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치 딥드롭 채비, 합사 80파운드에 윈드온 리더와 스틱 봉돌부터 갖춘다
황새치를 낮에 노리는 딥드롭 낚시는 마릿수보다 한 마리의 크기로 승부하는 낚시입니다. 딥드롭은 깊은 바다 아래쪽으로 미끼를 내려 노리는 낚시를 말합니다.
릴에 합사를 혼자 감을 때, 위쪽에 쏠린 테이퍼를 와셔 한 장으로 바로잡는 순서
같은 합사를 감아도 스풀에 어떻게 쌓였느냐에 따라 대물이 걸렸을 때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감는 내내 지킨 팽팽함입니다. 그래서 합사를 혼자 감는 순서를 팽팽함을 기준으로 정리해 봅니다.
흐름이 생기면 봉돌 속 철사 닻을 꺼내는 분리형 피더
물이 흐르는 자리에 피더를 던져 놓으면 채비가 밑밥과 함께 떠밀려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닻 없는 봉돌로는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흐름에 따라 살대와 봉돌, 닻을 어떻게 맞출지 기준을 잡아 봅니다.
멀쩡하던 배스용 플로로카본이 끊어지기 시작해 슈터로 바꾸자 반년을 버텼다
16lb(약 4호) 안팎의 굵은 플로로카본이 바위에 걸리자마자 끊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매듭이나 손목부터 탓하기 쉽습니다.
지깅 릴 합사 스풀링, 젖은 천에 두 번 감아 팽팽하게 감는 세팅
지깅 릴에 합사를 감아 놓고 나갔는데 첫 입질에서 라인이 드랙처럼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헐겁게 감긴 합사가 스스로 파고든 경우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 장비를 맞출 때 특히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찌낚시 입문, 수심추로 수심부터 맞추고 좁쌀봉돌을 나눠 달아 높인 찌 감도
저수지나 유료 낚시터에서 처음 찌를 세워 보면 같은 채비인데도 입질이 또렷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찌에서 아무 신호도 읽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는 리더로 대형 농어와 38분 겨룬 다이와 HTX, 라이트 팁이 전한 입질
10lb 리더로 대형 농어를 걸었을 때 끝까지 올리는 낚시인이 있고 중간에 터뜨리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로드 끝이 전하는 느낌을 얼마나 빨리 알아채느냐입니다.
유료 낚시터 짧은 라인 잉어 낚시, 플러밋으로 경사 끝 평평한 자리를 찾는다
짧은 라인에서는 수심 감각만 믿고 자리를 잡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대충 내려도 될 것 같지만, 바로 그 거리에서 입질이 갈립니다.
합사 바닥 채비는 봉돌을 도래 위 원줄에 달아야 걸림에 리더만 끊어진다
같은 바닥 채비라도 봉돌을 어디에 다느냐에 따라 걸림이 났을 때 잃는 것이 다릅니다. 봉돌을 바늘 쪽에 달면 채비째 바닥에 남고, 도래 위에 달면 리더만 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사는 수초에선 버티고 바위와 말뚝 앞에서는 쓸려 끊어진다
같은 프로그를 같은 거리로 던져도 모노로 감은 쪽과 합사로 감은 쪽은 바늘이 박히는 깊이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라인이 늘어나는 정도입니다.
울트라라이트 낚시, 합사에 코폴리머 리더를 달아 감도와 버팀을 함께 잡은 조합
릴과 로드가 평범해도 줄을 잘못 달면 울트라라이트 채비 전체가 흐트러집니다. 캐스팅이 짧아지고 입질은 손에 오지 않으며 훅셋 순간에 줄이 터지기도 합니다.
플루오로카본 리더를 한계 가까이 당겼다 풀자 20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강도
같은 20파운드(약 9kg)급 리더도 당겼다 풀고 나면 줄 종류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모노필라멘트는 그대로 버티거나 오히려 세지고, 플루오로카본은 다음에 훨씬 낮은 힘에서 끊어집니다.
