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베이트릴 블랙 맥스 5, 브레이크 절반 설정으로 숏캐스트부터 장거리까지
엔트리급 베이트릴은 브레이크를 풀지 않으면 루어가 뜨고, 풀면 백러쉬가 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입문용 한 대로 숏캐스트와 장거리를 함께 쓰는 길을 놓치게 됩니다.
지깅 베이트릴은 써밍으로 낙하를 잡고, 착저 때 클러치를 바로 올린다
지깅에 베이트릴을 처음 쓸 때 스풀 회전을 공장 출고 상태 그대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 오자마자 바로 바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엔트리급 베이트릴 SLX MGL, 스풀 13g은 다른 두 대의 17g보다 가볍다
사양표 숫자가 비슷하면 어느 릴을 골라도 같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같은 가격대 베이트릴도 스풀 무게와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에서 갈립니다.
베이트릴 비거리 비교, 14g에서 제논 LTX만 70m를 넘겼다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만 보고 베이트릴 비거리를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같은 무게를 던져도 릴마다 순위가 뒤집히는 일을 놓치게 됩니다. 게다가 무게를 바꾸면 앞서는 릴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논 LTX 베이트릴로 1g 루어 캐스팅, 뒷바람이면 브레이크 절반에서 날아간다
1g대 루어는 스피닝릴로만 던질 수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하면 베이트릴의 브레이크 세팅과 바람 방향을 따져 보는 재미를 놓치게 됩니다.
중국산 DC 베이트릴, 2.4g 루어도 백러쉬 없이 날리지만 초기 불량이 섞인다
저가 DC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 소리부터 이상할 것이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지레 거르면 가벼운 루어를 백러쉬 없이 던지는 편안함을 놓칠 수 있습니다.
레보 아이크 하이기어 베이트릴, 무거운 스풀을 83cm로 빨리 감아 회수한다
무거운 루어를 멀리 던질 베이트릴을 고르면서 줄 용량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던진 뒤 회수할 때 감기가 느려서 답답한 순간이 옵니다.
록사니 BC, 알루미늄 프레임과 원심 브레이크를 덜어 내고 가벼워진 후속 모델
후속 모델이면 모든 부분이 좋아졌을 것이라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이전 모델이 갖고 있던 프레임과 브레이크의 장점을 모르고 지나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여섯 대 비거리 비교, 가격이 달라도 평균은 3m 안에 몰렸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비쌀수록 멀리 날아간다고 믿고 브레이크 세팅은 따져 보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던지면 여섯 대의 평균 비거리는 3m 안에 몰립니다.
앰버서더 볼티크 둥근 베이트릴, 가속 중에는 브레이크를 쉬는 1~3번 모드
둥근 릴은 클래식한 맛으로 쓰는 릴이라 가벼운 루어 낚시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어 두면 DC 브레이크를 얹어 1700번대 157g으로 줄인 새 둥근 릴을 놓칩니다.
푸시버튼 릴 낚시 세트, 폭염 연못 배스는 훅셋과 드랙에서 갈린다
저가 세트로 배스를 노릴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힘 균형을 보지 않고 가격에 맞춰 고르는 것입니다. 입질이 와도 바늘이 박히지 않거나 드랙이 풀려 큰 고기를 그냥 놓치게 됩니다.
디지털 베이트릴, 캐퍼시터 충전 없이 던지면 줄이 엉킨다
디지털 브레이크 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충전 없이 첫 캐스팅부터 멀리 던지는 것입니다. 충전이 덜 된 릴은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아서 몇 번 던지기도 전에 줄이 엉킵니다.
BFS 디지털 브레이크 릴, 던지는 도중 스풀을 잡아 엉킴을 막는다
BFS 릴로 가벼운 루어를 던지다 보면 엄지를 늦게 대서 줄이 엉키는 실수가 잦습니다. 크게 엉키면 줄을 푸는 데만 한참 걸려서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레보 SX 신형 베이트릴, 마그넷 브레이크가 원심과 마그넷 겸용으로 바뀌었다
신형 베이트릴은 숫자 사양이 오르면 쓰기도 좋아졌을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쥐는 모양과 무게 균형이 바뀐 걸 놓치고 손에 맞지 않는 릴을 사게 됩니다.
7g 스퀘어빌엔 비슷하던 시마노 베이트릴, 14g 탑워터에서 갈린 비거리
베이트릴 비거리를 비교할 때 가벼운 미끼 하나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두 릴이 7g 미끼에서는 비슷해도 14g 탑워터를 달면 3~4.5m까지 차이가 벌어집니다.
헤어 지그 비거리를 가르는 건 로드의 휨새, 길고 부드러운 스피닝 로드
헤어 지그를 바닥에 닿을 만큼 깊게 끌고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닥을 치면 이끼가 걸려 낚시가 엉망이 됩니다. 얕은 플랫에서는 바닥 위를 일정하게 지나가게 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마그넷 4개를 덜어내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BFS 베이트릴
가벼운 미끼가 멀리 안 나가면 로드와 라인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가 너무 세게 걸려 있으면 로드와 라인을 바꿔도 비거리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저울에선 5kg 버티던 입문용 베이트릴 드랙, 대상어가 물면 미끄러진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포장지의 드랙 그림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림에 디스크가 여러 장 그려져 있으면 멀티디스크로 읽기 쉽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로 알았던 대형 베이트릴, 옆판 한쪽은 달랐다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몸체 소재를 알루미늄 한 단어로 읽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읽으면 받아 든 릴에서 알루미늄이 아닌 부분을 만나 당황하게 됩니다.
오쿠마 하카이 스풀 9.5g, 두께를 균일하게 맞춰 가볍게 만든 베이트 피네스 릴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풀이 얕은지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33mm처럼 지름이 큰 스풀이 가볍게 만들어진 경우를 놓칩니다. 스풀은 얕은 것보다 가벼운 것이 먼저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
아크 그래비티 G5 베이트릴, 내부 3단계에 외부 다이얼을 겹친 브레이크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바깥 다이얼 하나만 돌리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릴은 안쪽 로터를 먼저 고르고 나서 바깥 눈금으로 다듬는 구조입니다.
가벼운 루어 디지털 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 2 안팎에서 잡힌 캐스팅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서 브레이크 눈금을 끝까지 걸어 두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백러쉬는 막아도 비거리가 먼저 줄어듭니다. 여기에 맞바람까지 불면 20m 넘기기도 빠듯해집니다.
93g 초경량 베이트피네스 릴, 마그네틱이 3개뿐이라 브레이크가 모자랄 수 있다
초경량 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만 보고 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브레이크와 기어 같은 부분이 달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이스타 오로라 에어, 내부 다이얼 3에 마그네틱을 고정하자 거리가 가장 늘었다
브레이크가 두 개의 다이얼로 나뉜 릴을 받으면 둘 다 어디까지 돌려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한쪽만 만지다 보면 거리는 안 나오고 백러쉬만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