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원투 릴 슬래머 IV와 사라고사, 6개월 쓰고 나서 갈린 기어와 부드러움
대형 스피닝릴을 쥐었을 때의 첫인상으로 무겁다 가볍다를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펜 슬래머 IV(Penn Slammer IV) 6500은 쥐면 훨씬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저울에 올리면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리미티드 폴 레버, 덜 빼고 조정하면 스풀 캡에 흠집이 남는다
폴 레버를 완전히 빼지 않고 살짝 들어 올린 채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리미티드(Shimano Ocea Conquest Limited) 301HG는 레버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토리움 20 릴 분해 정비에서 안쪽까지 굳어 나온 안티 리버스 클러치
릴 정비를 한다며 겉에 보이는 나사만 풀고 안쪽 클러치는 그냥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어딘가 이상하다 싶던 릴을 열어 보면 안티 리버스 클러치가 굳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찌낚시용 약한 드랙, 초보가 건드려도 풀리지 않는 파이팅 스타 릴
중고 릴을 고를 때 연식과 겉모양만 보고 드랙 구조는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낚시가 서툰 동행자가 노브를 슬쩍 건드렸을 때 드랙이 풀려 버리는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소어 XR 스풀 베어링 2개와 0개는 구분 못 해도 카본 드랙은 울컥거렸다
시마노 소어 XR(Soare XR)과 밴포드(Vanford)를 놓고 고민할 때 스풀 베어링 개수부터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물가에서 손에 닿는 드랙과 핸들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시마노 TLD15 드랙 레버가 안 들어갈 때, 원인은 축 구멍의 끼임
레버 드랙 릴이 걸린다고 하면 드랙 와셔부터 의심해서 갈아 끼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와셔가 멀쩡해도 축이 들어가는 구멍이 빡빡하면 레버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 프리스풀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새 릴인데 유격이 느껴질 때, 시마노 액티브캐스트 분해로 확인한 원인
새 릴이니까 손댈 곳이 없다고 믿고 그대로 바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새 릴에도 구리스가 넘치게 발려 있거나 베일 스프링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 마모가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펜 롱캐스트 릴 4종은 드랙과 무게에서 쓰임이 갈린다
원투 릴을 값 순서대로만 고르고 드랙 힘과 무게는 따져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큰 고기가 나온 날 드랙이 모자라거나, 가벼운 로드에 700g 넘는 릴이 달려 균형이 무너집니다.
피더 릴 더블 핸들 말고 싱글 핸들, 감는 힘이 더 낫다고 느낀 40m 낚시
피더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 같은 숫자만 보고 손에 쥐는 부분은 나중에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막상 쓰다가 핸들 길이와 드랙 감각 때문에 같은 급의 릴 사이에서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슬로우 피치 지깅 릴, 클러치 열고 던지면 지그가 배로 날아오는 오세아 지거
슬로우 피치 지깅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드랙 숫자부터 대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오세아 지거 2000HG와 액큐레이트(Accurate) 보스 발리언트 500N은 숫자가 거의 같습니다.
엠블렘 45와 얼티그라 14000, 무게는 같아도 클립이 다른 원거리 릴
무게가 같은 두 릴이라도 12~13피트(약 3.6~3.9m) 로드에 얹어 멀리 던지면 느낌이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구성과 라인 클립입니다. 이 변수를 기준으로 두 릴의 차이를 가려 보겠습니다.
선상 낚시 릴 구성, 구조물로 파고드는 바닥 어종엔 투스피드 릴
선상 낚시 입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릴 한 대로 모든 낚시를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골프 클럽이 상황마다 다르듯 릴도 크기와 힘이 다릅니다.
2단 레버 드랙 릴 중 레버를 급하게 밀면 풀 드랙까지 가 버리는 쪽
같은 크기의 2단 레버 드랙 릴이라도 레버를 급하게 밀면 반응이 갈립니다. 한쪽은 스트라이크 자리에서 멈추고, 한쪽은 풀 드랙까지 가 버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레버 드랙 정지 장치입니다.
선상 대형 회유어 낚시에서 무명 저가 릴의 드랙이 녹고 몸체가 터진 날
대형 회유어가 물었는데 릴이 먼저 무너지면 그날 낚시는 끝난 것과 같습니다. 메탈 바디에 드랙이 튼튼하다고 소개되는 무명 저가 릴이 이런 일을 자주 만듭니다.
2스피드 레버 드랙 릴, 프리 스풀이 아닐 때 드랙을 건드리면 와셔가 부서집니다
2스피드 레버 드랙 릴에서 가장 큰 실수는 프리 스풀이 아닌 상태에서 드랙 레버를 만지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드랙 와셔가 상해서 정작 큰 고기가 물었을 때 드랙이 제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선상 트롤링 릴, 펜과 시마노 중 수명이 갈리는 곳은 드랙 와셔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트롤링 릴을 달아도 한 시즌이 지나면 릴마다 상태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브랜드 이름보다 드랙 와셔가 버티느냐입니다.
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0 자동 결합, 낙하 중 입질엔 편하고 캐스팅엔 위험
슬로우 피치 지깅에서 지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입질이 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스풀을 다시 물리는 동작이 늦으면 그만큼 고기를 따라잡기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