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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26 미라벨 스피닝릴, 가벼움은 그대로인데 드랙 걸림이 사라지고 감기가 안정

스펙표의 무게가 줄었으니 전작보다 확실히 가벼울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감아 보면 가벼움은 그대로이고, 오히려 감기가 안정되면서 더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24 메타늄 DC, 라인 줄어 브레이크 막힐 때 겉에서 나일론 모드로 바꾼 결과

브레이크가 막힌다 싶으면 일단 DC 탓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라인이 줄어든 스풀에서 모드를 그대로 쓰면 브레이크가 막히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100, 캐스팅은 DC가 앞서도 감는 느낌은 단차에서 갈렸다

릴을 고를 때 제원표의 스풀 지름과 기어비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쥐고 감는 릴은 바디 모양에서 피로가 갈립니다. 엄지가 닿는 자리에 단차가 있으면 던지는 힘이 좋아도 손이 먼저 불편해집니다.

베이트릴

엑센스 DC와 안타레스 DC, 스풀은 같은데 X 모드에서 갈린 브레이크 터치

시마노(Shimano) 엑센스(Exsence) DC를 안타레스(Antares) DC와 같은 릴로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과 본체는 같은 게 맞습니다.

스피닝릴

두 번 쓴 22 스텔라 C3000XG를 분해하자 보인 구리스 쏠림

새로 산 릴은 열면 안 된다고 여겨 분해를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안쪽에 구리스가 어떻게 발려 있는지도 모른 채 쓰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토리움 20 릴 분해 정비에서 안쪽까지 굳어 나온 안티 리버스 클러치

릴 정비를 한다며 겉에 보이는 나사만 풀고 안쪽 클러치는 그냥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어딘가 이상하다 싶던 릴을 열어 보면 안티 리버스 클러치가 굳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스피닝릴

밴퀴시 C2000SHG는 1000번 몸체, 스풀 깊이만 다른 초경량 스피닝릴

모델명에 C2000이 붙어 있으면 2000번 크기 몸체라고 짐작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시마노 밴퀴시(Vanquish) C2000SHG는 1000번 몸체를 쓰는 릴입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정비, 장력 노브 쪽 베어링에 묻은 구리스부터 닦아 낸 순서

베이트릴을 열면 구석구석 구리스부터 바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에 구리스가 묻으면 스풀이 느리게 돌아 캐스팅이 무뎌집니다. 드랙 와셔에 너무 많이 바르면 이번에는 드랙이 미끄러집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DC 베이트릴, 본체는 몇 g 차이인데 스풀 무게는 더 벌어졌다

DC 릴은 무겁고 다루기 까다롭다고 짐작해서 처음부터 제쳐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재 보면 본체 무게는 일반형과 몇 g 차이에 그칩니다. 오히려 스풀이 얕아져 감을 수 있는 줄이 줄어듭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찌낚시용 약한 드랙, 초보가 건드려도 풀리지 않는 파이팅 스타 릴

중고 릴을 고를 때 연식과 겉모양만 보고 드랙 구조는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낚시가 서툰 동행자가 노브를 슬쩍 건드렸을 때 드랙이 풀려 버리는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스피닝릴

대물 스피닝릴, 서포트 샤프트가 낮으면 메인 샤프트에 남는 드랙 와셔 흠집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기어비, 베어링 개수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큰 고기가 갑자기 당길 때 충격이 어디로 가는지는 이 숫자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릴을 열어 보기 전에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스피닝릴

오래 방치한 스피닝릴 분해 정비, 튀어나온 나사 하나에서 드러난 이전 정비

처음 보는 스피닝릴을 열 때 분해도도 없이 나사부터 푸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사마다 길이가 달라 자리가 헷갈리면 조립한 뒤 한쪽이 튀어나옵니다. 그 한 개 때문에 케이스가 제대로 닫히지 않고 기어에 무리가 갑니다.

스피닝릴

칼디아 2025 스피닝릴, 몸체가 비슷한데도 2021 모델보다 멀리 나간 캐스팅

가벼운 루어용 릴을 고를 때 기어 재질과 등급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로터와 스풀의 설계가 감기와 비거리를 얼마나 바꾸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엑셀러 LT 2500, 베어링 하나 적어도 푸에고보다 부드럽게 감긴 릴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베어링 숫자만 보고 물이 닿는 환경은 따져 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수 구조가 없는 릴은 민물 핀네스 채비에서는 훌륭해도 바닷물이 튀는 자리에 가면 한계가 금방 보입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트윈파워 FE와 XD, 튼튼한 코어솔리드와 가벼운 MGL로 갈린다

비싼 릴일수록 가볍고 좋을 거라고 믿고 이름 높은 모델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마노 릴도 가벼운 쪽과 튼튼한 쪽으로 갈립니다. 상대에 맞지 않는 쪽을 고르면 편하기는커녕 오히려 불편합니다.

베이트릴

레보 볼틱 X, 브레이크를 줄 카운터로 재 보니 거리 차는 5m 남짓

브레이크 번호를 낮출수록 거리가 크게 늘어난다고 믿고 번호부터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 카운터로 재 보면 10번과 4번의 차이는 5m 남짓이었습니다.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DC 2026년형, 작고 부드럽지만 2020년형과 거리 차는 미미

신형이 나오면 구형보다 훨씬 멀리 날아갈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026년형과 2020년형을 나란히 던져 보면 달라진 것은 크기와 부드러움이고, 손에 쥐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베이트릴

DMK 치타 DC릴 브레이크, 큰 점 단위로 내려 보니 사이드 캐스팅만 버텼다

DC릴은 브레이크를 낮출수록 거리가 쭉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다이얼을 내려 보면 거리는 생각만큼 늘지 않고 오버런이 먼저 나오기 시작합니다.

스피닝릴

4년 만에 열어 본 스트라딕 4000F, 베일 스프링 자리에서 모래가 나왔다

낚시를 다녀온 릴은 겉만 닦아 두면 안쪽도 멀쩡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4년 넘게 열지 않은 릴을 열어 보면 로터 아래와 베일 스프링 자리에 모래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피닝릴

베일이 안 넘어가던 사하라 3000FD, 분해해 닦고 구리스를 먹여 되살렸다

베일이 넘어가지 않는 스피닝릴은 고장으로 보고 바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어 보기 전에 판단하면 고칠 수 있는 릴까지 버리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소어 XR 스풀 베어링 2개와 0개는 구분 못 해도 카본 드랙은 울컥거렸다

시마노 소어 XR(Soare XR)과 밴포드(Vanford)를 놓고 고민할 때 스풀 베어링 개수부터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물가에서 손에 닿는 드랙과 핸들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메타늄 DC와 SLX DC XT, 4g 루어 거리와 브레이크 차이

DC 브레이크 베이트릴은 단계를 높이면 백러쉬만 줄고 거리는 비슷하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4g 루어에 같은 i-DC5 브레이크를 써도 단계에 따라 거리가 5m 가까이 벌어지는 릴이 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시마노 TLD15 드랙 레버가 안 들어갈 때, 원인은 축 구멍의 끼임

레버 드랙 릴이 걸린다고 하면 드랙 와셔부터 의심해서 갈아 끼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와셔가 멀쩡해도 축이 들어가는 구멍이 빡빡하면 레버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 프리스풀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스콜피온 MD200은 큐라도 200M와 같은 프레임에 베어링 하나 더

대형 어종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스풀 크기와 겉모양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프레임을 쓰는 릴이라도 스풀 규격과 베어링 수가 다르면 캐스팅 느낌과 다룰 수 있는 루어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