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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비·분해·튜닝

정비·분해·튜닝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644개

스피닝릴

스피로스 SW A 18000 릴, 사라고사와 나란히 놓으면 빠진 부품이 보입니다

대형 스피닝릴은 이름이 같은 계열이면 부품도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계열이라도 모델이 갈리면 드랙과 롤러, 역회전 방지가 달라집니다. 큰 고기를 만났을 때 그 차이가 결과로 나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SW 2013년형, 유격과 플라스틱 부품에도 드랙과 캐스팅이 남는 이유

고급 스피닝릴이면 부품이 모두 메탈이고 유격도 없을 거라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스텔라(Stella) SW 2013년형은 플라스틱 부품과 약간의 유격이 눈에 띕니다.

베이트릴

해수용 베이트릴 스콜피온 301 MD 분해, 바꿀 곳은 베어링과 웜샤프트

해수용 베이트릴을 정비할 때 베어링부터 무작정 다 바꾸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꿔서 효과가 있는 곳과 바꿀 수 없는 곳이 갈리고, 잘못 열면 나사부터 망가집니다.

스피닝릴

세도나 C3000HG, 3000 스풀에 작은 몸체를 얹은 시마노 스피닝릴의 속

릴 사이즈 숫자가 같으면 몸체 크기도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C3000처럼 이름에 C가 붙은 모델은 스풀이 3000번이어도 몸체는 한 치수 작습니다.

스피닝릴

넥사브 2500HG 분해, 아연 기어와 황동 피니언이 드러난 입문 스피닝릴의 속

입문용 스피닝릴은 값이 낮으니 속도 허술할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소재와 마감이 생각보다 단단하게 짜여 있습니다. 대신 베어링 수나 씰 같은 구성은 위 등급과 뚜렷하게 갈립니다.

베이트릴

DC 베이트릴을 분해해 보니 노브 베어링과 드랙 디스크부터 손볼 곳이었다

새 DC 베이트릴을 사면 캐스팅 베어링부터 비싼 것으로 바꾸려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DC는 던지는 순간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베어링에 투자해도 거리 이득이 작을 수 있습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ZX 스피닝릴을 뜯어 보니 나사식 핸들은 달렸고 베어링은 열려 있었다

나사식 핸들이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담수와 바다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릴이라고 믿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분해해 보면 핸들은 달렸어도 베어링은 열려 있고 씰도 거의 없는 릴이 있습니다.

스피닝릴

밴포드 4000 스피닝릴, 민물과 연안을 겸해 쓸 때 프레임과 베어링에서 갈립니다

복합소재 본체의 릴은 큰 고기가 걸리면 프레임이 휜다고 보고 바다에서는 아예 접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채비로 8~9개월 쓰는 동안 프레임이 휘는 일은 없었고, 문제는 다른 곳에서 나왔습니다.

베이트릴

엔트리 베이트릴에 베어링 5개를 더하자 핸들 노브부터 가벼워진 감기

베어링 튜닝은 비싼 릴에 해야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보급형에서 중급 초입까지의 릴일수록 베어링을 더했을 때 변화가 크게 느껴집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하이퍼포스 예비 스풀, 큰 바디용은 컴팩트 바디에 안 들어간다

예비 스풀은 번수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주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마노 릴도 바디가 다르면 스풀 규격이 다릅니다. 번수가 비슷해도 끼워지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레가리스 3000번, 로터와 드랙은 나아졌지만 라인롤러에 베어링이 없다

저가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이름값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 모양과 몸체 소재, 드랙의 질감, 라인롤러 구조가 쓰임새와 관리에 더 크게 닿습니다.

스피닝릴

23 스트라딕 분해 비교, 드랙은 펠트로 바뀌고 몸체 체결은 전부 나사가 됐습니다

스피닝릴은 카탈로그의 자중과 스펙만 보고 새 모델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몸체를 열어 보면 드랙 부품과 나사, 부시 같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차이가 갈립니다.

