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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원투·찌·바닥·대물

원투·찌·바닥·대물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209개

낚싯대·로드

슌케이 5.2m 계류용 로드로 벵에돔 찌낚시, 온종일 휘둘러도 피로가 적었다

방파제에서 5m대 로드를 하루 종일 휘두르다 보면 팔보다 어깨가 먼저 무거워지는 때가 옵니다. 이럴 때 로드가 가벼우면 같은 하루도 다르게 흘러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잉어 낚시 릴, 본체 성능보다 여분 스풀 구성에서 갈리는 조과

맞바람이 세게 불어 원투 거리가 안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가는 라인으로 갈아 끼울 스풀이 없으면 같은 라인으로 계속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초가 수면까지 올라온 날에도 굵은 라인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스피닝릴

서프용 스피닝릴 정비, 베어링까지 구리스를 채워 느려진 대신 얻은 것

같은 스피닝릴을 정비해도 바다와 민물은 구리스 양이 크게 다릅니다. 바다에서 쓰는 사람은 민물에서 쓰는 사람보다 훨씬 많이 바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구형과 견준 다이와 공략 수심콤 800, 줄을 5m 넘게 풀어야 모터가 도는 전동릴

전동릴을 고를 때 무게와 드랙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막상 쓰려면 전원 전압과 줄 용량이 맞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통알루미늄을 깎아 만든 릴과 양산 릴은 오래 쓰는 방식이 다르다

같은 브랜드 이름이 붙은 릴이라도 어떤 릴은 통알루미늄을 깎아 만들고 어떤 릴은 찍어서 조립합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만드는 방식과 분해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베이트릴

모래 낀 베이트릴 세척과 피니언 기어 안쪽에 구리스를 바르면 안 되는 이유

모래가 날리는 해안에서 쓴 릴을 열어 구리스부터 바르는 실수가 흔합니다. 모래를 씻어 내지 않고 기름을 바르면 모래가 안에 그대로 남아 릴이 거칠어집니다.

라인·채비

흐름이 생기면 봉돌 속 철사 닻을 꺼내는 분리형 피더

물이 흐르는 자리에 피더를 던져 놓으면 채비가 밑밥과 함께 떠밀려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닻 없는 봉돌로는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흐름에 따라 살대와 봉돌, 닻을 어떻게 맞출지 기준을 잡아 봅니다.

라인·채비

찌낚시 입문, 수심추로 수심부터 맞추고 좁쌀봉돌을 나눠 달아 높인 찌 감도

저수지나 유료 낚시터에서 처음 찌를 세워 보면 같은 채비인데도 입질이 또렷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찌에서 아무 신호도 읽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루어·리그

잉어 자리는 거품과 흐린 물색으로 찾고, 바닥은 봉돌을 끌어 확인한다

잉어 낚시에서 자리를 살피지 않고 채비부터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바닥에 나뭇가지나 수초가 깔린 곳에 채비가 앉아 입질이 와도 바늘이 제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펜 슬래머 3와 다이와 솔티스트, 기어 소재와 드랙 구조에서 갈린 스피닝릴

몸체가 같은 알루미늄인 두 스피닝릴도 메인 기어가 황동이냐 아연이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립니다. 여기에 드랙 구조와 물을 막는 방식까지 더해지면 겉모습으로는 알 수 없는 차이가 속에서 벌어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새 릴이 매끄러울 때, 찌낚시 릴은 베어링 교체를 미루는 편이 낫다

새 릴을 받으면 곧바로 분해해서 베어링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매끄럽게 도는 릴은 손댄 만큼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고 뻑뻑해질 때가 진짜 손볼 때입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메소드 피더, 미끼를 묻지 않고 위에 얹었더니 빨라진 잉어 입질

같은 피더 채비라도 바늘미끼를 피더 속에 묻느냐 펠릿 위에 얹느냐에 따라 입질 속도가 갈립니다. 소형 낚시터에서 발밑 연안을 노릴 때 특히 그렇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로드도 릴도 아닌 바늘미끼의 위치입니다.

