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캐스트 릴 구형 아부매틱 170은 스풀이 돌지 않아 신형보다 꼬임이 적습니다
스핀캐스트 릴은 구조가 단순해서 새 제품이 더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도는지, 움직이기만 하는지에 따라 라인 꼬임이 달라집니다. 구형과 신형을 가르는 기준을 짚어 봅니다.
DMK 치타 DC 릴, 나일론 프레임에 스풀 8.5g으로 알데바란 DC보다 가볍다
DC 릴은 값이 높은 모델일수록 스풀도 가볍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무게 차이를 만드는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줄 감기, 합사를 스풀에 바로 묶으면 훅셋 때 돌아간다
베이트릴을 처음 사면 줄부터 감아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감으면 스풀에 잘못 묶거나 줄을 너무 가득 채워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를 만나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합사 감기, 스풀을 물에 담가 감고 테이프로 매듭을 눌렀다
베이트릴 입문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로드와 릴이 맞는지 확인하지 않고 줄부터 감는 것입니다. 릴 시트가 헐거우면 큰 고기를 걸었을 때 릴이 로드에서 튀어나갈 듯 흔들립니다.
베이트릴 줄 감기, 스풀 가장자리 3mm 아래에서 멈춘다
베이트릴에 줄을 감을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줄이 들어가는 방향과 잡는 힘입니다. 이 둘이 어긋나면 줄이 한쪽으로 쏠리고 첫 캐스팅에서 줄이 통째로 엉켜 버립니다.
수초 없는 호수의 스위밍 웜, 바닥에서 크게 쓸어 올리는 감기가 먹힌다
스위밍 웜은 수초 속에서 똑바로 감는 루어라고 여기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만 쓰면 수초가 없는 호수에서는 상자에서 꺼낼 일이 없습니다. 바위 바닥과 수면, 탁한 물에서 낼 수 있는 입질까지 같이 놓칩니다.
하이브리드 헌터 크랭크베이트, 열 번 던져 한 번만 걸린 얕은 수초 지대
수초 사이에 크랭크베이트를 던지면 걸린다며 처음부터 태클박스에서 빼 두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수초 위와 가장자리에서 반응하는 배스를 놓칩니다.
소프트 저크베이트 감기, 짧은 트위치 대신 3m씩 길게 끌면 쫓기는 먹이로 보인다
소프트 저크베이트를 튕기고 떨어뜨리는 한 가지 감기로만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쓰면 자리와 그날의 활성에 맞지 않을 때 입질을 흘립니다. 감기를 하나만 고집하면 올라온 배스를 놓치는 일이 잦습니다.
플리핑 스위치 달린 베이트릴, 모노 밑줄 깔고 합사 감는 순서와 로드 짝 맞추기
베이트릴에 합사를 스풀 바닥에 바로 감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감으면 합사가 물고 들어갈 바닥이 없고 값비싼 합사가 한 롤 통째로 들어갑니다.
아부가르시아 제논 1000S, 142g 마그네슘 릴에는 안티 리버스가 없다
스피닝릴을 고를 때 상자에 적힌 무게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원표에는 142g으로 적혀 있어도 저울에 올려 보면 144g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앰버서더 2500C BFS 튜닝, 45년 된 릴에 스풀과 기어를 바꾼다
오래된 베이트릴을 BFS 릴로 바꾸려는 분들은 스풀부터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이 끈적하게 굳어 있으면 가벼운 스풀을 끼워도 라인 가이드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시마노 21 울테그라 5000XG, 구형의 핸들 덜컹거림이 사라진 이유
핸들 연결부가 덜컹거리는 것을 중저가 스피닝릴의 당연한 일로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두면 하루 종일 던지고 감는 낚시에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스피닝릴 라인 감기, 스풀링 스테이션 회전부를 살짝 풀어야 꼬임이 줄었다
스피닝릴 라인을 감을 때 손가락으로 줄만 눌러 주면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라인이 스풀에 고르게 쌓이지 않고 꼬임이 남아 나중에 엉킴으로 돌아옵니다.
중국산 앰배서더 7000, 튜닝한 스웨덴산 구형보다 멀리 던진 베이트릴
중국산 표시가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베이트릴을 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구형보다 나아진 설계까지 함께 놓치게 됩니다.
배스 로드 진열대 한 바퀴, 크랭킹은 길고 값싼 로드는 무게가 제각각
배스 로드를 고를 때 길이와 파워만 보고 무게는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진열대에서 로드를 하나씩 들어 보면 같은 파워인데도 손에 오는 무게와 균형이 꽤 다릅니다.
레보 5X 베이트릴, 204g 중 무게는 몸체보다 기어와 핸들에서 나온다
가벼운 베이트릴은 몸체 소재가 무게를 정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레보 5X(Revo 5X)는 몸체가 아주 가벼운데도 릴 전체는 204g입니다.
라이트솔트 로드 한 대로 가벼운 지그헤드부터 15g 블레이드까지 던진다
라이트솔트 로드는 루어 무게가 가벼울수록 길이도 짧아야 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4m 로드도 팁이 부드러우면 1.2g 지그헤드까지 던지고, 15g 블레이드도 받아 냅니다.
강 대물 메기 로드 아홉 대를 8시간 던져 보면 값보다 용도가 앞섭니다
강 대물 메기 로드는 값이 높을수록 낫다고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값의 로드 두 대가 손에서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습니다.
155g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 40g 지그를 던질 때 휨이 가장 좋았다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는 표기된 지그 무게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로드 자중이 무거워 몇 시간 흔들다 어깨부터 지치게 됩니다.
오토바이 출조 짐 줄이기, 적색광 60루멘 헤드랜턴과 배터리를 따로 사는 이유
짐을 줄여야 하는 출조에서는 싼 장비부터 사 모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무겁거나 용량이 어정쩡해서 결국 다시 사게 됩니다.
테일워크 와이드 파워 베이트 로드, 표기 100g을 넘는 빅베이트도 던져진다
헤비 베이트 로드는 표기 무게만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같은 로드가 실제로는 어디까지 던져지고 어디서 힘겨워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밴퀴시 2500S 노멀기어, 감기 시작이 가벼워 천천히 감는 낚시에 맞는다
스피닝릴은 하이기어가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느리게 감는 낚시에서는 노멀기어가 손에 더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형 레보 엘리트 CB 베이트릴, 200g 아래 무게라 지금도 쓸 만하다
낚시 장비는 새 모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직 쓸 만한 구형 릴을 두고 새 릴 값부터 치르게 됩니다.
카디널 스피닝릴, 구형 3번은 치솟고 550 시리즈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단종된 구형 스피닝릴은 이름만 같으면 값도 같이 오른다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시세가 갈리는 모델을 구별하지 못해 비싼 값에 사거나 좋은 매물을 지나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