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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밴포드 신형, 부품은 구형과 거의 같은데 무게는 192g까지 줄었습니다

같은 시마노 중급 릴이라도 3000번 신형 밴포드와 2500번 스트라딕은 무게가 36g이나 갈립니다. 크기가 더 큰데 무게가 줄었다면 그 차이는 소재와 내부 구조에서 나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알데바란 22 BFS 릴, 소리가 안 들려 스풀 텐션을 낙하 속도로 맞췄습니다

같은 BFS 릴이라도 클릭음을 듣고 맞추는 사람과 낙하 속도를 보고 맞추는 사람은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소리가 안 들리는 릴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입니다.

스피닝릴

와키 리그는 스피닝으로, 밑줄 합사 리더를 더블 유니노트로 잇는 세팅

같은 와키 리그를 던져도 스피닝릴과 베이트릴은 웜이 남는 정도가 다릅니다. 채비가 가벼울수록 스풀이 먼저 달아나고, 캐스팅 때 웜이 바늘에서 떨어져 나가는 일도 늘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SLX A 베이트릴, 소음 줄이는 스프링 대신 고무 링이 나왔습니다

새 릴의 홍보 문구를 그대로 읽고 구형과 다른 릴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구에 적힌 기능 이름만으로는 안쪽에 어떤 부품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베이트릴

카이우스 베이트릴, 6핀 브레이크 중 2핀만 켰더니 날아간 웨이트리스 웜

가벼운 웨이트리스 웜을 베이트릴로 던지면 스풀이 루어보다 먼저 달아나 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엉킨 라인을 풀다가 하루가 가고, 입문자는 베이트릴이 어렵다며 접기 쉽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엠블렘 45와 얼티그라 14000, 무게는 같아도 클립이 다른 원거리 릴

무게가 같은 두 릴이라도 12~13피트(약 3.6~3.9m) 로드에 얹어 멀리 던지면 느낌이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구성과 라인 클립입니다. 이 변수를 기준으로 두 릴의 차이를 가려 보겠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SLX 150, 합사로 버즈베이트 뽑아도 버텼지만 로드 락 탭이 걱정

입문용 베이트릴은 스펙표가 비슷해 보여서 어디가 먼저 닳는지 따지지 않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합사를 감고 풀 속으로 들어가면 드랙이 아니라 프레임과 커버 쪽이 먼저 말썽을 부릴 수 있습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와 트윈파워 SW 8000, 스펙은 같아도 기어 소재가 다릅니다

스펙표만 놓고 보면 두 대형 릴은 거의 같은 릴입니다. 갈리는 곳은 메인 기어 소재와 정비할 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차이를 가려 보겠습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DC 베이트릴 연안 셋업, 40파운드 합사 대신 20파운드를 감는 까닭

같은 150번 베이트릴이라도 감는 줄에 따라 캐스팅 결과가 갈립니다. 40파운드 합사를 채우는 낚시인도 있고, 20파운드를 채우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베이트릴

SLX DC와 큐라도 DC 베이트릴, 비거리 5~10야드보다 컸던 몸체 질감 차이

같은 DC 브레이크를 달고도 쥐었을 때의 질감과 비거리가 조금 다른 베이트릴 두 대가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마감과 부품 구성입니다. 그 폭이 낚시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지 가르는 기준을 먼저 세워 둡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DCA 베이트릴, 펌웨어로 손본 DC 브레이크 칩과 새 스풀

DC 브레이크 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던지는 내내 엄지로 스풀을 눌러 주는 것입니다. 엄지가 끼어들면 칩이 맞춰 놓은 제동이 흐트러집니다. 마그네틱 릴에서 몸에 밴 습관일수록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스트래딕 FM과 오스프리 CE 프로 2500번, 펠트·카본 드랙 와셔 차이

같은 2500번급 스피닝릴도 드랙 와셔가 펠트냐 카본이냐에 따라 오래 쓸 때의 기대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마찰을 만드는 와셔의 소재와 그 부품을 갈아 줄 정비 체계입니다.