라인·채비

피트불8 PE라인, 세 번쯤 쓰면 하얗게 일어서는 코팅이 가장 큰 약점

PE라인은 값이 싸면 결국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코팅이 일찍 벗겨지는 라인은 강도가 떨어져서, 라인 브레이크로 루어를 잃을 위험이 함께 커집니다.

스피닝릴

에어드라이브 칼디아, 감도 낚시엔 갈아탈 값이 있고 바이브레이션엔 약하다

구형 릴이 멀쩡한데도 신형이 나오면 일단 바꾸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도가 좋아졌다는 말만 믿고 갈아타는 경우가 특히 그렇습니다.

스피닝릴

온라인 직판 스피닝릴은 베어링 개수보다 집에서 드랙부터 당겨 봅니다

온라인에서 값싼 스피닝릴을 고를 때 제원표에서 숫자가 큰 쪽을 먼저 집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 개수나 드랙 수치는 부풀리기 가장 쉬운 숫자입니다. 그것만 믿으면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베이트릴

입문용 베이트릴은 베어링 수와 브레이크 방식부터 다릅니다

입문용 베이트릴을 값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브레이크와 베어링 같은 속 부품 차이를 쉽게 놓칩니다. 값이 낮은 급일수록 한 단계 차이가 분명하게 갈립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콘퀘스트 BFS를 닮은 BFS 릴, 부품은 닮았어도 감촉은 갈립니다

겉모습이 닮은 BFS 릴은 성능도 같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닮은 것과 만졌을 때 느낌이 닮은 것은 다릅니다.

스피닝릴

트윈파워와 뱅퀴시, 부품 대부분이 같은데 로터 재질에서 쓰임새가 갈렸다

시마노(Shimano) 뱅퀴시(Vanquish)보다 값이 낮은 트윈파워(Twin Power)를 같은 릴로 단정하는 실수를 합니다. 두 릴은 부품의 70~80퍼센트를 나눠 씁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시마노 상급 릴 교체 주기, 스텔라 4년 간격과 메타늄 기어 소재가 갈린 지점

신형이 곧 나온다는 말만 믿고 릴 구입을 무작정 미루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교체 주기를 모르면 1년을 기다리고도 결국 구형을 사게 됩니다. 반대로 값이 내려간 구형을 놓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스피닝릴

두 번 쓴 22 스텔라 C3000XG를 분해하자 보인 구리스 쏠림

새로 산 릴은 열면 안 된다고 여겨 분해를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안쪽에 구리스가 어떻게 발려 있는지도 모른 채 쓰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토리움 20 릴 분해 정비에서 안쪽까지 굳어 나온 안티 리버스 클러치

릴 정비를 한다며 겉에 보이는 나사만 풀고 안쪽 클러치는 그냥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어딘가 이상하다 싶던 릴을 열어 보면 안티 리버스 클러치가 굳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정비, 장력 노브 쪽 베어링에 묻은 구리스부터 닦아 낸 순서

베이트릴을 열면 구석구석 구리스부터 바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에 구리스가 묻으면 스풀이 느리게 돌아 캐스팅이 무뎌집니다. 드랙 와셔에 너무 많이 바르면 이번에는 드랙이 미끄러집니다.

스피닝릴

오래 방치한 스피닝릴 분해 정비, 튀어나온 나사 하나에서 드러난 이전 정비

처음 보는 스피닝릴을 열 때 분해도도 없이 나사부터 푸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사마다 길이가 달라 자리가 헷갈리면 조립한 뒤 한쪽이 튀어나옵니다. 그 한 개 때문에 케이스가 제대로 닫히지 않고 기어에 무리가 갑니다.

스피닝릴

엑셀러 LT 2500, 베어링 하나 적어도 푸에고보다 부드럽게 감긴 릴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베어링 숫자만 보고 물이 닿는 환경은 따져 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수 구조가 없는 릴은 민물 핀네스 채비에서는 훌륭해도 바닷물이 튀는 자리에 가면 한계가 금방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