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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새 베이트릴 첫 두 번의 백러쉬, 텐셔너와 원심 브레이크로 잡은 세팅

새 베이트릴로 처음 던지면 스풀이 너무 자유롭게 돌아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브레이크를 낮게 두고 시작하면 루어보다 스풀이 먼저 달려 나가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스윔베이트 베이트릴 두 대, 같은 드랙에서 벌어진 무게와 권사량 차이

베이츠(Bates) 고트 SWM과 시마노(Shimano) 트랜스(Tranx) 300HG는 드랙이 같습니다. 그런데 쥐어 보면 한쪽은 가볍고, 한쪽은 줄이 더 많이 감깁니다.

스피닝릴

드랙 20kg에도 줄이 파고들지 않게 오실레이션 속도를 달리한 스피닝릴 구조

겉모습은 닮았어도 2019년형과 2025년형 스텔라(Stella)는 다릅니다. 큰 고기 앞에서 줄과 드랙이 다르게 움직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스풀에 쌓이는 방식과 드랙 와셔의 구성입니다.

베이트릴

SLX 베이트릴 세 모델, 가벼운 루어와 맞바람에서 브레이크 방식이 갈린 캐스팅

가벼운 와키 리그 웜이나 평평하게 펄럭이는 큰 스푼을 베이트릴로 던지다 줄이 뭉쳐 버리는 일은 흔합니다. 바람까지 불면 백러쉬가 걱정돼서 스피닝으로 바꾸는 날도 생깁니다.

베이트릴

저가 베이트릴 백러쉬가 심하다던데, 텐션 맞추니 고급 릴과 같은 거리

저가 베이트릴은 백러쉬가 심하다고 단정하고 세팅을 건너뛰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스트킹(KastKing) 크릭서스(Crixus)도 세팅을 맞추면 큐라도와 거의 같은 곳에 떨어집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사이드 플레이트를 열지 않고 비 오는 날 브레이크 바꾸는 외부 다이얼

비 오는 날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사이드 플레이트를 열지 않고 바깥에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릴 안쪽을 열어 둔 시간이 길수록 빗물과 이물질이 들어갈 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프로그 낚시 베이트릴, 풀을 몇 킬로씩 달고 올라오는 배스에 맞춘 드랙과 핸들

릴을 브랜드 이름과 급수만 보고 고르다가 쓰는 낚시와 맞지 않아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초 매트에서 쓰는 릴과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는 릴은 요구하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150M 베이트릴 백러쉬, 다이얼보다 텐션 노브부터 조이는 순서

캐스팅 끝에서 줄이 뭉쳐 버리는 순간은 베이트릴을 쓰는 낚시인이라면 한 번쯤 겪습니다. 이럴 때 브레이크를 먼저 올려야 할지 텐션 노브를 조여야 할지 몰라 설정만 만지다 시간이 흘러갑니다.

베이트릴

SLX DC 베이트릴, 엄지 없이도 풀렸지만 무거운 루어에서 손댄 스풀 텐션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달아도 디지털 칩 릴과 일반 브레이크 릴은 첫 캐스팅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회전을 누가 잡아 주느냐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오실레이션을 늦췄더니 눈앞 농어를 6m나 넘겨 던진 캐스팅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와 드랙은 꼼꼼히 따지면서 스풀 깊이는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얕은 스풀에 굵은 줄을 감으면 100m 남짓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열린 얕은 연안에서 큰 농어를 걸면 줄이 먼저 바닥납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두 대, 사양은 거의 같은데 56g 무게가 가르는 루어 낚시 피로

루어를 몇 시간째 던지다 보면 핸들을 돌리는 손보다 릴을 쥔 손목이 먼저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시마노(Shimano) 나스키와 다이와(Daiwa) 푸에고 LT는 권사량도 드랙도 비슷합니다.

베이트릴

대형 루어 베이트릴, 하이기어로 큰 블레이드를 감을 때 먼저 지치는 손목

같은 대형 루어를 던져도 하이기어 릴과 표준 기어비 릴은 하루가 끝난 뒤 팔에 남는 피로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의 길이와 루어가 릴에 거는 부하입니다.