스피닝릴

나스키 FD 스피닝릴에 처음 들어간 인피니티 드라이브, 하중 걸린 감기 변화

같은 연안 루어 장비라도 줄을 팽팽하게 쓰는 낚시인과 느슨하게 쓰는 낚시인은 릴에서 겪는 문제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느슨할 때 라인롤러 안에 머무르느냐입니다.

스피닝릴

베일리스 릴 밴스탈 VSX2, 클러치를 축 아래로 옮겨 사라진 로터 유격

서프를 걸으며 자리를 옮기는 낚시에서는 릴이 파도와 모래를 매번 뒤집어씁니다. 이런 환경에서 몸체가 벌어지거나 로터가 흔들리면 고기를 걸기도 전에 릴이 먼저 탈이 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선상 낚시 릴 구성, 구조물로 파고드는 바닥 어종엔 투스피드 릴

선상 낚시 입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릴 한 대로 모든 낚시를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골프 클럽이 상황마다 다르듯 릴도 크기와 힘이 다릅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타툴라 X 베이트릴, 구형 CT보다 작아진 프레임과 맥포스 Z 브레이크

같은 마그네틱 브레이큐라도 다이얼을 맞춘 뒤 제자리에 머무는 방식이 있습니다. 캐스팅 중에 스스로 움직이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 둘을 가르는 변수는 스풀 회전 속도에 맞춰 제동력이 바뀌느냐입니다.

스피닝릴

트윈파워 아래 급 스피닝릴에 내려온 인피니티 루프, 서스테인 FK의 구조

트윈파워까지 올라갈지, 그 아래 급에서 멈출지 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상위 모델에만 붙던 기능이 한 단계 아래 릴로 내려오면 그 선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가벼운 튜브는 한쪽만 시원하게 날아간 2500 사이즈 스피닝릴 두 대

같은 2500 사이즈 스피닝릴인데 가벼운 튜브는 한 대만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시마노(Shimano) 스트라딕(Stradic)과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가 그렇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와 눈 가리고 비교한 트윈파워 FE, 달랐던 건 베어링 세 개와 소리

스텔라(Stella) FK와 트윈파워(Twin Power) FE는 스펙표에서 베어링 수만 다릅니다. 그런데 눈을 가리고 쥐어 보면 두 릴을 가려내는 단서는 감기는 느낌이 아니라 소리입니다.

베이트릴

웨이트리스 웜을 맞바람에 던져도 백러쉬가 줄던 DC 베이트릴

DC 릴을 쓰면 백러쉬 걱정이 사라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방심하고 세게 던지다 루어를 통째로 잃기도 합니다. 특히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이 오해가 잘 드러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단 레버 드랙 릴 중 레버를 급하게 밀면 풀 드랙까지 가 버리는 쪽

같은 크기의 2단 레버 드랙 릴이라도 레버를 급하게 밀면 반응이 갈립니다. 한쪽은 스트라이크 자리에서 멈추고, 한쪽은 풀 드랙까지 가 버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레버 드랙 정지 장치입니다.

스피닝릴

감김은 부드러운데 바다용으로는 아쉬운 경량 스피닝릴 2500 사이즈

핀네스 낚시를 하루 종일 하고 나면 어깨보다 릴을 감는 손이 먼저 지칩니다. 릴마다 사양 차이가 크지 않은 급에서는 감기는 느낌이 선택을 가릅니다. 가벼워도 감기가 거칠면 약한 입질을 놓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1년 동안 물에 담그고 바위에 내려놓은 스피닝릴 두 대, 먼저 닳은 부품

릴 내구성을 드랙 성능 하나로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년 혹사한 릴은 먼저 닳는 부품이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민물용으로만 보던 DC 베이트릴, 해수 사용을 내세운 콘퀘스트 200

DC 베이트릴은 민물 배스용으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연안 루어 낚시에서는 베이트 장비를 접어 두고 스피닝만 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