낚싯대·로드

소프트한 저크베이트 로드는 팁 대신 아래 절반의 힘으로 챔질해야 걸린다

로드를 바꿨더니 입질은 분명히 오는데 손끝에 전해지던 느낌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입질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도 바늘이 박히지 않습니다. 대형 루어 낚시에서는 기회가 그대로 날아갑니다.

낚싯대·로드

다이와 엔존 슈퍼 슬림 피더대, 12피트 로드로 붕어 입질을 읽는 부드러운 팁

피더대 초릿대 끝에 아주 작은 흔들림만 이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작은 붕어가 미끼를 건드릴 때 흔히 보이는 신호입니다. 초릿대가 딱딱하면 이 신호를 읽지 못하고, 너무 무르면 멀리 던진 채비의 반응이 늦습니다.

라인·채비

유료 낚시터 짧은 라인 잉어 낚시, 플러밋으로 경사 끝 평평한 자리를 찾는다

짧은 라인에서는 수심 감각만 믿고 자리를 잡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대충 내려도 될 것 같지만, 바로 그 거리에서 입질이 갈립니다.

스피닝릴

알루미늄 메인 기어를 단 캐스티즘, 405g 몸체로 95g 봉돌을 던진 스피닝릴

95g짜리 무거운 채비를 멀리 던질 때 릴이 무겁고 몸체가 비틀리면 로드 균형부터 무너집니다. 던지는 힘이 몸체에서 새는 셈입니다. 큰 릴일수록 이런 일이 훨씬 잦습니다.

낚싯대·로드

다이와 에어리티와 가르볼리노 UK1, 13m 폴에서 갈린 무게와 마디 빼는 감각

같은 13m 폴을 들어도 손목이 먼저 지치는 모델이 있고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괜찮은 모델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마디가 줄어들 때의 무게 균형과 하단 마디의 표면 마감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메기 바닥낚시용 저프로파일 릴, 렉사 모델명 속 CC와 PWR이 뜻하는 구조

저프로파일 릴을 바닥낚시에 쓰려고 상자를 집어 들면 같은 300번이어도 모델이 열두 가지가 넘습니다. 모델명을 잘못 읽으면 기어비가 높거나 클릭이 없는 릴을 사게 됩니다.

낚싯대·로드

다이와 폴 로드는 13m에서 편했고 16m에서는 끝마디가 출렁였다

같은 폴 로드도 13m로 펴 쥘 때와 16m로 펴 쥘 때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끝마디의 반동입니다. 13m에서는 온종일 들어도 편한 폴이 16m에서는 끝마디가 눈에 띄게 출렁입니다.

스피닝릴

검은 알루미늄 몸체에 방수 씰이 없던 다이와 엘리미네이터 4000 분해

사진만 보고 스피닝릴을 고르면 실물 앞에서 실망하는 일이 많습니다. 검은 알루미늄 몸체가 멋져 보여도 로터와 커버는 값싼 플라스틱입니다. 방수 부품이 하나도 없는 릴도 있습니다.

낚시 현장·전술

잉어 메소드 피더, 에어레이터가 물을 미는 쪽으로 옮기자 붙은 입질

물이 고인 쪽에 앉아 한 자리에서만 버티는 것이 메소드 피더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에어레이터가 물을 밀어내는 반대쪽에서는 작은 잉어 한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스피닝릴

서프 로드에 4000번 스피닝릴을 걸어 하루 종일 던져도 어깨가 편한 이유

서프 로드에 묵직한 릴을 걸고 하루 종일 던지면 어깨가 먼저 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하루가 길수록 릴 무게는 몸에 쌓입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릴만 찾자니 이번에는 릴이 먼저 망가질까 걱정이 됩니다.

베이트릴

베어링 12개보다 프레임이 먼저 보이는 메기 베이트릴 완성도

같은 메기 낚시에서도 몸체가 단단한 베이트릴과 무른 베이트릴은 몇 시간 거치해 두고 나면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베어링 숫자가 아니라 하중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는 프레임입니다.

낚싯대·로드

다이와 위스커 장대, 13m부터 16m까지 늘려도 팁 반동이 거의 없었다

장대를 길게 뽑으면 무게 때문에 팁이 처지거나 튀어서 입질을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채비가 제자리에 앉지 못하고 낚시가 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