초경량 낚시 라인, 합사는 입질이 눈에 보이고 모노는 더 멀리 나간다
같은 초경량 채비를 던져도 줄이 다르면 입질을 읽는 방식과 비거리가 달라집니다. 합사로 감았을 때는 입질이 줄에서 보이고, 모노로 감았을 때는 채비가 더 멀리 나갑니다.
코팅 합사와 부드러운 합사를 사포에 문질러 보니 마모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같은 8lb 합사라도 사포에 문질러 보면 끊어지는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반대로 스피닝릴로 멀리 던지면 먼저 지치는 쪽은 마모에 강한 합사입니다.
잉어 스프링 피더 채비, 헤어리그 바늘 줄을 5cm 안팎으로 묶어 줄인 엉킴
미끼를 던져 놓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입질이 한 번도 없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어 보셨다면 감아 올려 보세요. 바늘 줄이 본줄에 감겨 있어서 미끼가 처음부터 제 구실을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초가 깔린 해변 원투, 나쁜 징조였는데 파도 바로 앞에서 네 마리 올라왔다
해변 원투에서 해초가 밀려온 날은 멀리 던지는 것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수선에 해초가 깔려 있으면 줄이 건드려질 때마다 입질인지 해초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라인 카운터 릴에 밑줄을 깔고 합사를 얹어, 교체 때 버리는 줄을 줄이는 감기
라인 카운터 릴 스풀을 합사로 끝까지 채우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쓰지도 않는 안쪽 줄까지 값을 치르게 됩니다. 교체 때마다 그 줄을 통째로 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납이 금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면 너무 뜨겁다, 바닥 낚시 봉돌 직접 붓기
바닥 낚시를 하다 보면 봉돌이 바위틈에 걸려 한 번에 몇 개씩 사라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서 채우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납을 직접 녹여 붓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핑크색 대용량 카본 라인, 배스 낚시에서 시인성은 좋고 늘어짐은 적었다
카본 라인 값이 오르면 대용량 롤 라인으로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색이 들어간 대용량 라인은 선택지가 적어서 써도 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색이 조과를 깎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전갱이 루어 플로로라인은 오렌지 색이 입질을 눈으로 보게 해 줬다
바람이 센 날 방파제에서 전갱이 루어를 하면 라인이 바람에 휘어 입질이 손에 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라인 색이 입질을 보는 눈이 됩니다. 라인 색과 스풀에 감는 양을 기준으로 정리해 봅니다.
소형 베이트 릴로 유료터 잉어를 노릴 때는 목줄을 메인보다 굵게 맨다
유료 낚시터 바닥을 노리다 보면 줄이 풀렸다 당겨지기를 되풀이하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서둘러 챔질하면 빈 바늘만 올라오고, 목줄이 가늘면 걸어 놓고도 끊기기 쉽습니다.
은어 낚시 채비 비교, 입상자들은 원줄을 PE 0.4호로 맞췄다
은어 낚시 대회 입상자들의 채비를 나란히 놓고 보면 생각보다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원줄은 PE 0.4호, 수중줄은 6m로 거의 같은데 바늘 크기와 추 쓰는 방식, 대 길이에서 갈립니다.
극세사 PE라인,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휘고 둥근 라인은 4~5g 지그를 던졌다
같은 0.1호로 적힌 극세사 PE라인도 단면이 둥근지 납작한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둥근 라인은 바람 속에서도 4~5g 지그를 보내고,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활처럼 휘어 버립니다.
채비 하나에 태클박스 하나, 칸막이 간격이 촘촘해야 소품이 섞이지 않는다
선박 수납칸이나 차 트렁크에서 채비를 하나 묶으려는데 훅는 이 상자에, 싱커는 저 상자에 들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상자를 세 개째 열고 나서야 필요한 소품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