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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오세아 지거 XG 베이트릴, 1피치 지깅을 스피닝 없이 한 대로 이어 간다

고기어비 베이트릴은 감김이 무거울 거라 짐작하고 처음부터 거르는 실수가 잦습니다. 그러면 스피닝으로만 하던 1피치 지깅을 베이트릴로 풀어 볼 기회를 놓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카디프 XR 송어 하이기어 릴, 덜컹거리던 감김이 쓰다 보니 사라졌다

송어 전용 릴을 외관과 등급 이름만 보고 고르면 감김에서 놀라는 일이 있습니다. 매장에서 처음 돌려 보면 덜컹거림이 강해서 괜히 샀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밴포드와 루비아스 FC 2500 비교, 드랙은 루비아스 감김은 밴포드가 앞섰다

같은 2500번이라고 해서 다른 회사 릴의 크기와 무게까지 같다고 보는 실수가 잦습니다. 몸체와 스풀 크기, 구동 방식이 달라서 번수만 같을 뿐 사실은 다른 급을 놓고 견주게 됩니다.

스피닝릴

25 아르테그라는 밴포드 몸체에 스트라딕 로터를 얹고 샤프트를 앞에서 받친 릴

스피닝릴을 이름과 등급만 보고 고르면 속 구조가 같은 릴을 따로 사는 일이 생깁니다. 시리즈 이름이 달라도 몸체와 로터를 함께 쓰는 릴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DC 200XG, 루어가 무거울수록 쾌적해진 락피쉬 릴

원형 베이트릴은 가벼운 루어까지 편하게 던질 거라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일이 잦습니다. 6.5g짜리 웜을 던지면 거리는 40m쯤에서 멈추고 브레이크 맞추기도 까다롭습니다.

스피닝릴

나스키 26 C3000HG, 스톱 앤 고에서 덜컹거림이 거의 없었던 스피닝릴

라이트 쇼어지깅용 스피닝릴은 크기만 보고 번수를 정하는 실수가 잦습니다. 큰 번수로 감아 보면 멈췄다 다시 감는 구간에서 덜컹거림이 눈에 띄고, 그제야 번수를 바꾸게 됩니다.

베이트릴

엔트리 베이트릴에 베어링 5개를 더하자 핸들 노브부터 가벼워진 감기

베어링 튜닝은 비싼 릴에 해야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보급형에서 중급 초입까지의 릴일수록 베어링을 더했을 때 변화가 크게 느껴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카운터 달린 지깅 릴, 핸들은 길어지고 드랙은 2~3kg 더 강해졌다

지깅 릴을 고를 때 드랙 수치와 기어비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핸들 길이와 몸체 크기, 노브 모양이 파이팅 중 손에 닿는 느낌을 더 크게 바꿉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하이퍼포스 예비 스풀, 큰 바디용은 컴팩트 바디에 안 들어간다

예비 스풀은 번수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주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마노 릴도 바디가 다르면 스풀 규격이 다릅니다. 번수가 비슷해도 끼워지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레가리스 3000번, 로터와 드랙은 나아졌지만 라인롤러에 베어링이 없다

저가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이름값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 모양과 몸체 소재, 드랙의 질감, 라인롤러 구조가 쓰임새와 관리에 더 크게 닿습니다.

베이트릴

메타늄 쉘로우 에디션, 기어를 바꿔 10g 줄이고 가벼운 루어를 낮게 꽂는 릴

작은 루어를 커버 앞에 넣고 싶을 때 라인을 가늘게 바꾸기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라인만 가늘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루어가 포물선을 그리며 떠올라 노린 자리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23 스트라딕 분해 비교, 드랙은 펠트로 바뀌고 몸체 체결은 전부 나사가 됐습니다

스피닝릴은 카탈로그의 자중과 스펙만 보고 새 모델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몸체를 열어 보면 드랙 부품과 나사, 부시 같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차이가 갈립니다.

베이트릴

DC 베이트릴 D 캐스트, 브레이크 10에서도 7g 미노우가 낮게 날아갑니다

DC 브레이크는 세게 걸수록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믿고 약하게 걸어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바람이 부는 날일수록 이 믿음이 문제가 됩니다.

스피닝릴

다이와와 시마노, 릴은 제조사보다 낚시 장르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다이와(Daiwa)냐 시마노(Shimano)냐를 제조사 이름으로 먼저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돈을 쓰고도 내 낚시에 덜 맞는 릴을 쥐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피닝릴

밴퀴시 컴페티션 모델, 무게는 165g 그대로인데 핸들이 가벼워진 이유

스피닝릴의 가벼움을 자중 숫자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낚시터에서 손에 오는 가벼움은 핸들을 돌릴 때의 저항에서 먼저 갈립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BB-X 테크니움 레버브레이크 릴, 2021년형과 스펙은 같은데 달라진 곳

릴을 비교할 때 스펙표가 같으면 다른 점이 없다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일수록 매장에서 릴을 돌려 보는 일이 드뭅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스피닝릴 한 시즌, 드랙은 뛰어난데 배스 낚시에서 백러쉬가 잦았습니다

스피닝릴은 던지고 베일을 닫아 감으면 끝이라며 줄이 라인롤러에 얹혔는지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줄이 롤러를 건너뛴 채 스풀 위로 올라타면 백러쉬가 나고 한 번에 20m씩 라인이 사라집니다.

베이트릴

SLX DC 베이트릴에 나일론을 감으면 가벼운 루어가 7g에서 5g까지 내려갑니다

베이트릴에 나일론을 감아도 플로로와 똑같이 던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대로 던지면 라인에 맞지 않는 브레이크가 걸리고 나일론이 만들어 주는 가벼운 루어 쪽 여유도 놓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수심 100m 안팎 타이라바에 엑스트라 하이기어를 고른 발케타 프리미엄

카운터 릴은 화면이 나가도 릴 자체는 쓸 수 있다며 방수 문제를 가볍게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액정에 물이 한 번 들어가면 수심을 읽을 수 없어 타이라바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하구 흐름은 가벼운 릴일수록 손에 옵니다, 제논 2500MSH 스피닝릴 캐스팅

하구에서 가벼운 루어를 던진다고 2500번 릴에 가는 줄만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20g급 블레이드 지그는 던지기 어려워집니다. 흐름이 센 날 쓸 수 있는 루어도 확 줄어듭니다.

베이트릴

맞바람에도 백러쉬가 거의 없던 시마노 배스원 XT 베이트릴 캐스팅

브레이크는 설명서대로 두면 끝이라 생각하고 맞바람이 부는 날에도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정면에서 불면 스풀이 루어보다 먼저 돌아 줄이 엉키는 백러쉬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라이트 쇼어지깅용 26 나스키 4000번, 인피니티 드라이브가 바꾼 감기 무게

큰 고기를 걸었을 때 릴이 무거운 건 보급형이니 당연하다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무거움은 지그를 종일 감아 올리는 라이트 쇼어지깅에서 손목 피로로 고스란히 쌓입니다.

스피닝릴

왼손 핸들 전용으로 118g까지 줄인 아부가르시아 제논 스피닝릴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 하나만 보고 쓰임새는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118g은 놀라운 숫자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덜어 내서 만든 무게인지 모르면 쓰는 자리와 어긋난 릴을 쥐게 됩니다.

스피닝릴

21 트윈파워 SW, 알루미늄 로터로 단단해진 대신 감기 시작이 무거워졌다

대형 스피닝릴은 최상위 모델과 같은 메탈 로터를 달았으면 감김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터가 단단해진 만큼 감기 시작할 때의 무게도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