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150 사이즈와 70 사이즈, 시마노와 다이와에서 갈린 출발 속도와 거리
베이트릴을 가격과 브랜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이 출발하는 속도와 몸집에서 오는 던지는 느낌의 차이를 놓칩니다. 이 글은 150 사이즈와 70 사이즈를 가르는 기준을 보여 줍니다.
배스 로드 다이와 레블리온과 시마노 조디아스, 가벼움과 그립에서 갈린 차이
로드를 손가락 위에 올려 균형을 맞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릴도 라인도 없는 상태의 균형은 실제 낚시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부시리급 스피닝릴 8000번, 시마노와 다이와는 감촉과 방수에서 갈린다
80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드랙 숫자와 무게표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손에 쥐고 감을 때의 부드러움과 물보라를 막아 주는 정도에서 갈리는 차이를 놓칩니다.
슬로우 피치 지깅 릴, 얕은 여는 소형 깊은 수심은 대형으로 갈린다
슬로우 피치 지깅 릴을 권사량과 드랙 숫자만 비교해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낚시하는 수심에서 감기는 길이와 하루 종일 드는 무게가 맞지 않아 낚시가 힘들어집니다.
다이와 푸에고 LT를 5개월 혹사시킨 뒤 열어 보니 마그실드와 부식이 갈린 자리
릴은 물이 안 들어가는 구조가 최고라고 믿고 마그실드 같은 방수 기능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서프와 카약에서 5개월 혹사된 다이와(Daiwa) 푸에고 LT를 열어 보면 막아 준 곳과 못 막은 곳이…
13피트 로드와 6피트 로드, 작은 고기를 걸었을 때 손맛이 갈렸다
처음 로드를 고를 때는 어디서나 쓰려고 가장 긴 대부터 집기 쉽습니다. 막상 들고 나가면 다들 겪는 일입니다. 그런데 13피트(약 3.9m) 로드는 백사장 밖에서는 다루기 어렵고, 6피트(약 1.8m) 로드는 멀리…
슬로 지깅 릴 2000번 대신 오세아 지거 1500을 고른 스풀 폭 차이
슬로 지깅 릴을 처음 고를 때는 예산이 한 대뿐이면 2000번부터 집기 쉽습니다. 그런데 2000번은 스풀 폭이 좁아서 슬로 지깅에서는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배스 610 미디엄 로드 4종, 같은 규격인데 중간 허리 힘이 달랐다
610 미디엄이면 어느 회사 로드든 비슷하게 던져지고 감길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쥐고 저킹을 해 보면 중간 허리 힘과 팁 속도가 달라서 루어 움직임이 다르게 전해집니다.
베이트릴 150번과 300번, 프레임보다 핸들과 스풀 깊이에서 갈린 쓰임
베이트릴을 고를 때 스펙표의 숫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막상 쥐었을 때 핸들이 작거나 트리거가 걸려 하루 종일 쓰기 불편해집니다.
같은 2000번 릴 트윈파워와 세르테이트, 소프트루어와 하드루어로 갈린 용도
초경량 로드에 달 릴을 고를 때 무게와 크기만 같으면 같은 릴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2000번이라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가 다르면 어울리는 루어가 달라집니다.
센터핀 릴 세 종 비교, 스풀 틈과 클릭 장치에서 갈린 마감 차이
센터핀 릴을 고를 때 값과 겉모양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강가에서 쓰면 스풀 틈에 라인이 끼고 나사가 풀리는 작은 결함이 먼저 드러납니다.
내로우 스풀 지깅릴 오세아 지거 2000HG와 트리니다드, 톱니와 스풀 락 차이
몸집과 권사량이 같은 내로우 스풀 지깅릴은 속도 같을 것이라고 보고 고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어 톱니 크기와 스풀 락 같은 부분이 달라서 바닥이 거친 자리에서는 쓰임이 갈립니다.
트윈파워 XD는 더 튼튼한 릴이 아닙니다, 서프 광어용 스피닝릴 구조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트윈파워 XD를 더 튼튼한 트윈파워로 보고 고르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XD는 오히려 가는 낚시에 맞춰 로터를 바꾼 모델입니다.
스피닝 릴은 핀네스와 파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낚시 방식으로 고르는 법
스피닝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같은 회사 릴이면 감촉도 비슷할 거라 여기는 일입니다. 이 생각은 쥐어 보는 순간 자주 깨집니다. 같은 등급의 두 릴을 쥐고 돌려 보세요.
엑시스트와 스텔라를 같은 조건으로 던져 비교하니 라인 꼬임이 갈렸습니다
스피닝 릴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캐스팅 거리만 재는 일입니다. 정작 부두나 교각 곁에서 짧게 던지는 낚시에서는 줄이 풀려 나올 때의 저항과 꼬임이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방파제와 해변용 스피닝 릴은 핸들 그립과 스풀 캡에서 품질이 갈립니다
해변용 스피닝 릴은 스펙만 맞으면 어느 것을 골라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젖고 추운 날 손에 쥐면 핸들 그립과 스위치 위치, 스풀 캡 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스피닝 릴 다섯 대를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로 가르면 쓰임이 보입니다
스피닝 릴을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숫자만으로는 손에 들었을 때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가 쓰는 자리와 맞지 않으면 숫자가 높은 릴도 손에 익지 않습니다.
쇼어지깅 로드는 같은 PE 3호여도, 슬로우와 패스트 로드가 갈린 이유
쇼어지깅 로드는 호수만 같으면 어느 쪽이든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PE 3호여도 팁과 허리의 힘이 달라서 슬로우 지그를 던지는 손맛이 완전히 갈립니다.
스피닝릴 엑센스 BB와 밴포드, 같은 몸체에서 벌어진 45g 무게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라인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쓰지도 않을 라인 200m를 감고 다니면 릴이 그만큼 커지고 무거워집니다.
스텔라와 엑센스를 담수 피네스에서 비교하면 낮은 기어비가 더 편하다
상위 스피닝릴일수록 담수 피네스에서도 더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튕기는 채비를 오래 다루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시마노 포이즌 아드레나, 배스 로드 모델마다 맞는 자리가 갈린다
배스 로드를 고를 때 길이와 파워 표기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미디엄헤비라도 어디까지 휘느냐에 따라 바닥을 끄는 자리에 맞는지, 떨구는 자리에 맞는지가 갈립니다.
스피닝릴 밀봉이 강할수록 가벼운 루어에서 핸들이 무겁게 돈다
연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가 낮아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는 비슷할 수 있습니다.
10.5피트 라이트 서프 로드 세 대를 모래 양동이로 들어 휨새를 비교했다
서프 낚시용 로드를 길이와 호수 숫자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테이퍼와 버트 길이가 손에 주는 차이를 사 놓고서야 알게 됩니다.
뱅퀴시 2500S 시작 관성, 매끄러움 차이는 못 느껴도 가벼운 감은 분명했다
울트라라이트 릴을 고를 때 매끄러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급 릴끼리는 매끄러움 차이를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갈리는 것은 감기 시작할 때 드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