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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다이와 료가 베이트릴 용도별 조합, 초경량 마이크로 지깅으로 올린 76cm 농어

다이와(Daiwa) 료가(Ryoga) 베이트릴 한 대로 플러깅부터 지깅까지 다 하려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어비와 브레이크 방식이 용도와 맞지 않아 어느 쪽도 어정쩡해지기 쉽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SLX BFS 신형, 스풀에 구멍을 더 뚫었는데도 무게는 8.9g 그대로였다

시마노(Shimano) SLX BFS 신형이라면 스풀도 가벼워졌을 거라고 기대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구멍 수가 늘어도 무게가 그대로면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한계도 그대로 남습니다.

스피닝릴

카타나와 넥사브 C3000을 뜯어 보니 스풀과 드랙 와셔만 달랐던 스피닝릴

이름이 다른 입문용 릴은 속도 다를 거라고 믿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카타나(Catana)와 넥사브(Nexave)는 내부까지 같은 부품을 쓰는 릴이 실제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처음 사는 베이트릴은 외부 브레이크 다이얼과 중간 기어비부터 확인합니다

첫 베이트릴을 고를 때 제일 싼 릴이면 입문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싼 릴은 속 부품이 거칠고 드랙이 까다로워서 백러쉬 다루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지치기 쉽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알데바란 DC 베이트 피네스, 루어가 가벼워질수록 브레이크 미세 조정이 갈렸다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풀 무게부터 따지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다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설정을 놓치면 무거운 스풀의 릴을 미리 포기하게 됩니다.

베이트릴

원심 브레이크 베이트릴, 내부 탭을 빼고 외부 다이얼을 올렸더니 달라진 비거리

베이트릴의 원심 브레이크를 마그네틱 릴처럼 한 번에 맞추려다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를 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다이얼 한 칸, 탭 한 개에도 비거리와 줄 엉킴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DC 2026년형, 가벼운 스풀로 2018년형보다 쉬워진 소형 루어 캐스팅

가벼운 루어와 무거운 루어를 한 릴로 모두 던질 수 있다고 믿고 DC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018년형 큐라도 DC는 스풀이 무거웠습니다. 가벼운 루어는 말랑한 로드나 가는 줄이 있어야 나갔습니다.

스피닝릴

소코로 SW 8000 6개월, 드랙은 부드러운데 큰 고기에 몸체가 휘는 릴

해수용이라고 적힌 릴이면 파도를 맞아도 괜찮다고 믿고 쓰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방수 구조가 없는 릴은 한 번 물에 잠기면 속부터 상하고, 모래도 안쪽으로 파고듭니다.

스피닝릴

미라벨 A 2500, 시동 관성을 줄인 MGL 로터로 하루 종일 던지는 스피닝릴

릴 무게는 한 번 들어 보면 그만이라고 보고 가볍다는 말만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 6~10시간씩 던지는 날에는 저울 수치보다 시동 관성과 핸들 질감이 피로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시에나 스피닝릴, 바다 말고 민물에서 쓰면 좋은 입문용 릴

저렴한 스피닝릴은 크기만 맞으면 바다든 민물이든 다 쓸 수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금물이 닿는 순간 내부 부품부터 상해서 얼마 쓰지 못하고 망가지고 맙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SW 신형, 스풀이 오를 땐 빠르고 내릴 땐 느리게 도는 이유

비싼 스피닝릴이라고 해서 큰 고기와 맞설 때 줄이 안 상한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 윗부분에 줄이 한 바퀴 파고들면 드랙이 울리는 와중에 순식간에 끊어집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미라벨 3000HG, 나스키는 물론 울테그라 FD보다 가벼웠던 중급 릴

가벼운 시마노 스피닝릴을 고르면서 윗급일수록 무게도 가벼울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란히 놓고 달아 보면 중간 급 릴이 윗급보다 가벼운 경우가 나옵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프림스 LT, 푸에고와 견주면 에어 베일 하나가 다릅니다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술 이름이 많이 붙은 쪽이 비싼 값을 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름만 보고 고르면 같은 마그실, 같은 바디를 쓰는 아랫급 모델과 정작 무엇이 다른지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료가 2026년형, 가는 톱니 기어를 접고 강도를 되찾은 변화

릴이 부서지는 일은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부하가 몰린 곳에서 일어납니다. 깊은 물에서 조류와 센 바람을 맞으며 큰 딥 크랭크베이트를 감으면 기어 소리부터 달라집니다.

베이트릴

드럼형과 물방울형 베이트릴, 힘과 용량이 같아도 라인 가이드 거리에서 갈립니다

드럼형은 힘이 세고 물방울형은 약하다고 보고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크기 급이면 드랙 힘도 권사량도 거의 같습니다. 이 기준으로 고르면 직접 던져 보고 쥐어 본 뒤에 아쉬움이 남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메타늄과 질리언 SV, 탄도는 메타늄 트러블 방지는 질리언이 앞섭니다

가격대와 스풀 지름이 같은 베이트릴이면 던지는 느낌도 비슷할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34mm 스풀이라도 바디 구조와 스풀 설계에 따라 탄도와 트러블 정도가 크게 갈립니다.

스피닝릴

밴포드 4000 스피닝릴, 민물과 연안을 겸해 쓸 때 프레임과 베어링에서 갈립니다

복합소재 본체의 릴은 큰 고기가 걸리면 프레임이 휜다고 보고 바다에서는 아예 접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채비로 8~9개월 쓰는 동안 프레임이 휘는 일은 없었고, 문제는 다른 곳에서 나왔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라이트 쇼어지깅 릴 스트라딕 SW 4000, 감기는 부드럽고 로터는 아쉽습니다

스피닝릴은 겉모습이 단단해 보이면 성능도 단단할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라이트 쇼어지깅에서는 겉모양보다 베일과 감기, 로터 강성이 낚시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3000번 트윈파워와 세르테이트, 빨리 끌어낼지 싸울지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가격대 상급 스피닝릴이라면 힘이 센 쪽이 낫다고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빨리 끌어내는 쪽이 맞는 낚시가 있습니다. 손에 오는 느낌을 즐기며 싸우는 쪽이 맞는 낚시도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세 대 비교, 메타늄은 비거리를 타튤라 SV TW는 트러블을 줄입니다

베이트릴은 몸체가 비싸고 단단할수록 던지기도 편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던져 보면 비거리, 쥐는 맛, 백러쉬 대응이 릴마다 전혀 다른 곳에서 갈립니다.

베이트릴

콘퀘스트 베이트릴 모델별 쓰임새, BFS에서 300번대까지 루어 무게로 갈립니다

같은 계열 베이트릴이면 어느 모델이든 비슷하게 던질 수 있다고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계열 안에서도 던질 수 있는 루어 무게와 맞는 로드 길이가 모델마다 다릅니다.

베이트릴

라리사와 데스피나, 레버브레이크 릴은 감기 시작과 드랙 소리가 갈립니다

레버브레이크 릴은 겉모양이 비슷하니 성능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기 시작과 드랙 소리, 줄 끼임에서 두 릴의 차이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스피닝릴

엑센스 BB 4000MXG, 바닷물에 담갔다 건져도 감김이 남은 릴

보급형 스피닝릴은 바닷물에서 오래 못 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방수 구조가 들어간 뒤로는 하구에서 하루를 보내도 감김이 그대로 남는 릴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SW 14000XG, 솔티가 8000HG와 번수를 달리 잡은 이유

대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이미 쓰는 릴과 같은 번수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번수가 두 대가 되면 한 대는 결국 거의 쓰지 않게 됩니다. 번수와 기어비를 나누는 기준부터 잡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