스피닝릴

바다 스피닝릴은 밀봉이 없으면 한 시즌을 못 넘기고 수리비도 만만찮다

바다 스피닝릴은 값보다 밀봉 구조와 수리 가능성에서 수명이 갈립니다. 물보라를 맞는 낚시에서 밀봉이 없는 릴은 한 시즌을 못 넘기는 일이 잦고, 고장이 나도 수리 부품값이 새 릴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뱅퀴시는 관성을 낮춘 대신 마그네슘 몸체의 소금기 관리가 따른다

아주 가벼운 루어를 맞바람에 던지다 보면 베이트릴은 스풀이 풀리다 엉키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약 1.8g(1/16온스) 이하의 루어는 대개 스피닝릴이 맡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DC는 이름이 같아도 조정 방식과 스풀 크기가 모델마다 다르다

시마노 DC 릴은 이름이 같으니 성능도 비슷하리라 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같은 DC라도 조정 방식과 스풀 크기, 기어비가 모델마다 달라서 던질 수 있는 루어 범위부터 갈립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아이릴과 엑센스 DC, 스키핑은 설정을 맞추자 비슷해졌다

같은 금액대 베이트릴 두 대는 같은 로드와 같은 라인, 같은 루어로 던져도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 방식과 릴의 크기입니다.

스피닝릴

스트라딕 FM 스피닝릴, 하중이 걸릴 때 오히려 매끄러운 감김

가벼운 릴이 무조건 편하다고 믿고 헤비 커버까지 그대로 들고 나가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가벼운 릴은 세게 감아야 하는 순간에 손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힘을 쓰는 낚시에는 릴을 고르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SLX 70 스풀은 가벼운 루어에 강하고 굵은 라인에 약하다

같은 150 프레임에 담겨 있어도 스풀이 다르면 가벼운 루어를 던진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의 크기와 무게이고, 스풀이 가벼울수록 같은 팔 힘으로 루어가 멀리 나갑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SLX 네 모델은 프레임이 같고 브레이크에서 갈린다

맞바람이 부는 날 캐스팅한 루어가 허공에서 힘을 잃으면 스풀만 혼자 돌아 백러쉬가 납니다. 원심 브레이크를 쓰는 베이트릴은 이런 날 설정을 다시 만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루어 무게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밴포드가 더 낫다고 여겼는데, 로드 균형은 스트라딕이 앞섰다

가벼운 릴이 좋은 릴이라 믿고 시마노(Shimano) 밴포드(Vanford)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드에 달아 놓고 보면 앞이 무거워져 팁이 자꾸 내려가는 일이 생깁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밴포드 FA, 내부는 스트라딕과 같고 갈리는 건 무게뿐

하루 종일 가벼운 소형 루어를 던지다 보면 오후에는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여덟아홉 시간을 쉬지 않고 던지면 릴 무게 차이가 그대로 몸에 남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다섯 종을 스트라딕과 견주면, 소재마다 한계가 갈린다

같은 선반에 나란히 걸린 두 릴이라도 한쪽은 이름값으로, 한쪽은 구조로 평가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소재와 드랙 재질, 방수 구조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선상 대형 회유어 낚시에서 무명 저가 릴의 드랙이 녹고 몸체가 터진 날

대형 회유어가 물었는데 릴이 먼저 무너지면 그날 낚시는 끝난 것과 같습니다. 메탈 바디에 드랙이 튼튼하다고 소개되는 무명 저가 릴이 이런 일을 자주 만듭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스피드 레버 드랙 릴, 프리 스풀이 아닐 때 드랙을 건드리면 와셔가 부서집니다

2스피드 레버 드랙 릴에서 가장 큰 실수는 프리 스풀이 아닌 상태에서 드랙 레버를 만지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드랙 와셔가 상해서 정작 큰 고기가 물었을 때 드랙이 제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