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가르시아 맥스 X와 맥스 SX, 베어링 2개 말고는 사양이 같은 베이트릴
아부가르시아 입문용 릴을 고를 때 한 단계 위인 SX를 사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맥스 X와 맥스 SX는 베어링 2개를 빼면 사양이 같습니다.
아부가르시아 제논 LTX 베이트릴, 메인 기어 코팅과 카본 핸들로 본 구조
아부가르시아 릴을 고를 때 마감이나 부드러움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부가르시아는 그 기준으로 보면 늘 아쉽게 나오는 브랜드입니다. 제논(Zenon) LTX 같은 릴은 다른 데서 점수를 얻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록사니 BF8, 가는 합사로 20g 안팎 지그를 멀리 던지는 베이트릴
깊은 곳과 물살 센 자리에서 지그를 다루면서 합사 굵기를 크게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굵은 합사로는 이런 자리에서 지그를 다루기가 불리하고 거리도 줄어듭니다.
릴 분해로 본 테코타와 맥스 DLC, 바닷물에 부식된 부위와 방수 구조 차이
선상용 릴을 쓰고 나서 겉만 씻어 두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안쪽 부품은 소금물에 먼저 상하고, 그 정도가 구조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사람 몰린 호수 배스 낚시, 입질이 적을수록 패턴이 또렷해진다
낚시꾼이 몰린 호수에서 배스 입질이 한 시간쯤 없으면 오늘은 고기가 안 문다며 짐을 싸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돌아서면 어려운 물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까지 같이 놓칩니다.
80년대 아부매틱 270 스핀캐스트 릴, 분해해서 닦고 구리스 칠하는 순서
오래된 스핀캐스트 릴은 약품으로 한 번에 닦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닦다가 덮개의 글씨가 지워지고 덮개 자체가 상하는 일이 생깁니다.
아부가르시아 7000C3 웜 기어와 세라믹 베어링 교체, C클립과 구리스 주의
베이트릴을 처음 분해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놓치는 것이 C클립과 구리스입니다. 클립은 손가락으로 막지 않으면 방 반대편으로 날아갑니다. 세라믹 베어링에 구리스가 묻으면 빠르게 도는 장점이 사라집니다.
베이트릴 부싱과 볼 베어링 캐스팅 비교, 평균 비거리가 4m 갈렸습니다
릴 베어링을 부싱으로 바꾸면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기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최소로 낮춘 같은 릴에서 던져 보면 청소한 볼 베어링 쪽이 평균 비거리가 더 길게 나왔습니다.
앰버서더 6500 드랙 와셔 교체, 카본텍스는 기름 없이 말려서 쓴다
드랙이 뻑뻑해지면 와셔에 오일부터 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순정 와셔에 기름을 다시 먹였더니 드랙이 거의 사라졌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BFS 릴 울트라캐스트, 스풀이 무거워 가벼운 루어가 걱정된다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상급기와 같은 몸체라는 이유로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몸체가 같아도 스풀이 무거우면 가벼운 루어가 제대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베어링 숫자만 보고 고르면 몇 달 뒤 드랙이 튄다
스피닝릴을 고를 때 상자에서 가장 큰 숫자인 베어링 수부터 보는 분이 많습니다. 가게 카운터에서는 실크처럼 돌던 릴이 몇 달 뒤에는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스핀캐스트 릴 아부마틱 170, 하우징에 구리스가 없어 직접 채웠다
새로 산 릴은 안쪽에 구리스가 들어 있으려니 하고 그대로 물가에 나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우징을 열어 보면 메탈 기어끼리 맞물리는데도 구리스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디널 652 스피닝릴 분해, 구리스 세 종류가 섞여 뻑뻑했다
중고 스피닝릴을 사 오면 겉이 깨끗하니 안쪽도 괜찮겠지 하고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오래된 구리스가 굳어 있어 핸들이 뻑뻑하고 베일 동작까지 둔해집니다.
메기 베이트릴 CTS, 베어링 6개 중 4개가 핸들에 들어간 구조
베이트릴을 고를 때 베어링이 6개라는 표기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베어링이 어디에 들어갔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치에 따라 쓸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시서 DC 라운드 프로 디지털 릴, 하이브리드 베어링보다 프로그램이 정한다
디지털 브레이크 릴에 세라믹 베어링만 갈아 끼우면 성능이 오른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릴은 스풀을 잡는 힘을 프로그램이 정해서 베어링을 바꿔도 동작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버클리 스풀링 스테이션으로 스피닝릴과 베이트릴 라인 교체하기
새 라인을 릴에 감을 때 텐션 없이 손으로만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감으면 라인이 꼬이고, 감긴 모양까지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처음 라인을 교체할 때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스핀캐스트 릴 열 종 비교, 베어링 수보다 기어비와 소재가 갈린다
스핀캐스트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만 헤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어비와 소재, 줄 용량처럼 쓰임새를 가르는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레보 5 SX RKT를 SX와 견줘 보니 메인 기어와 사이드 플레이트가 달랐다
겉모습이 닮은 릴은 속도 같은 부품일 거라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계열 안에서도 기어와 사이드 플레이트가 다른 점을 놓치게 됩니다.
레보 비스트 분해, 베어링은 기본 7개이고 핸들 쪽은 부싱이었다
베어링 개수가 많은 릴이 좋은 릴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개수에 가려진 베어링의 위치와 품질을 놓치게 됩니다.
앰버서더 5600 BCX, 프리스풀 레버가 반만 돌아올 땐 굳은 구리스부터 닦는다
프리스풀 레버가 반만 돌아온다고 부품부터 새로 사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앰버서더(Ambassadeur) 5600 BCX는 레버 길목에 굳은 구리스가 끼어서 그런 경우가…
아부가르시아 맥스 베이트릴, 베어링 두 개와 드랙만 바꿔도 던짐이 달라진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사서 그대로 쓰는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맥스(Max) 계열은 몸체가 튼튼합니다. 베어링과 드랙을 바꿔 주면 던짐도 제동력도 달라집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빅슈터 컴팩트, 베어링 없는 피니언을 강철 핀이 받친다
소형 베이트릴은 몸집이 작으니 속도 가볍게 만들었으리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레보 빅슈터 컴팩트는 알루미늄 몸체에 황동 메인 기어를 씁니다.
바닷물에 3개월 쓴 베이트릴, 겉은 부식돼도 속은 멀쩡했다
바닷물이 튄 릴을 겉만 헹구고 넣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선상에서 7~8시간을 보낸 릴은 소금기가 이미 기어 쪽까지 굳어 있습니다. 겉이 상했다고 속까지 상했는지는 열어 봐야 압니다.
둥근 베이트릴 정비, 드랙 와셔와 안티 리버스 베어링 구리스부터 본다
릴은 고장이 나기 전에는 손대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멀쩡해도 안쪽 구리스는 이미 검게 굳어 드랙과 감기를 먼저 갉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