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릴 중 스피닝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832개
아부가르시아 제논 CX 스피닝릴, 124g보다 스풀 지름 48mm가 눈에 띈다
초경량 스피닝릴은 자중 숫자 하나만 보고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번수라도 스풀 지름이 3mm만 작아지면 줄 풀림과 비거리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아부가르시아 레이렉스 3000SH, 7g 미노우 트위칭에서도 감기가 무겁지 않다
경량 스피닝릴은 가벼운 대신 감기가 무겁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해 두면 센 물살에서 무거운 루어를 감을 때나 슬랙을 걷을 때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느낍니다.
아부가르시아 맥스 X 3000번 스피닝릴을 열어 보면 실링이 한 군데도 없다
스피닝릴은 사양표의 베어링 개수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방수 실링이나 드랙 와셔처럼 수명을 가르는 부분은 놓치게 됩니다.
블랙맥스 스피닝 세트, 같은 블랭큐라도 훅 키퍼 위치에서 사용감이 갈렸다
스피닝 세트를 고를 때 로드 블랭크 이름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름이 달라도 같은 그라파이트라면 성능은 같습니다. 정작 차이는 훅 키퍼와 가이드, 릴 사양에서 갈립니다.
맥스 STX 스피닝릴, 10번은 라이트 로드에 30번은 미디엄 헤비에 맞춘 구성
스피닝릴 번호가 높을수록 좋은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라이트 로드에 큰 릴을 걸어 균형부터 깨뜨리게 됩니다.
레보 X 스피닝릴은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핀네스 낚시에서도 비틀림이 없다
첫 스피닝릴을 값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몇 번 쓰다 갈아타게 되고, 결국 릴을 여러 개 사느라 돈이 더 많이 나갑니다.
가는 라인에 큰 고기가 올라온 레보 S10 스피닝릴 드랙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기어비만 따지고 드랙은 뒷전에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가는 라인을 감은 날 큰 고기가 달려 나갈 때 라인을 끊어 먹기 쉽습니다.
둑낚시용 짧은 투피스 로드에 단 스피닝릴, 아부가르시아 레보 X
둑에서 스피닝 장비를 꾸릴 때 릴 성능만 보고 로드 길이는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뒤에 나무가 있는 둑에서는 로드가 길면 휘두르기부터 막힙니다.
핸들 역회전이 안 되는 스피닝릴, 맥스 프로 30번의 그립과 감김
저렴한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능이 많은 쪽이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능 하나를 덜어 낸 자리에 그립과 감김을 챙긴 릴도 있습니다.
합사를 쓰면 30번으로 충분한 민물 스피닝릴, 아부가르시아 레보 SX
스피닝릴 사이즈를 고를 때 번수가 클수록 안전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굵은 모노필라멘트가 아니라 합사를 감는다면 큰 번수는 릴 무게만 늘립니다.
슬랙 라인에서 합사 입질이 느껴진 초경량 스피닝 콤보, 제논 CX
가벼운 스피닝 장비를 고를 때 릴 무게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드까지 함께 가벼워야 하루 종일 던져도 팔이 덜 피곤한데, 한쪽만 가벼우면 손에서 균형이 어긋납니다.
아부가르시아 맥스 X 스피닝릴, 5.1 기어비는 핸들을 빨리 돌려 보완한다
스피닝릴을 쓰다 보면 베일을 핸들 돌리는 힘으로 닫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닫으면 릴 안쪽 부품이 계속 무리를 받아 수명이 먼저 줄어듭니다.
소형 스피닝릴 분해 정비, 베어링마다 오일 점도를 달리해야 클러치가 조용하다
로터가 가벼운 소형 스피닝릴은 기름 한 방울에도 감기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묽은 오일만 넣으면 가볍게 돌 것 같지만 클러치 소음이 올라오는 일이 흔합니다.
다이와 레브로스 LT 3000 분해 정비, 메인 기어 잠금 클립이 가장 까다로웠다
릴을 분해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건 서두르다 작은 부품을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스프링 클립 하나가 방 건너로 튀면 그 릴은 처음 상태로 맞추기 어려워집니다.
펜 컨플릭트 II 스피닝릴, 카약에서 10개월 쓰고 몸체와 방수가 갈린 속사정
드랙 성능이 같은 스피닝릴 두 대도 10개월 뒤 모습은 다릅니다. 갈림길은 몸체 소재와 물이 들어오는 길입니다. 그 두 가지를 기준으로 10개월 쓴 릴의 안쪽을 따져 봅니다.
10년 정비 없이 쓴 스피닝릴, 드랙 와셔에 쌓인 먼지가 와셔를 찢었다
오래 쓴 스피닝릴에서 드랙이 갑자기 안 먹거나 핸들을 돌릴 때 갈리는 소리가 날 때가 있습니다. 릴을 몇 년째 열어 보지 않은 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클린치 매듭이 먼저 끊기면 드랙 9kg 스피닝릴도 소용없다
드랙이 9kg까지 버티는 스피닝릴도 매듭이 3.6kg에 끊기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같은 릴을 써도 매듭 하나로 결과가 갈립니다. 배스 낚시에서 흔히 겪는 일입니다.
소금 낀 스피닝릴 분해, 평소 방향으로 돌리면 부러지는 GS9 베일 나사
스피닝릴을 분해하다 가장 많이 망가뜨리는 곳은 베일 쪽에 박힌 가는 나사입니다. 소금이 낀 상태에서 평소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가 그대로 부러져 릴을 못 쓰게 됩니다.
기어비가 같은 다이와 스피닝릴 세 대, 무게와 드랙은 이렇게 갈렸다
낚시를 막 시작하려는데 릴을 어느 급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기어비가 같아도 몸집과 드랙이 다르면 쓰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첫 릴을 고를 때 많이들 겪는 고민입니다.
밀봉이 단단한 다이와 BG MQ 스피닝릴, 집에서 못 여는 정비가 걸림돌
릴을 고를 때 무게와 드랙 숫자만 보고 정비 방법은 따져 보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가볍고 밀봉이 단단한 릴일수록 집에서 열기 어려워 정비소에 맡겨야 합니다. 릴을 직접 손보는 낚시인에게는 큰 문제입니다.
시마노 스트라딕 2023 FM 스피닝릴, 전작과 달라진 기어 톱니와 드랙 디스크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라도 가벼운 계열과 단단한 계열은 감기 시작하는 손맛부터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릴이 어느 계열로 만들어졌느냐입니다.
절벽 낚시에 쓰는 다이와 BG 4500, 손가락 하나로 도는 대형 스피닝릴
높이 20~40m쯤 되는 절벽 위에서 큰 고기를 걸면 릴이 먼저 힘에 부치는 일이 생깁니다. 로드가 6~7m로 길고 서 있는 자리도 높아서 고기를 들어 올리는 부담이 평지와 다릅니다.
대형 스피닝릴 분해, 기어를 억지로 빼다 축이 휘고 피니언이 상한다
대형 스피닝릴을 열다 보면 나사는 굳어 있고 기어는 끝내 빠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힘으로 밀어붙이면 축이 휘고 피니언 이빨이 상합니다. 한 번 상한 부품은 조립해도 감는 느낌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삼치 캐스팅에서 굵은 합사는 입질을 못 받고 가는 합사는 올렸다
같은 삼치를 노려도 굵은 합사를 쓰는 낚시인은 입질을 못 받고 가는 합사를 쓰는 낚시인은 올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줄이 물속에서 물을 가르는 정도입니다. 굵은 줄이 안심이라는 생각은 현장에서 자주 뒤집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