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블랙 맥스 1600C 분해, 공장 구리스를 닦아 내자 감김이 달라졌다
새 릴은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구리스가 너무 많이 발려 나오는 릴은 새것인데도 감김이 무겁습니다.
앰버서더 5500 베이트릴, 백러쉬 방지 장치를 걷어 내고 일반 릴로 되살렸다
고장 난 부품이 하나둘 쌓인 릴은 한 번에 고치려 들수록 일이 커집니다. 부품을 구하지 못한 장치는 아예 걷어 내는 쪽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피시펀 팬텀과 레보 S 베이트릴 분해, 클러치 플레이트 소재가 갈렸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박스에 적힌 소재 문구만 보고 속까지 같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라고 적혀 있어도 사이드 플레이트나 클러치 부품은 플라스틱인 경우가 있습니다.
앰버서더 650 플러스 수리, 안 돌던 스풀은 부서진 브레이크 패드 탓이었다
오래 묵은 베이트릴이 뻑뻑하게 돌면 속까지 망가졌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부서진 브레이크 패드 하나가 스풀을 붙잡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보 ALX 5.5온스 베이트릴, 하루 종일 던져도 손 통증이 없었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스펙표의 비거리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종일 던지고 나면 손에 남는 것은 거리가 아니라 무게와 그립입니다.
앰버서더 칼렉스 51 베이트릴 분해, 메탈이던 자리가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
왼손 핸들 베이트릴을 풀 때 늘 하던 대로 반시계로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너트가 풀리기는커녕 더 조여집니다.
LXL C60과 아부 6500 릴 분해, 황동 기어는 앞섰지만 스프링이 걸렸다
라운드 베이트릴을 비교할 때 겉모양과 가격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해해 놓고 보면 기어 재질과 베어링 수, 스프링 구성에서 두 릴이 크게 갈립니다.
앰버서더 7000 분해 정비, 구리스를 너무 많이 채운 릴이 오히려 소리를 냈다
릴이 뻑뻑하면 구리스를 더 채워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과하게 채운 구리스는 굳어서 오히려 릴을 방해합니다.
앰버서더 블루 욘더 분해, 소금이 굳은 핸들은 당기지 않고 스타 드랙부터 풀었다
소금기가 굳은 릴 핸들은 일단 잡아당겨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빼다가 기어 축이 상하면 릴을 통째로 갈아야 합니다.
앰버서더 6600 CB가 안 돌아갈 때, 기어보다 스풀 브레이크 끼임을 의심했다
핸들이 멎은 릴을 열어 보면 기어나 드랙 와셔부터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기어와 와셔는 멀쩡하고, 스풀 브레이크가 레이스에 끼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앰버서더 5600 C4 정비, 소리 나던 베어링을 세라믹으로 바꿔 마른 채 돌렸다
캐스팅할 때마다 릴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면 대부분 기어부터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베어링에서 시작될 때가 더 많고, 베어링을 갈면서 조립 실수까지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대형 스피닝릴 분해 정비, 보관만 하던 릴의 메인기어에 몰려 있던 묵은 구리스
오래 보관해 둔 저가형 릴은 겉만 닦고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구리스가 한쪽 기어에만 몰려 굳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볼틱 DC 릴, 브레이크 2~3단에서도 백러쉬 피해가 가벼웠다
디지털 브레이크 릴이면 눈금을 높일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올리면 캐스팅 거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눈금을 낮게 두어도 백러쉬 피해가 가벼울 때가 있습니다.
수심 30cm 강 흘림낚시, 센터핀 못 닿는 자리를 클로즈드 페이스 릴로 던졌다
물이 빠진 강에서 찌 깊이를 그대로 두고 흘리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채비가 바닥에 닿아 제대로 흐르지 못합니다. 수심이 30cm 안팎인 곳에서는 봉돌 위치부터 줄이고 시작해야 찌가 흐릅니다.
아부 카디널 33 스피닝릴 튜닝, 줄 엉킴 줄이려고 스풀과 베일 부품을 바꿨다
오래된 스피닝릴을 손볼 때 겉모습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캐스팅 때 생기는 줄 엉킴은 스풀 모양과 베일 동작, 라인롤러 같은 부품에서 갈립니다. 특히 캐스팅이 까다로운 오래된 릴일수록 그렇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록사니 베이트 콤보, 알루미늄 프레임인 줄 알았는데 그라파이트였다
베이트 콤보를 고를 때 가격대만 보고 소재를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골라서 열어 보면 프레임은 그라파이트이고 로드 블랭크는 입문급인 24톤일 수 있습니다.
레보 비스트 40 베이트릴 분해, 드랙 20파운드를 건 뒤 매끈함이 줄었다
대형 베이트릴은 드랙 숫자만 크면 끝까지 매끈할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분해해서 안쪽을 보고 직접 걸어 보면 숫자와 감촉이 따로 움직입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X 베이트릴, 20g과 8g 루어가 거의 같은 거리로 나갔다
기어비가 빠른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에 약할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알맞게 풀어 주면 8g 루어도 20g 루어와 비슷한 거리로 날아갑니다.
아부가르시아 캣피시 스페셜 베이트릴, 드랙은 좋은데 기어에서 갈리는 소리가 났다
후기마다 부드럽다는 말이 따라붙는 릴이라면 손에 쥐기 전에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려 보면 기어 소리와 클러치 감촉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레보 SX 베이트릴, 립리스 크랭크에 안 물던 배스가 저킹베이트 멈춤에 먹었다
작은 저수지에서 배스가 먹이고기를 쫓는 걸 보고도 립리스 크랭크만 계속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던지면 입질은 와도 물지 않고 돌아서서 시간만 갑니다.
저가 베이트릴 두 대와 6500 C3, 스풀 해제 버튼이 가른 한 손 캐스팅
값이 세 배쯤 비싼 베이트릴이면 안쪽 부품도 훨씬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기어 구성이 같고, 차이는 손잡이와 스풀 해제 버튼 위치에서 납니다.
아부가르시아와 다이와 메기 릴, 배에서 나란히 걸어 본 기어비 차이
메기 낚시용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릴 이름과 값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하면 기어비와 몸집 차이를 놓쳐서 배 위에서 감기 속도가 맞지 않습니다.
피시펀 카오스 프로 베이트릴, 엄지 없이 던져도 백러쉬가 없던 텐션 세팅
새 베이트릴을 사면 스풀 텐션 노브는 손대지 않고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릴은 장력이 거의 걸려 있지 않아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칸씩 풀어 찾은 한계, 레보 STX가 더 멀리 나갔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아예 풀어 놓고 던지다가 백러쉬가 나면 릴 탓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던지면 브레이크가 어디까지 버티는지 한계를 모른 채 같은 자리만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