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안타레스는 스풀 폭이 19mm로 줄고 몸체도 작아졌다
후속 모델이면 기능이 크게 늘었을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안타레스(Antares) 신형은 그 기대와 달리 크기와 스풀이 달라진 모델입니다.
첫 DC 베이트릴, 큐라도·SLX보다 스콜피온 DC가 오버런을 잘 잡는다
DC 릴 입문이라면 시마노(Shimano)의 큐라도(Curado) DC나 SLX DC 중에서 고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SLX DC 브레이크 모드를 바꿔도 캐스팅 후반에 스풀이 터지는 릴
DC 릴이니 브레이크 모드만 맞추면 스풀이 알아서 잡힌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SLX DC는 모드를 바꿔도 스풀이 캐스팅 후반에 부풀 때가 있습니다.
DC 베이트릴 스콜피온과 SLX XT, 스풀이 좁으면 브레이크를 낮춘다
DC 베이트릴은 사양표가 같으면 같은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스콜피온 DC와 SLX DC XT는 브레이크가 같아도 스풀 폭과 권사량이 달라서 던질 수 있는 자리가 갈립니다.
SLX DC 베이트릴, 나무 사이 플리핑에서는 스풀 버튼이 잘 풀린다
DC 베이트릴은 백러쉬가 나지 않는다고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던져 보면 DC 릴도 백러쉬가 나고, 엄지로 스풀을 눌러 주지 않으면 줄이 순식간에 풀립니다.
큐라도 300 스윔베이트 릴, 크기는 큰데 손에 쥐면 작게 느껴진다
스윔베이트용 릴은 스풀이 크면 본체도 크고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 지름이 43mm인 릴도 일반 배스 릴처럼 손에 들어오고 무게는 300g 안팎입니다.
칼디아 스피닝릴, 에어 로터 덕에 고속 기어비에서도 감기 시작이 가볍다
스피닝릴은 분해해 보지 않으면 품질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핸들 유격과 로터 흔들림, 베일 암 굵기만 손으로 확인해도 만듦새의 윤곽은 나옵니다.
스트라딕 FM 스피닝릴, 안티트위스트 핀으로 바람 엉킴이 거의 없다
스피닝릴은 물세척을 거르면 금세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해 동안 한 번만 닦은 릴이 모래를 뒤집어쓰고도 멀쩡히 돈다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입문용 스피닝릴, 릴 시트가 휘면 큰 배스 자리에서 먼저 흔들린다
입문용 스피닝릴은 가볍게 잘 던져지는지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라인을 감아도 스풀 설계에 따라 라인이 풀리는 저항이 달라져 비거리가 줄고, 큰 고기가 걸리면 릴 시트부터 휩니다.
스피닝릴 밀봉이 강할수록 가벼운 루어에서 핸들이 무겁게 돈다
연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가 낮아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는 비슷할 수 있습니다.
트윈파워 XD 스피닝 릴, 잔잔한 서프에서는 이안류 변화가 먼저 느껴진다
서프 릴을 고를 때 센 파도에서도 버티는 힘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파도가 잔잔한 날에 이안류나 바닥 경사가 바뀌는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 글이 로터 차이로 서프용 릴을 가르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알데바란 BFS는 큐라도 BFS보다 42g 가벼워 장애물 밑 스키핑이 쉽다
베이트 피네스를 시작하면서 릴 무게는 놔두고 로드만 가볍게 맞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1/16온스(약 1.8g)짜리 루어를 장애물 밑으로 밀어 넣기 전에 릴이 먼저 한계에 닿습니다.
트윈파워 SW 분해, 드랙은 스텔라와 같은데 핸들 베어링이 먼저 울었다
시마노(Shimano) 해수용 스피닝 릴을 고를 때 상위 모델과 같은 부품이 들어갔다는 말만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부품이라도 바닷물이 스며들 길은 한 겹 차이로 달라집니다.
안타레스 DC, 스풀 텐션 노브가 없으니 첫 캐스팅부터 엄지가 바빠진다
스풀 텐션 노브가 없는 DC 릴을 다른 릴처럼 세팅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루어가 착수하는 순간 스풀이 풀려 백러쉬가 먼저 납니다.
식스길 베이트릴, 영하 10도 얼음 낀 강변에서도 백러쉬가 없었다
낯선 브랜드의 베이트릴은 아예 후보에서 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급에서 더 잘 맞는 릴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같은 급 릴 세 대를 같은 조건에 놓고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SLX XT A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2개만 켜자 비거리가 훌쩍 늘었다
브레이크를 가득 걸어 두면 백러쉬는 막지만 거리는 크게 손해를 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공장 설정이나 최대 설정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엑센스 DC SS와 큐라도 DC, 80퍼센트 같아도 브레이크는 다르다
시마노(Shimano) 엑센스 DC SS를 큐라도 DC에 색만 입힌 릴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고 고르면 브레이크 세팅과 기어비 선택지가 다르다는 걸 놓치기 쉽습니다.
다이와 스피닝 릴, 드랙 수치만 봐도 핀네스형과 파워형이 가려진다
시마노(Shimano)나 다이와(Daiwa) 스피닝 릴을 고를 때 무게와 가격으로 손맛을 맞히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급이라도 핸들이 가볍게 도는 릴이 있고 묵직하게 버티는 릴이 있습니다.
백업 로드에 다는 보급형 스피닝릴, 베어링 수보다 직영 공장 정밀도를 봅니다
보급형 릴은 베어링이 많을수록 부드럽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베어링 개수가 적어도 부드러운 릴과 개수만 많은 릴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보급형 스피닝릴 세 대, 모두 배스를 냈지만 라인 꼬임과 드랙이 약점이었습니다
보급형 스피닝릴은 금방 망가질 거라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쓸 수 있고 어디서 약해지는지를 놓치게 됩니다. 세 종류를 같은 저수지 연안에서 써 보면 그 경계가 선명해집니다.
큐라도 BFS가 뻑뻑하다면 공장 구리스부터 씻어 내고 묽은 오일로 바꿉니다
새 베이트 피네스 릴이 뻑뻑하면 불량으로 단정하고 되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조금만 손보면 제 성능이 나오는 릴을 놓치게 됩니다. 작은 릴일수록 구리스와 오일이 감기는 힘과 캐스팅 거리에 크게 작용합니다.
스텔라 FK 스피닝릴, 몇 해를 써도 드랙 와셔가 멀쩡했던 관리법
상급 릴이니 방수겠지 하고 소금물을 그대로 맞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몇 해 가지 않아 드랙과 롤러부터 부드러움을 잃습니다. 소금물이 닿는 자리마다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같은 릴도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시에나 2500HG 분해 정비, 베어링엔 오일 기어엔 구리스를 나눠 씁니다
보급형 릴은 구리스가 모자랄 거라 넘겨짚고 곧장 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미 잘 발라진 구리스를 걷어 내고 작은 부품만 잃기 쉽습니다.
스풀 무게 6.9g 티타늄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에서 달라지는 점을 따져 봅니다
가벼운 루어가 안 나가면 브레이크부터 풀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절반은 스풀이 얼마나 쉽게 돌기 시작하고 얼마나 빨리 멈추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