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넙치농어에 부시리가 섞여 나올 때 고른 릴, 372g 세르테이트 SW 6000XH
넙치농어 낚시에서 흔히 틀리는 건 릴 번수를 넙치농어 크기에만 맞추는 일입니다. 부시리가 섞여 나오는 자리에서는 그 릴로 끝까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고기가 섞이는 환경을 먼저 읽어야 번수가 정해집니다.
솔티가 스타드랙과 레버드랙은 매끈함과 감는 힘 중 무엇을 앞에 두느냐로 갈립니다
같은 방어를 걸어도 스타드랙을 쥔 낚시인과 레버드랙을 쥔 낚시인은 릴에서 바라는 것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매끈한 감촉과 감는 힘 중 무엇을 앞에 두느냐입니다.
료가 150으로 선착장 밑 배스를 노릴 때 입질은 손이 아니라 줄이 알려 줍니다
선착장 밑으로 큰 소프트 베이트를 던져 놓고 가라앉히다 보면 입질이 왔는데도 손에 아무 느낌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나중에 줄을 보면 이미 3m쯤 선착장 안쪽으로 끌려 들어가 있습니다.
핸들 돌리기 전에 챔질하면 줄만 풀려 나가는 베이트러너 릴
프리스풀 레버를 당겨 둔 릴에서 입질이 오면 곧바로 챔질부터 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핸들을 돌리기 전에 챔질하면 바늘이 걸리지 않고 줄만 풀려 나갑니다.
다이와 토너먼트 5000T는 디자인에 끌려도 라인클립에 줄이 상한 릴
겉모습이 마음에 들어 고른 원투용 스피닝릴이 줄부터 상하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스펙표에 없는 작은 부품 하나가 멀리 던지는 낚시에서 줄을 끊어 놓기 때문입니다.
시보그 1800 전동릴, 드랙 50kg을 쓰려면 합사부터 굵게 감아야 하는 이유
같은 대형 전동릴을 달고도 라인 굵기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큰 고기를 끌어올리기도 하고, 줄이 터지기도 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드랙 압력과 라인 굵기의 균형입니다.
다이와 레보스 LT 1000은 감다 놓아도 달아나지 않는 송어용 소형 릴
가는 라인에 0.5g도 안 되는 루어를 달고 하루 종일 던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릴이 얼마나 균형 있게 도는지가 낚시의 편안함을 가릅니다.
시보그 400J 전동릴, 가볍고 한 손에 맡겨 100m 안쪽 바닥 낚시에 맞다
같은 전동릴을 쥐고도 고기가 걸리자 속도부터 올리는 낚시인과 드랙과 속도를 나눠 쓰는 낚시인은 결과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감는 속도가 하중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아느냐입니다.
타나콤 1200은 모터를 스풀 안으로 넣어 소음을 절반으로 줄인 전동릴
같은 몸체에 색만 다른 전동릴 두 대가 나란히 놓여 있으면 어느 쪽을 골라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겉모양만 보고 고르면 힘이나 줄 용량이 모자라는 일이 생깁니다.
배터리 용량을 저울로 확인하고 꾸린 공략 수심콤 800 전동릴 세팅
배터리가 바닥에 가까워질수록 전동릴이 줄을 감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대로 쓰다 보면 보호 칩이 작동해 아예 멈추기도 합니다.
서프낚시 릴은 밀폐 정도가 다르면 모래와 바닷물 뒤처리도 달라지는 이유
모래를 뒤집어쓴 서프낚시 릴도 뒤처리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밀폐가 단단한 릴은 바닷물에 담가 모래를 털어도 버티지만, 밀폐가 없는 릴은 맹물로 헹궈야 오래 갑니다.
큐라도 DC 해수 3년 사용 후 분해, 반년마다 열어 닦는 순서
해수에서 쓴 베이트릴은 겉이 멀쩡해도 안쪽에서 부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큐라도(Curado) DC를 3년 동안 써 왔습니다.
슬로우지깅 릴, 좁은 스풀에 굵은 라인이면 수심 200m에서 드랙이 두 배로
슬로우지깅 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6.3이라도 스풀 크기에 따라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가 99cm와 69cm로 크게 달라집니다.
기어 구리스가 한쪽으로 밀려 말라 있던 트리니다드 12A 해수 릴 정비
릴이 아직 잘 돌아간다는 이유로 정비를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멀쩡해도 안쪽 기어는 구리스가 한쪽으로 밀려 말라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고 시마노 토리엄 릴 분해 정비, 구입 전에 드랙과 프리스풀부터 확인하는 순서
중고 릴은 겉이 말끔한 쪽이 속도 좋을 거라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겉만 멀쩡하고 드랙이 미끄러지는 릴을 사 오거나, 겉이 긁혔다는 이유로 멀쩡한 릴을 놓칩니다.
시마노 타이르노스 트롤링 릴 분해, 투스피드 스프링과 기어 방향만 잡으면 된다
대형 트롤링 릴은 크기만 다를 뿐 작은 릴과 똑같이 풀면 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사와 기어가 몇 배로 늘어나서, 순서를 놓치면 투스피드 스프링이 튕겨 나가고 조립이 막힙니다.
얼티그라 2025 C3000SG 릴과 마고이 MSGT 로드, 민물과 바다 겸용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낚시인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장소마다 장비를 따로 챙기는 것입니다. 하구와 방파제, 저수지를 한 세트로 돌려 쓰려면 릴과 로드의 사양을 먼저 따져 봐야 합니다.
전동릴 줄을 잃은 뒤 카운터 리셋을 잊으면 채비가 로드 끝에 박힌다
전동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줄을 잃은 뒤 길이 카운터를 0으로 되돌리지 않는 일입니다. 카운터가 그대로면 릴은 줄이 남은 줄 알고 계속 감습니다. 그러다 채비가 로드 끝 가이드까지 끌려 올라옵니다.
소코로 SW10000 릴 정비, 안티리버스 녹은 면봉으로 몇 번이고 닦았다
바닷물에서 쓴 릴을 정비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곳은 바로 안티리버스입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 녹이 있으면 핸들이 거꾸로 걸릴 때마다 거친 소리가 납니다.
스트라딕 4000FG 릴 분해 정비, 방치된 릴 속 베어링은 녹슬었다
스피닝릴 정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나사와 와셔의 자리를 기억하지 않고 푸는 일입니다. 나사 길이가 서로 다르고 와셔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조립할 때 순서가 엉키면 릴이 뻑뻑해집니다.
서프 농어 릴은 6000번이 한계, 8000번을 달면 하루가 고달프다
서프 장비를 고를 때 로드는 길수록, 릴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러면 발앞에서 입질이 오는 자리에서도 무겁고 둔한 장비를 하루 종일 들고 있어야 합니다.
5번 플라이 릴 고를 때 해수용 큰 모델이 담수에서 손해인 까닭
5번 플라이 로드에 달 릴을 고를 때 같은 브랜드의 해수용 큰 모델을 담수 크기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로드에 달면 5번 사이즈에는 지나치게 무겁다는 판단이 나옵니다.
큐라도 MGL 150과 SLX DC XT, 무거운 루어에선 권사량이 갈랐다
베이트릴을 비교할 때 무게와 베어링 숫자만 맞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급 릴도 던지는 루어가 무거워지면 권사량 차이에서 비거리가 벌어집니다.
대형 크랭크베이트를 감을 때 핸들이 가벼워지는 릴, 인피니티 드라이브
큰 딥 크랭크베이트를 7점대 기어비 릴로 빠르게 감다 보면 팔이 먼저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어비를 낮추면 속도가 죽고, 속도를 지키면 핸들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