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베이트릴 재조립 때 큰 기어와 역회전 방지 베어링은 앞뒤 면부터 확인한다
베이트릴을 다시 조립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방향이 정해진 부품의 앞뒤를 바꿔 끼우는 일입니다. 큰 기어나 역회전 방지 베어링의 앞뒤가 뒤바뀌면 릴이 헛돌거나 잠기지 않습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 릴, 마그네틱 거리 대신 메탈 조절판으로 제동을 바꾸는 구조
구형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오래된 설계라서 성능도 낮을 것이라 단정하는 일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나온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레보 엘리트(Revo Elite)에는 지금 모델에 없는…
베이트릴 조립 때 알루미늄 나사는 역방향으로 먼저 돌려 나사산을 잡는다
베이트릴 정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알루미늄 몸체의 나사를 끝까지 세게 조이는 일입니다. 알루미늄 나사산은 한 번 상하면 되돌릴 수 없어서 그 릴은 사실상 쓸 수 없게 됩니다.
대형 베이트릴 분해 구조, 핸들 유격은 메인 축과 부싱 사이에서 나왔다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겉으로 보이는 사양표만 믿는 일입니다. 핸들 유격이나 메인 축 고정 같은 부분은 열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고 쓰다가 흔들림으로 드러납니다.
마그네슘 프레임 베이트릴, 프레임이 바뀌면 손가락 놓을 자리가 달라진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가격표와 사양만 보고 손에 쥐는 느낌을 건너뛰는 일입니다. 프레임이 바뀐 릴은 손에 익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은 캐스팅 감각도 흔들립니다.
아부가르시아 이지 캐스트 콤보, 엉킴 방지 장치를 끄자 길어진 비거리
베이트릴을 처음 잡으면 줄이 새 둥지처럼 엉키는 백러쉬부터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던질 때마다 줄을 푸느라 낚시보다 수습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캐스트킹 로얄 레전드 엘리트 베이트릴, 트위스트 커버 모서리가 손가락에 닿는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베이트릴이면 쥐는 느낌도 편하리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이드 커버 모서리가 손가락에 닿으면 낚시 시작 30초 만에 불편이 올라옵니다.
원심 브레이크 베이트릴, 추를 두 개만 켜고 구리스 닦자 달라진 감김과 캐스팅
새 베이트릴을 공장 출고 상태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공장 구리스는 두껍고 원심 브레이크 추도 여러 개가 켜져 있어 캐스팅과 감기가 둔해집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비스트 300 신형, 스위임베이트에는 핸들이 짧게 느껴진다
기어비가 높은 신형 베이트릴이면 무조건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어비가 높아진 만큼 큰 루어를 천천히 감을 때는 핸들이 무거워집니다.
같은 계열 베이트릴 세 기종, 사이드 커버와 스풀이 서로 바뀌는 호환성
비거리만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플러그를 던질 때는 거리보다 던지기 편한 정도가 먼저입니다. 이 점을 놓치면 멀리 날아가는 릴을 사고도 손에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이트릴 입문, 로드에 적힌 루어 무게의 중간보다 낮게 쓰는 편이 쉽다
베이트릴이 어렵다고 비싼 DC 브레이크 릴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DC 릴은 던지기가 쉬울 뿐 던지는 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입문 단계에서 먼저 정할 것은 로드 표기와 브레이크 설정입니다.
베이트릴 내부 브레이크, 작은 웜부터 딥 크랭크까지 조절 없이 던지는 세팅
로드와 릴을 용도별로 한 벌씩 맞추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세트가 늘어나는 만큼 루어를 바꿀 때마다 릴 설정도 다시 만져야 합니다. 낡은 스피닝부터 고급 베이트까지 여러 세트를 나란히 놓습니다.
베이트릴 레보 비스트 X와 타툴라 150, 무게 차이는 핸들에서 먼저 벌어졌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와 기어비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크기가 비슷한 릴 두 대의 무게가 35g이나 벌어지는 자리를 놓칩니다.
레보 로켓 고속 베이트릴, 프로펠러 루어에는 잘 맞고 가벼운 루어에는 버겁다
기어비가 높은 릴이면 어떤 루어든 편하게 감을 수 있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는 속도가 빠른 릴은 천천히 끌어야 하는 루어와 가벼운 루어에서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블랙맥스 베이트릴, 10g 넘는 루어에 어울리지만 드랙은 바꿔 써야 한다
릴 하나로 가벼운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다 던지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무거운 릴로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 팔이 먼저 지칩니다.
레보 엘리트 8L 분해, 라인 가이드 유격과 짧은 스풀 축 구조가 눈에 띄었다
상위급 베이트릴은 새것이면 조립 상태도 완벽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핸들과 레벨 와인더, 메인 축에 유격이 남은 채 나오는 릴이 있습니다. 유격이 겹치면 감는 느낌과 던지는 느낌이 함께 흐트러집니다.
앰버서더 로열 익스프레스 분해, 가끔 멈추는 라인 가이드는 홈 이탈이 의심된다
라인 가이드가 가끔 멈추는 릴은 기어가 부러졌다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가이드가 지나가야 할 홈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대로 낚시를 계속하면 다른 부품까지 상합니다.
아부가르시아 베이트릴 브레이크 디스크, 5000방으로 거울 광을 내는 10분 튜닝
브레이크 디스크는 새 릴 그대로 쓰는 게 낫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디스크 표면을 거울처럼 닦아 주면 던질 때 더 일정하고 조용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드라이버와 연마 패드 한 장이면 충분한 작업입니다.
저가 베이트릴 레보 X, 베어링을 씻고 라인을 줄이자 비거리가 4m 늘었다
보급형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를 못 던진다고 처음부터 접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릴 탓만 하다가 베어링과 스풀에 감은 라인 양, 로드를 한 번도 손보지 않게 됩니다.
호수 바닥에서 건진 베이트릴 콤보, 비눗물 담금과 분해 세척으로 되살린 순서
물에 빠졌다 건진 베이트릴은 쓸 수 없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겉만 녹슬고 안쪽은 살아 있는 릴과 로드도 있습니다.
레보 볼티크 X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4에서 3으로 낮춰도 같은 거리가 나온다
베이트릴을 처음 쓰면서 브레이크를 최대로 걸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백러쉬는 막을 수 있어도 거리가 줄어 던지는 맛이 떨어집니다.
베이트릴 스풀 교체, 초반 브레이크는 잡고 후반 신장은 살린 구조
베이트릴 캐스팅이 아쉬울 때 로드나 라인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정작 릴의 심장부인 스풀은 그대로 남아 캐스팅 느낌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스풀 두 개 달린 저가 베이트릴, 일반 스풀 7g과 얕은 스풀 1g이 갈린 세팅
예비 스풀이 함께 들어 있는 저가 베이트릴은 두 대를 산 것처럼 쓸 수 있다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만 바꾼다고 두 장르가 해결되지는 않고, 브레이크와 메카니컬을 맞춰야 날아갑니다.
DC 베이트릴 던질수록 커진 스풀 울림, 브레이크를 낮추자 드러난 14g 한계
저가 DC 베이트릴은 브레이크만 낮추면 비거리가 쭉 늘어날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낮춰 보면 비거리는 크게 늘지 않고 라인이 뜨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