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베이트릴은 느린 기어비여도 큰 스풀이라 7.3:1급으로 감긴다
플리핑과 피칭용 릴은 기어비 숫자가 높아야 한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풀숲으로 파고든 고기 앞에서 힘이 모자라 끌어내지 못합니다.
몸체는 작은데 스풀은 48mm, 118g 초경량 스피닝릴이 왼손 전용인 이유
초경량 스피닝릴을 고를 때 총 무게 숫자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핸들을 좌우로 바꿀 수 없는 구조라는 걸 사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가벼운 웜은 봉돌을 달아야 바닥에 닿는다, 작은 스피닝릴로 잡은 36cm 배스
가벼운 웜을 봉돌 없이 던지고 저절로 바닥까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배스가 있는 층까지 내려가는 데 시간이 걸려 입질 기회를 놓칩니다.
첫 캐스팅 백러쉬를 낸 블랙 맥스, 조절만 맞추니 엄지 없이도 멀리 나갔다
첫 캐스팅에서 백러쉬가 나면 릴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으면 조절만 맞춰도 엄지 없이 풀려 나가는 지점까지 가 보지도 못합니다.
레보 4 비스트 스윔베이트 릴, 박스에 파워 핸들이 한 벌 더 들어 있었다
대형 스윔베이트 릴을 고를 때 핸들 크기를 따로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큰 핸들로 바꿔 감아 보면 스윔베이트 감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중국산 릴은 플라스틱 기어라는 소문, 밍양 CL60을 열자 황동 기어가 나왔다
중국산 릴은 플라스틱 기어가 들어 있을 거라고 열어 보기도 전에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단정 때문에 후보에서 먼저 빼 버리면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할 기회를 놓칩니다.
레보 X 볼틱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는 다이얼을 6 안팎에 둘 때 가장 무난했다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다이얼을 가장 낮은 숫자로 돌려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첫 캐스팅부터 스풀이 앞서 풀려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카스트킹 발리언트 이글 프로, 스풀은 4.18g으로 가벼워졌지만 본체는 그대로였다
새 모델이 나오면 사양표의 숫자를 그대로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실제로 손에 와닿는 차이와 말뿐인 차이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BFS 릴 캐스팅 비교, 0.53g 루어는 스풀이 같은 릴끼리 비슷하게 날았다
가장 비싼 릴이 가벼운 루어도 가장 멀리 보낸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던져 보면 가장 고급인 릴이 가장 짧게 나가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스풀 베어링, 구리스를 빼도 1야드 차 고속 세라믹은 15피트 더 나갔다
스풀 베어링의 구리스만 빼 줘도 캐스팅 거리가 크게 늘 거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재 보면 차이는 평균 1야드 안팎에 그칩니다. 반대로 베어링을 바꾸면 평균 4.5m 가까이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BFS 릴 초경량 캐스팅, 0.5g 루어는 로드 세 개 길이에서 멈췄다
스풀이 가볍다는 이유로 1g 아래 루어까지 문제없이 날아갈 거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0.5g 안팎 루어는 로드 길이의 세 배쯤 나가다 멈춥니다.
DMK 치타 DC 릴, 나일론 프레임에 스풀 8.5g으로 알데바란 DC보다 가볍다
DC 릴은 값이 높은 모델일수록 스풀도 가볍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무게 차이를 만드는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저가 베이트릴 세 대 모두 레벨 와인더와 클러치 레버에서 같은 탈이 났다
별점이 높은 저가 베이트릴을 그대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일고여덟 시간씩 쓰다 보면 레벨 와인더와 클러치 레버부터 탈이 납니다.
베이트릴 백러쉬, 캐스팅 초반이면 텐션 노브 끝 무렵이면 외부 브레이크
입문용 베이트릴이 백러쉬가 잘 난다고 브레이크만 계속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비거리만 줄고 정작 줄 엉킴은 그대로 남습니다. 백러쉬가 캐스팅의 어느 순간에 나오는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베이트릴 분해 청소, 사이드 플레이트 안쪽까지만 닦아도 달라지는 성능과 수명
베이트릴을 분해하는 일이 겁나서 몇 해째 겉만 닦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구리스가 굳고 찌꺼기가 쌓여서 릴이 뻑뻑해지고 수명도 떨어집니다. 한 해만 방치해도 안쪽은 생각보다 지저분합니다.
40년 된 옛 베이트릴로 배스를 낚자 큰 녀석에서 드랙이 미끄러졌다
창고에서 나온 옛 베이트릴을 그냥 걸어 봐도 되는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캐스팅과 입질은 오는데 드랙에서 일이 터집니다.
플라스틱 일색인 최저가 베이트릴 콤보, 연못 배스 다섯 번 입질을 다 걸었다
싼 베이트릴 콤보는 낚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지레 접으면 입문 장비를 고르는 데 쓸데없이 돈이 더 들어갑니다. 막상 던져 보면 의외로 쓸 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값이 세 배인 스핀캐스트 릴, 탑워터 루어를 천천히 감아도 움직였다
스피닝릴 줄이 엉킬 때마다 베이트릴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이트릴은 엄지로 줄을 눌러 주는 손맛부터 익혀야 합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이 점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됩니다.
낚시 릴 할인이 단종 정리인지, 장바구니 버튼 없는 상품 페이지가 먼저 알려 준다
할인율이 큰 릴을 보면 단종이라 싸다고 믿고 서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정리품이 아닌 일시 세일이었거나, 부품을 구할 수 없는 릴을 떠안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줄 감기, 합사를 스풀에 바로 묶으면 훅셋 때 돌아간다
베이트릴을 처음 사면 줄부터 감아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감으면 스풀에 잘못 묶거나 줄을 너무 가득 채워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를 만나기 쉽습니다.
고가 베이트릴 수리비가 새 릴 값에 가까울 때, 3분의 1 값 릴이 낸 성능
비싼 베이트릴을 사면 그만큼 오래 쓴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 년 내내 큰 루어를 던지면 고가 릴도 몇 해 안에 손을 봐야 합니다.
베이트릴 드랙 클릭 소리, 마그네슘 프레임이 알루미늄보다 크게 울렸다
드랙 클릭이 있는 베이트릴은 같은 브랜드면 소리도 비슷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막상 한 대씩 번갈아 당겨 보면 같은 제조사 안에서도 소리가 모두 다릅니다.
퀀텀 스모크 S3 스피닝릴, 드랙은 라인 강도의 30%에 맞춘다
가벼운 스피닝릴을 쓰면서 드랙을 최대로 조여 놓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릴 사양에 20파운드급이라고 적혀 있어도 줄이 그만큼 버티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쓴 베이트릴 배스 낚시, 첫 캐스팅 백러쉬와 소형 지그의 첫 입질
스피닝에서 베이트릴로 넘어온 첫날 가장 흔한 실수는 까다로운 루어부터 던지는 것입니다. 개구리나 딥 크랭크베이트로 시작하면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그러면 낚시 시간 대부분을 엉킨 줄 푸는 데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