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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스피닝 릴은 핀네스와 파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낚시 방식으로 고르는 법

스피닝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같은 회사 릴이면 감촉도 비슷할 거라 여기는 일입니다. 이 생각은 쥐어 보는 순간 자주 깨집니다. 같은 등급의 두 릴을 쥐고 돌려 보세요.

스피닝릴

엑시스트와 스텔라를 같은 조건으로 던져 비교하니 라인 꼬임이 갈렸습니다

스피닝 릴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캐스팅 거리만 재는 일입니다. 정작 부두나 교각 곁에서 짧게 던지는 낚시에서는 줄이 풀려 나올 때의 저항과 꼬임이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베이트릴

장애물 낀 소하천에서 소형 베이트릴로 2g 미노우까지 던져 본 결과

장애물이 많은 소하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릴 사양부터 따지는 일입니다. 막상 나가 보면 걸림 근처에서 고기를 끌어내는 힘과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범위가 먼저 문제가 됩니다.

스피닝릴

바닷물에서 오래 가는 스피닝 릴, 매장에서 10초면 확인합니다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몸통에 새겨진 이름만 보고 사는 일입니다. 두어 시즌 지나면 드랙이 갈리고 베어링이 무너집니다. 그때 알게 되는 건 안쪽 구조가 수명을 정했다는 사실입니다.

스피닝릴

미라벨 2500HG 스피닝 릴, 가벼운 루어에 모노라인을 감은 이유

스피닝 릴 크기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번호가 클수록 낫다고 여기는 일입니다. 기어비와 무게가 같아도 번호가 올라가면 몸체와 핸들이 커져서 가벼운 로드와 균형이 깨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심해 전동릴 낚시, 바닥 경계선에 내리면 한 번에 두 마리가 물립니다

심해 낚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전동릴 성능부터 따지는 일입니다. 릴이 아무리 좋아도 고기가 없는 바닥에 내리면 올릴 것이 없습니다.

스피닝릴

베어킹 헤라 프로를 열어 보니 웜샤프트 구조로 라인이 촘촘히 감깁니다

저가 스피닝 릴은 스풀 왕복 구조가 단순할 거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웜샤프트를 넣은 릴은 스풀이 천천히 오르내려서 라인이 한결 촘촘하게 감깁니다.

베이트릴

배스라이즈 신형 베이트릴은 스풀이 가벼워지고 브레이크가 촘촘해졌습니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베어링이 적으면 감기가 거칠 거라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펙 표의 베어링 개수만 보면 그렇게 읽히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방파제와 해변용 스피닝 릴은 핸들 그립과 스풀 캡에서 품질이 갈립니다

해변용 스피닝 릴은 스펙만 맞으면 어느 것을 골라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젖고 추운 날 손에 쥐면 핸들 그립과 스위치 위치, 스풀 캡 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스피닝릴

저가 초경량 스피닝 릴은 받자마자 스풀 바닥 걸림부터 확인합니다

초경량 스피닝 릴을 고르면서 무게 숫자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00g대 릴도 스풀이 바닥에서 걸리거나 베일 와이어가 빠지면 한두 번 쓰고 서랍으로 들어갑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BG MQ와 시마노 사라고사를 뜯어 보니 몸체 구조부터 달랐습니다

같은 급의 두 릴을 스펙 표로만 견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표에서 같은 숫자가 나와도 몸체 구조와 씰 위치가 다르면 바닷물 앞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여기서는 구조 기준부터 세워 두 릴을 견줍니다.

스피닝릴

신형 울테그라를 뜯어 보니 소음보다 라인 롤러부터 확인할 일입니다

새 릴을 받으면 소음이 나는지, 뻑뻑한지부터 따지고 바로 분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출고 때의 조임과 구리스는 쓰면서 풀리는 부분이라 분해가 오히려 손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 릴 다섯 대를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로 가르면 쓰임이 보입니다

스피닝 릴을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숫자만으로는 손에 들었을 때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가 쓰는 자리와 맞지 않으면 숫자가 높은 릴도 손에 익지 않습니다.

베이트릴

알로이 M 베이트릴에 드랙 클리커를 달아 보니 빠진 소리가 채워졌습니다

스펙 표만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면 손에 쥐는 순간 낯선 부분이 생깁니다. 릴을 쥐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몸체 폭과 핸들 길이, 다이얼의 클릭감은 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스풀 9g짜리 큐라도 BFS, 가벼운 네드리그를 엄지 없이 굴려 던진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는 무조건 스피닝이라고 정해 놓고 베이트릴은 거들떠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 베이트릴은 스풀이 무거워서 2.8g 네드리그 같은 루어를 던지기 어렵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지깅 릴이 바닥에 걸렸을 때, 드랙 대신 스풀 락으로 당기는 토리움 2000HG

바닥에 걸리면 드랙부터 조이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기어에 하중이 그대로 실려 릴이 상합니다. 지깅 릴은 걸림이 생기는 순간에 어떻게 당기느냐가 수명을 가릅니다.

스피닝릴

아이가 던질 스피닝릴, 나무와 바위 때문에 리더를 12파운드로 잡았다

아이에게 스피닝 세트를 맡길 때 가벼운 로드와 릴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나무나 바위, 마른 땅 쪽으로 루어를 던지는 일이 잦습니다.

스피닝릴

세도나 2500 스피닝릴을 분해하다 만난, 오른쪽으로 풀리는 12mm 너트

릴을 분해할 때 나사부터 돌리다 부품을 잃어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핀이나 와셔 하나만 튕겨 나가도 찾느라 한참 걸리고 조립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베이트릴

수위가 내려간 가을 베이트릴, 얕은 쪽까지 닿은 건 70 크기 MGL 스풀이었다

큰 릴일수록 라인이 많이 들어가 안심이라며 크기를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커진 만큼 무게도 늘어납니다. 수위가 내려간 얕은 자리에서는 권사량보다 닿는 거리가 낚시를 가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메타늄 DC로 베이트 피네스, 2.3g 루어는 플루오로 모드 최소에서 날았다

가벼운 루어가 안 나간다며 브레이크를 한 번에 끝까지 잠그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은 얌전해져도 비거리가 10m 안팎에서 멈춰 버립니다. 그럴 때는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잡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엑센스 BB와 밴포드, 같은 몸체에서 벌어진 45g 무게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라인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쓰지도 않을 라인 200m를 감고 다니면 릴이 그만큼 커지고 무거워집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큐라도 BFS는 더 멀리 던지고 타튤라 BF70은 더 조용하고 부드럽다

스펙표가 거의 같으면 캐스팅도 손맛도 비슷할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큐라도(Curado) BFS와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BF70이 그렇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와 사라고사 SW는 실링과 몸체가 같고 베어링 수가 다르다

고급 스피닝릴이 곧 더 잘 잡히는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상어는 릴 이름을 모르고 드랙이 버티는지만 압니다. 릴에서 정말 갈리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와 엑센스를 담수 피네스에서 비교하면 낮은 기어비가 더 편하다

상위 스피닝릴일수록 담수 피네스에서도 더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튕기는 채비를 오래 다루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