅 릴을 고를 때 하이기어부터 찾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킹하는 중에 한 바퀴로 감기는 줄이 너무 많으면 로드가 팽팽하게 당겨져 리듬이 깨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세르테이트 SW와 솔티가, 로터 소재 하나로 갈린 쇼어지깅 릴 감도

같은 6000번 릴인데 로터가 메탈이냐 수지냐에 따라 손에 오는 느낌이 갈립니다. 메탈 로터는 묵직하게 돌고 수지 로터는 가볍게 돌아갑니다. 쇼어지깅에서는 이 차이가 감도와 감김까지 바꿉니다.

스피닝릴

에어리티 5000번 경량 릴에 맞는 로드는 스펙 무게보다 앞무게가 걸림돌이 된다

같은 무게의 로드인데 하나는 가볍게 들리고 하나는 휘두를수록 손목이 지칩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펙표의 무게가 아니라 무게가 로드 어디에 몰려 있느냐입니다.

베이트릴

색만 바뀐 줄 알았던 블랙 에디션 대형 베이트릴, 드랙 디스크 배열이 달라졌다

색만 바뀐 릴과 안쪽까지 바뀐 릴은 겉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차이는 드랙 디스크가 큰 기어와 함께 서느냐, 축과 함께 도느냐에서 갈립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파워기어는 감김이 흠잡을 데 없지만 하이기어가 없어 아쉬운 릴

같은 지그를 다뤄도 하이기어와 파워기어로는 낚시의 템포가 완전히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의 길이입니다. 이 변수를 기준으로 파워기어 모델이 쓰일 자리를 가려 봅니다.

베이트릴

알람 켠 채 던지면 비거리도 줄고 기어 이도 상하는 대형 베이트릴

대형 베이트릴로 큰 고기를 기다리다가 줄 나감 알람을 켜 둔 채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알람은 스풀과 바로 이어져 있어서 비거리가 줄고 기어 이까지 상할 수 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00m 깊이에서 입질이 오면 줄부터 팽팽히 잠그고 자동 감기는 힘 약한 고기에만

수심 200m 바닥에서 입질을 받아 본 적이 없다면 전동릴 낚시는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1kg이 넘는 추를 단 채비를 내리고 올리는 일을 되풀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인·채비

극세사 PE라인,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휘고 둥근 라인은 4~5g 지그를 던졌다

같은 0.1호로 적힌 극세사 PE라인도 단면이 둥근지 납작한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둥근 라인은 바람 속에서도 4~5g 지그를 보내고,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활처럼 휘어 버립니다.

스피닝릴

145g 스피닝릴 킹덤 테그멘 C2000S, 꺼내자마자 노브 유격이 없었다

겨울 마이크로 지깅에서는 장갑을 낀 손으로 드랙을 만져야 하는 때가 많습니다. 드랙 노브가 작으면 손가락이 헛돌고, 릴이 무거우면 4g 안팎의 지그가 손끝에서 묻힙니다.

루어·리그

수심의 두 배 무게로 내리는 심해 바이브 지깅, 바닥 먼지에 반응한 입질

처음 내리는 어탐 표시 위에서는 바닥에 가장 먼저 닿은 지그가 먼저 물립니다. 그래서 가라앉는 속도와 무게를 맞추지 못하면 첫 기회부터 놓치게 됩니다.

스피닝릴

렉사 LT 3000 스피닝릴, 245g으로 줄인 로터와 아쉬움을 남긴 와이어 베일

다이와(Daiwa) 렉사(Lexa) LT 3000은 메탈 몸체의 릴입니다. 저가 모델에 몸체만 씌운 것으로 아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쪽 핵심 부품은 소재와 크기가 다릅니다.

베이트릴

렉사 TW는 스풀을 풀면 라인 가이드가 열리는 라이트 지깅 베이트릴

선상 라이트 지깅용 베이트릴을 고르다 보면 구형과 신형 사이에서 손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다이와(Daiwa) 렉사(Lexa)가 딱 그런 릴입니다. 겉모습이 닮아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스피닝릴

BG와 배틀 2 스피닝릴, 기어비 빠른 쪽이 줄은 더 적게 감긴다

같은 바다용 4000번 릴이어도 플러그를 던지는 낚시와 추를 끌어올리는 낚시에서 손이 가는 릴이 다릅니다. 겉모습이 비슷한 두 릴인데도 그렇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베일 스프링의 힘과 기어의 정밀함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시보그 1800 전동릴, 드랙 50kg을 쓰려면 합사부터 굵게 감아야 하는 이유

같은 대형 전동릴을 달고도 라인 굵기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큰 고기를 끌어올리기도 하고, 줄이 터지기도 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드랙 압력과 라인 굵기의 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