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메탈 로드, 팁이 꺾여 늘어지는 곡선이 입질을 보여 줍니다
이카메탈 로드를 고를 때 길이와 조건 표기만 보고 팁은 따져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배가 흔들리는 날에 팁이 어느 쪽으로 휘는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입질을 놓칩니다.
라이트 쇼어지깅 22 사하라, 감김은 좋은데 드랙 출발이 뻑뻑한 릴
감김이 좋으면 라이트 쇼어지깅에도 문제없다고 보고 입문급 스피닝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큰 부시리가 한 번 걸리면 드랙이 먼저 나가 주지 않아 로드가 끌려가고 라인이 터집니다.
미라벨 C5000XG, 쇼어 라이트 지깅에서 지그가 100m쯤 날아가는 릴
쇼어지깅 릴을 고를 때 몸체 크기와 번수만 보고 권사량은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큰 고기가 걸린 순간 라인이 모자라거나 PE가 스풀에서 헛돌아 끌어올리지 못합니다.
슬로우 지깅 레버 드랙 릴, 오세아 지거 LD와 발리언트가 쥐었을 때 갈린 차이
슬로우 지깅 릴을 스펙표의 드랙 수치와 감기는 길이만 보고 고르는 실수를 합니다. 수치가 높아도 스풀이 얼마나 찼는지에 따라 감기는 길이가 달라집니다.
주말 근해 지깅에는 스펙이 남는 릴, 오세아지거 LD 2500HG의 장단점
주말 근해 지깅 릴을 고를 때 최대 드랙 수치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0kg이라는 숫자는 핸들이 돌아가는 무게와 함께 봐야 합니다. 수치만 믿고 고르면 막상 현장에서 못 쓰는 릴을 사게 됩니다.
엔카운터 S106MH, 긴 로드인데도 쥐는 균형이 앞섰던 쇼어 지깅 로드
같은 길이의 롱 로드라면 쥐는 느낌도 비슷할 거라고 보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길이가 3.2m로 같아도 무게 균형과 팁의 성격에 따라 하루 종일 던지는 피로가 달라집니다.
8000번 릴이 어깨에 버거워 고른 스트라딕 SW 5000XG, 내만 지깅 장비
큰 번수 릴이 힘이 좋으니 지깅에도 늘 낫다고 보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런데 100g 안팎의 지그를 두세 시간 던지다 보면 힘보다 무게가 어깨를 먼저 무너뜨립니다.
24 트윈파워 스피닝릴 반년 사용, 메탈 로터의 둔한 출발만 남은 아쉬움
고급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감김이 부드러운지만 보고 로터 재질은 놓치는 것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메탈 로터는 힘 좋은 대신 감기 시작이 묵직해서, 쓰는 낚시에 따라 만족이 갈립니다.
베이트릴 콘퀘스트 MD, 대형 루어엔 안심이지만 메탈지그는 브레이크가 세다
대형 베이트릴은 스풀이 큰 만큼 어떤 루어든 마음 놓고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릴이라도 56g 빅베이트와 60g 메탈지그에서는 브레이크가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24 트윈파워, 부하가 걸리는 감기에서는 18 스텔라보다 안정적인 이유
스피닝릴은 브랜드 서열만 보고 상위 기종이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하가 걸린 감기만 놓고 보면 한 단계 아래 기종이 앞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세아 콘퀘스트 리미티드 폴 레버, 덜 빼고 조정하면 스풀 캡에 흠집이 남는다
폴 레버를 완전히 빼지 않고 살짝 들어 올린 채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리미티드(Shimano Ocea Conquest Limited) 301HG는 레버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2.1m 바다 로드 두 대를 맞대 보니 휨은 비슷하고 달랐던 건 가이드
바다 로드를 고를 때 브랜드 이름과 값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길이의 로드 두 대를 맞대 보면 휨은 거의 같고, 갈리는 곳은 가이드와 손잡이입니다.
시마노 트윈파워 FE와 XD, 튼튼한 코어솔리드와 가벼운 MGL로 갈린다
비싼 릴일수록 가볍고 좋을 거라고 믿고 이름 높은 모델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마노 릴도 가벼운 쪽과 튼튼한 쪽으로 갈립니다. 상대에 맞지 않는 쪽을 고르면 편하기는커녕 오히려 불편합니다.
티아그라 80W 권사량, 표기 숫자와 실제로 감기는 양이 달랐다
대물용 릴을 고를 때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드랙이 40파운드(약 18kg)를 넘으면 사람이 버틸 수 있는 힘을 넘어섭니다. 그 숫자로는 릴을 가를 수 없습니다.
슬로우 피치 지깅 릴, 클러치 열고 던지면 지그가 배로 날아오는 오세아 지거
슬로우 피치 지깅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드랙 숫자부터 대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오세아 지거 2000HG와 액큐레이트(Accurate) 보스 발리언트 500N은 숫자가 거의 같습니다.
선상 낚시 릴 구성, 구조물로 파고드는 바닥 어종엔 투스피드 릴
선상 낚시 입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릴 한 대로 모든 낚시를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골프 클럽이 상황마다 다르듯 릴도 크기와 힘이 다릅니다.
2단 레버 드랙 릴 중 레버를 급하게 밀면 풀 드랙까지 가 버리는 쪽
같은 크기의 2단 레버 드랙 릴이라도 레버를 급하게 밀면 반응이 갈립니다. 한쪽은 스트라이크 자리에서 멈추고, 한쪽은 풀 드랙까지 가 버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레버 드랙 정지 장치입니다.
선상 대형 회유어 낚시에서 무명 저가 릴의 드랙이 녹고 몸체가 터진 날
대형 회유어가 물었는데 릴이 먼저 무너지면 그날 낚시는 끝난 것과 같습니다. 메탈 바디에 드랙이 튼튼하다고 소개되는 무명 저가 릴이 이런 일을 자주 만듭니다.
선상 트롤링 릴, 펜과 시마노 중 수명이 갈리는 곳은 드랙 와셔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트롤링 릴을 달아도 한 시즌이 지나면 릴마다 상태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브랜드 이름보다 드랙 와셔가 버티느냐입니다.
슬로우 피치 지깅 바늘 네 개, 바닥에 끌리면 바위에 먼저 걸립니다
슬로우 피치 지깅에서 지그가 바닥에 닿은 채로 머무는 실수가 잦습니다. 바닥이 거친 자리에서는 큰 바늘이 바위에 걸려 채비를 잃고, 그날 낚시가 끊깁니다.
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0 자동 결합, 낙하 중 입질엔 편하고 캐스팅엔 위험
슬로우 피치 지깅에서 지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입질이 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스풀을 다시 물리는 동작이 늦으면 그만큼 고기를 따라잡기 어려워집니다.
시마노 나스키 FD 4000번, 얼음 위에서 떨어뜨려도 버티지만 무거운 릴
겨울 얼음 위 수직 지깅에서는 릴이 가벼운 것보다 부서지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로드 케이스 없이 썰매에 실으면 부딪히고 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걸리는 고기도 쉽게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