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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비·분해·튜닝

정비·분해·튜닝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644개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이 싸졌다면 단종 여부는 이전 세대 표기와 베어링 문구로 가른다

릴 값이 크게 내리면 단종 모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매장이 값을 낮추는 것과 제조사가 한 세대를 끝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둘을 가르는 확인 순서와 사양표에서 읽을 부분을 제시합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은 큼직한 핸들과 베어링 10개, 손에 맞는 감촉으로 고릅니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사양표의 숫자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손에 쥐었을 때의 감촉과 쓰는 낚시 방식이 빠져서 어긋나기 쉽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오래된 아부마틱 120은 낡은 구리스만 긁어내도 다시 돌아갑니다

오래된 릴은 분해하면 버려야 할 만큼 상했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열어 보면 안쪽은 멀쩡하고 굳은 구리스만 문제인 경우가 있습니다.

베이트릴

블랙 맥스 3 베이트릴 핸들이 거꾸로 돌 때, 나사 네 개만 풀면 베어링을 바꾼다

베이트릴 핸들이 거꾸로 돌 때 릴을 통째로 바꾸거나 기름부터 듬뿍 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인이 역회전 방지 베어링이라면 기름을 많이 칠수록 롤러가 오히려 말썽을 부립니다.

스피닝릴

빈티지 울트라라이트 스피닝릴 6종, 카디널 33은 부품을 바꿔 요즘 릴만큼 올린다

오래된 스피닝릴은 낡고 불편하다고 보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1960년대와 70년대 릴에만 있는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스피닝릴

레보 스피닝릴 상급 기종, 스풀을 베어링 두 개로 받쳐 드랙 출발이 부드러워진다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부터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을 어떻게 받치는지, 핸들이 어디에 붙는지는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아부가르시아 블랙 맥스 베이트릴, 베어링을 바꾸자 멀리 나가고 백러쉬가 줄었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가 낮으면 일단 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크랭크베이트에 잘 맞는 릴을 스스로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레보 MGXtreme 2 베이트릴, 스풀 8g은 베어링을 빼야 나오는 숫자였다

가벼운 베이트릴은 카탈로그의 스풀 무게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믿으면 베어링을 끼운 상태의 실제 무게와 1g 넘게 차이가 납니다.

베이트릴

제논 MG7에 LTX 스풀을 끼우면 기어비 7의 가벼운 피네스 릴이 된다

시리즈 이름만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쓰는 루어 무게와 감는 속도가 릴과 맞지 않아 던질 때마다 피곤해집니다.

베이트릴

소형 디지털 릴 상자엔 베어링 9개, 분해로 확인된 건 7개

디지털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상자에 적힌 베어링 개수와 무게를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실제로 분해해 보면 표기보다 베어링이 적고 무게와 기어비도 조금씩 다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저가 BFS 릴을 분해하니 핸들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꿀 자리가 보인다

값싼 BFS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베어링 개수만 보고 속 부품을 따져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디가 베어링이고 어디가 부시인지 모르면 업그레이드할 자리를 엉뚱하게 고르게 됩니다.

베이트릴

타쿠마 P1 DC 분해 점검, 드랙 스프링 와셔를 뒤집어 끼우면 드랙이 뻣뻣해진다

디지털 베이트릴을 처음 분해하면 부품을 아무 순서로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드랙 스프링 와셔를 뒤집어 끼우게 되고, 조립한 뒤 드랙이 뻣뻣해집니다.

루어·리그

비스트 175F 빅베이트, 크랭킹 립으로 바꾸면 1m쯤 잠기며 머리를 흔든다

빅베이트는 립이 하나라서 깊이와 움직임이 정해져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흐름이 있는 자리에서 립 각도를 못 바꿔 공략할 수 있는 깊이가 좁아집니다.

베이트릴

핸들이 뻑뻑하던 다이와 베이트릴, 소금기와 기름 마른 내부가 원인이었다

릴이 뻑뻑해지면 베어링부터 바꾸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소금과 먼지, 말라붙은 기름인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그 상태에서 부품만 바꾸면 돈만 들고 핸들은 그대로 무겁습니다.

베이트릴

150g대 저가 베이트릴 네 종, 몸체는 같고 베어링과 해제 디스크가 다르다

이름이 다른 저가 베이트릴은 다른 릴일 거라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종을 나란히 놓으면 몸체와 기어, 브레이크가 거의 같고 부품 몇 개만 다릅니다. 어디가 다른지 알면 값에 맞는 릴이 보입니다.

베이트릴

DMK 치타 디지털 릴, 핸들 나사 방향과 스테인리스 요크가 눈에 띈다

왼핸들 릴은 핸들 고정 너트를 조이는 방향으로 돌려 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릴은 너트가 아니라 나사여서 반대로 돌리면 오히려 단단히 조여 버립니다. 분해 전에 알아 둘 점이 꽤 있습니다.

스피닝릴

펜 430SSG 스피닝릴 정비, 라인 롤러가 굳지 않게 구리스를 먼저 바른다

스피닝릴 정비는 기어부터 열고 구리스를 듬뿍 바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먼저 굳는 곳은 기어가 아니라 한 번도 분해하지 않은 라인 롤러입니다. 베어링 두 개가 한꺼번에 고착되면 교체 부담도 큽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사몰라 크로시 마이크로 BFS 릴, 베어링 10개 표기는 실제 6개였다

소형 베이트릴은 사양표에 적힌 베어링 개수를 그대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핸들을 열어 보면 표기된 숫자와 실제 부품 수가 다른 릴이 있습니다. 기어비도 마찬가지로 직접 세어 보면 표기보다 낮게 나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셈레오 팬텀 BFS 릴, 베어링은 적어도 기어는 의외로 튼튼하다

값이 낮은 BFS 릴은 속도 부실할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베어링은 적어도 기어와 클러치 쪽은 의외로 튼튼하게 만든 곳이 있습니다.

베이트릴

프사이펀 카본 XCS 베이트릴, 베어링 7개가 피니언과 웜 축을 받친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부터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이 많아도 자리가 틀리면 핸들 돌리는 느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같은 7개라도 어디에 들어갔는지 따져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씨어리 스피닝릴, 발리스틱 LT와 핸들 노브·스풀 축이 다르다

겉모습이 닮은 스피닝릴은 속도 같을 거라고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핸들 노브와 스풀 축, 기어 고정 방식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감을 때 손에 오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베이트릴

디캐스트 DC 디지털 릴 분해, 카본 드랙 디스크 4장과 황동 기어가 나온 내부

디지털 릴은 전자 부품이 들어 있어서 열어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손이 가는 곳은 베어링과 드랙, 기어이고 이 부분은 구조가 단순합니다.

베이트릴

저가 디지털 릴 두 종류, 피니언 베어링 개수에서 갈린 차이

저가 디지털 릴을 고를 때 가격이 비슷하면 성능도 비슷할 거라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 무게와 베어링 자리 하나가 캐스팅과 내구성을 나눕니다.

베이트릴

킹덤 마이크로 몬스터 프로 분해, 양쪽에서 받친 피니언과 윤활된 카본 드랙 구조

새 베이트릴을 받으면 윤활을 다시 하려고 바로 분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윤활이 제대로 된 릴이라면 열수록 작은 부품을 잃을 위험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