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카디프 301A 라운드 릴은 브레이크가 불편해도 스윔베이트에 오래 쓰입니다
다이캐스트 프레임이라는 말만 듣고 보급형으로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십 년이 넘도록 설계가 바뀌지 않은 이유를 놓치게 됩니다. 이 릴이 대형 스윔베이트에 맞는지는 부위별로 뜯어보면 가려집니다.
대물이 달릴 때 드랙이 뜨거워지면 라인 강도가 떨어집니다
대물 낚시에서는 드랙을 세게 조이기만 하면 어떤 고기든 세울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큰 고기가 빠르게 달릴 때 드랙은 마찰열을 내고, 열이 오르면 라인 강도가 표기보다 떨어집니다.
릴에 줄 감는 법, 합사는 밑줄을 깔아야 스풀에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새 줄을 감을 때 스풀을 가득 채워야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첫 캐스팅에서 줄이 스풀 밖으로 튀어나와 엉키고, 합사는 스풀 위에서 헛돌며 미끄러집니다.
깊은 바닥 낚시용 2단 변속 릴, 캐스트 컨트롤 유무가 쓰임을 가릅니다
2단 변속 릴을 고를 때 브랜드와 드랙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현장에서 매번 손에 닿는 변속 조작과 캐스트 컨트롤, 핸들 재질이 내 낚시에 맞는지를 놓치게 됩니다.
송어 플라이 릴은 백킹 용량보다 아버 크기와 회전을 먼저 봅니다
플라이 릴은 백킹을 많이 감을수록 안심이고 손이 많이 간 릴일수록 좋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정작 낚시에 닿는 균형과 회전, 아버 크기를 놓치고 장식에 마음이 가게 됩니다.
정비 뒤에도 소리가 남던 해수용 릴, 스풀 베어링 두 개를 세라믹으로 바꿨습니다
해수용 릴이 거친 소리를 내면 분해 정비부터 다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청소와 구리스 작업을 끝내고도 소리가 남는다면 스풀 쪽 베어링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탈리카 50과 티아그라 50 선상 릴, 홀더에 꽂아 두면 티아그라가 편합니다
대형 릴을 최대 드랙 숫자 하나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드랙이 큰 릴이 늘 유리하지는 않아서, 줄 종류와 쓰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대물 잉어용 릴, 진흙 섞인 물에서는 라인롤러 베어링이 먼저 상합니다
대물 잉어용 릴을 고를 때 번호와 드랙 숫자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체된 물에서 오래 쓰다 보면 먼저 탈이 나는 곳은 라인롤러 같은 작은 부품입니다.
같은 본체인데 스풀만 달라 무게가 갈린 원투 대형 스피닝릴 분해
원투 대형 릴을 고를 때 사이즈 번호만 확인하고 사양표의 다른 표기는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본체여도 스풀 사양에 따라 드랙이 있는 릴과 아예 없는 릴로 갈립니다.
원투 스피닝릴, 손가락 제동 때 서너 미터 더 풀려 나간 슈퍼 슬로 감김
원투 스피닝릴은 권사량과 최대 드랙 숫자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던져 보면 숫자에 없는 감김 방식에서 착수 지점이 갈립니다.
릴 베어링 11개의 함정, 프레임과 피니언 기어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
베어링이 많이 들어간 릴이 더 부드럽다고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부하 상태에서 부드럽던 릴이 고기가 걸리면 뻑뻑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전동릴 최대 드랙 숫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스펙 읽는 순서
전동릴을 고를 때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대 드랙과 모터가 줄을 당기는 힘은 서로 다른 수치입니다. 스펙표의 숫자 하나가 릴의 쓰임새를 대신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시마노 릴, 배스 입문부터 대형 루어까지 쓰임새로 고르는 법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부터 세어 한 단계 위 모델을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이 하나 더 들어간다고 낚시가 달라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릴은 던지는 루어와 노리는 자리에 맞아야 제 몫을 합니다.
에깅 릴은 2500번 하이기어 200g 더블 핸들이면 라인 트러블이 줄어듭니다
에깅 릴은 저렴한 것으로 시작해 나중에 바꾸자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는 PE를 쓰는 에깅은 릴이 맞지 않으면 라인 엉킴과 팔 피로가 먼저 옵니다.
대형 포핑 릴 트윈파워 SW 14000XG, 사라고사와 스텔라 사이의 차이점
릴을 크기 번호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14000번이라도 제조사마다 몸체 크기가 다릅니다. 처음 고를 때 많이 겪는 일입니다. 크기 번호만 믿고 고르면 기대와 다른 릴을 손에 쥐게 됩니다.
스풀 축에 녹슬어 붙은 릴 피니언 기어는 열과 침투 윤활제로 풀어냅니다
릴이 안 빠지면 힘으로 잡아 뽑으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녹으로 붙은 기어는 힘을 줄수록 이빨과 나사산부터 상합니다. 침투 윤활제와 열, 두드리지 않고 흔드는 동작을 번갈아 쓰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턱 앞에서 줄이 쓸릴 때, 갯바위 생미끼 부시리는 드랙을 풀어 올림
갯바위에서 부시리가 물면 드랙부터 조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암초 턱이 깔린 자리에서는 조일수록 라인이 턱에 쓸려 먼저 끊어집니다.
스피닝 릴은 베어링 개수보다 기어 재질과 밀봉 구조를 봐야 합니다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와 드랙 숫자가 큰 모델부터 집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숫자만 큰 릴은 속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몇 번 출조하면 핸들이 무거워지고 드랙이 붙는 일이 흔합니다.
배스 레지 낚시에 4000번 릴은 크고 2500번이 알맞았습니다
배스 낚시에 릴 번수를 크게 잡아 두면 두루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4000번은 배스를 걸어도 싸우는 재미가 줄어들 만큼 커서 힘만 남고 손맛은 밋밋해집니다.
갯바위 부시리 캐스팅에 4000번 릴과 PE 3호를 맞춘 이유
대형 회유어를 노리면서 평소 쓰던 2500번 릴을 그대로 가져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낚시인이 줄지어 선 자리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첫 오버헤드 지깅 릴은 400g 안팎, 드랙 7kg이면 여성 낚시인에게 충분합니다
처음 오버헤드 릴을 고르는 여성 낚시인은 드랙 숫자가 큰 릴부터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힘이 달리기 전에 무게와 크기에서 먼저 지칩니다.
라이트 쇼어지깅 릴 스트라딕 SW 4000, 감기는 부드럽고 로터는 아쉽습니다
스피닝릴은 겉모습이 단단해 보이면 성능도 단단할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라이트 쇼어지깅에서는 겉모양보다 베일과 감기, 로터 강성이 낚시를 가릅니다.
라이트게임 릴 고를 때 울테그라는 코어솔리드 계열이라는 점부터 봅니다
시마노(Shimano) 릴은 숫자가 비슷하면 성격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2000번대여도 계열에 따라 감기와 무게의 쓰임이 확연히 다릅니다.
쇼어지깅 5000번 릴을 스트라딕으로 고른 이유는 기어와 핸들이었습니다
5000번 릴을 고를 때 무게와 이름값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큰 고기를 걸고 나서야 기어가 거칠게 감긴다는 걸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