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온스로 같은 두 MQ 스피닝릴, 프로시온과 밸리스틱에서 갈린 마그실드
겉으로는 똑같이 6.9온스인 릴인데 속을 열어 보면 물에 버티는 힘이 다른 두 릴이 있습니다. 연안에서 쓰는 가벼운 릴일수록 이 차이가 수명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가격 4000번 스피닝릴, 다이와 BG MQ와 바히아가 갈리는 지점
같은 가격대 4000번 스피닝릴 두 대를 나란히 놓으면 스펙표는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차이는 몸체 소재와 드랙 구조에서 먼저 드러나고, 오래 쓸수록 수리 경로가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타튤라 CT 기본형은 타입 R과 4개월 나란히 놓아도 첫 릴에선 차이가 작았다
첫 베이트릴을 고르면서 윗급 모델의 작은 차이에 마음이 쏠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던져 보면 입문 단계에서는 그 차이가 손에 잘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줄을 어떻게 감았느냐가 먼저 문제로 드러납니다.
연안 웜 낚시용 스피닝릴은 기어비 빠른 모델이 하루 종일 편한 이유
연안 얕은 곳에서 웜을 하루 종일 끌다 보면 핸들을 돌리는 손부터 지치기 마련입니다. 한 바퀴에 줄이 적게 감기는 릴은 같은 속도를 내려면 핸들을 더 많이 돌려야 합니다.
스피닝릴 사이즈는 줄 용량으로 고른다, 하구 1000번과 해변 140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몸체 크기부터 보고 줄 용량을 나중에 보는 일입니다. 같은 번호라도 제조사마다 몸체가 조금씩 달라서, 번호만 믿고 사면 원하는 줄이 다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문용 저가 콤보 세 종류, 연못에서 쓰임새가 가장 넓었던 건 스피닝
입문용 저가 콤보를 가격과 디자인만 보고 고르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러면 노릴 고기와 던질 루어가 안 맞아서 막상 던져 보면 쓰임새가 좁아집니다.
배스 로드 고르기, 이름값보다 블랭크 제작 방식과 보증을 먼저 본다
배스 로드를 고를 때 브랜드 이름값만 믿고 사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러면 손에 쥐었을 때의 감도와 무게, 같은 모델을 샀을 때의 품질이 기대와 다른 일을 겪게 됩니다.
기능이 거의 같은 울테그라 2025와 스트라딕 FM, 남는 차이 두 가지
시마노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등급 이름만 보고 성능을 미리 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울테그라 2025 4000XG는 저가 라인에 속하지만 스트라딕 FM과 기능 17개 중 15개가 같습니다.
구조물 낚시용 2~4kg 로드, 다이와 에어드 X와 이전 모델의 버트 힘 차이
라이트 로드로 구조물 낚시를 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부드럽게 휘는 로드로 큰 고기를 끌어내려는 것입니다.
바람 센 날 BFS 입문용 릴, 싼 릴과 조금 나은 릴의 체감 차이
BFS 입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값이 싼 릴부터 사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8g짜리 지그헤드만 던져도 릴이 부실하면 백러쉬와 라인 엉킴이 연이어 나옵니다.
연안 스피닝 로드 고르는 법, 액션이 빠르다고 강한 건 아니다
연안 스피닝 로드를 고를 때 액션이 빠를수록 힘도 세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파워의 로드라면 빠른 액션과 느린 액션의 힘은 같고, 달라지는 것은 휘는 위치입니다.
배스 베이트릴 3종, 가벼운 웜부터 큰 스윔베이트까지 스풀 깊이로 나눕니다
배스 베이트릴 한 대로 모든 루어를 던지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벼운 웜 채비는 날리기 어렵고, 큰 스윔베이트는 릴이 버텨 주지 못합니다.
연못 배스 루어 5종, 웜은 쉽게 물었고 움직이는 루어는 어려웠습니다
작은 연못에서 루어를 종류별로 다 던져 보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연못에서는 루어마다 먹히는 속도가 크게 달라서 한 곳에서 다섯 종류를 모두 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로드 길이는 레버리지에서 갈린다, 방파제는 길게 선상 지깅은 짧게
로드는 길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파제나 해변에서는 던질 거리가 모자라고 말뚝에 로드가 닿기 쉬워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선상에서는 긴 로드가 오히려 고기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저크베이트 로드, 가는 라인 110급과 굵은 라인 대형은 휨새가 다르다
저크베이트를 크랭크베이트 로드나 지그 로드에 얹어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열 번쯤 던졌을 때부터 팔이 지치고, 걸린 고기도 자주 놓칩니다.
BFS 릴 4종을 한 물가에서 비교, 가장 작은 릴이 앞섰다
BFS 릴은 가볍고 작은 것이 좋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물가에서 던져 보면 크기와 스풀 무게뿐 아니라 드랙 클릭이 있느냐 없느냐가 낚시 맛까지 갈랐습니다.
합사 4가닥과 8가닥, 바위나 수초 앞에서 갈린 쓰임새
합사는 호수와 브랜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굵기여도 바위나 말뚝 앞에서는 줄이 쓸려 쉽게 끊어지고,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는 줄이 풀잎을 제대로 가르지 못해 애를 먹습니다.
스텔라 C2500S와 엑시스트 2500, 기어비는 같은데 부하를 걸자 갈린 감기
스피닝릴은 기어비가 같으면 감는 느낌도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와 권사량이 같은 릴 두 개에 같은 부하를 걸고 감아 보면 핸들 무게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스피닝릴 4000번 밴포드와 스트라딕 FL, 몸체 소재에서 갈린 60g 차이
40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어비가 같아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라인 길이는 릴마다 다릅니다. 몸체 소재에 따라 무게도 60g쯤 벌어집니다.
나스키 C3000과 얼티그라 비교, 무게는 8g 차이지만 스풀 높이가 다릅니다
같은 시마노 스피닝릴이면 몸집이 비슷해서 구조도 비슷할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 릴을 나란히 놓고 열어 보면 로터 모양부터 스풀 높이까지 다른 곳이 여러 곳입니다.
다이와 MQ 릴 3종 비교, 알루미늄이냐 카본이냐가 먼저 갈립니다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벼울수록 좋다고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큰 고기가 구조물로 파고드는 자리에서는 가벼운 몸체가 오히려 불안할 수 있습니다.
시마노 큐라도 6종 비교, 루어 무게 구간마다 맞는 릴이 다릅니다
큐라도를 고를 때 윗급일수록 좋다고 보고 가격표 순서로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름의 릴 여섯 종이 맡는 루어 무게도, 브레이크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
시마노 트리톤과 스피드마스터, 기어비 4.3 대 5.2 릴의 차이
중고 레벨와인드 릴을 고를 때 베어링이 많을수록 좋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찍고 조류에 흘리는 낚시에서는 베어링이 하나뿐인 릴이 더 오래 버티기도 합니다.
트윈파워 2020 FD와 2021 SW, 가벼운 낚시와 대물 낚시에서 갈린다
같은 이름의 릴이면 연식이 달라도 성격이 비슷할 거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낚시에 무거운 릴을 들고 나가거나, 대물에 방수 처리가 약한 릴을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