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릴 중 스피닝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832개
솔티가 스피닝릴 드랙 24kg, 원피스 몸통이 키운 기어와 감기 힘
대형 스피닝릴은 드랙 수치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물을 끌어낼 때는 드랙이 아니라 몸통 안쪽 구조가 감기 힘을 가릅니다. 이 글이 그 구조를 따져 보는 기준을 세웁니다.
플래그십 스피닝릴 세 종을 드랙과 방수와 정비 기준으로 나눠 본 선택법
부시리·방어급 대형 어종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는 값이 높은 릴일수록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드랙을 한계까지 쓰지 않는 낚시에서는 플래그십이 가진 힘을 쓸 일이 없습니다.
같은 스피닝릴도 로드와 라인이 다르면 연못 수초대 너머까지 닿는 거리가 갈립니다
입문용 세트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릴만 보고 고르는 것입니다. 로드와 라인은 있는 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슈프림 XT 스피닝릴은 가벼운 대신 속이 뚫려 있어 해수 사용이 걸립니다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만 보고 구조를 따지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속을 파내서 가벼워진 릴일수록 물이나 소금기가 안으로 들어갈 여지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트윈파워 XD는 더 튼튼한 릴이 아닙니다, 서프 광어용 스피닝릴 구조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트윈파워 XD를 더 튼튼한 트윈파워로 보고 고르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XD는 오히려 가는 낚시에 맞춰 로터를 바꾼 모델입니다.
펜 배틀 4 DX 분해, 메인 샤프트 씰은 생겼는데 몸통에는 씰이 없다
해수용이라고 적힌 릴이면 물이 닿는 곳마다 씰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씰은 들어간 위치에 따라 물이 새는 길이 달라집니다.
트윈파워 SW와 사라고사 14000번, 수중여 앞에서 대형어를 막는 힘이 갈립니다
대형 부시리를 노리고 릴만 크고 센 모델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14000번이라도 로터와 라인롤러가 다르면 수중여 앞에서 버티는 힘이 달라집니다.
바다용 스피닝릴 세 종, 드랙은 슬래머가 앞서고 실링은 사라고사가 앞섰습니다
바다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틀리는 곳은 상자에 적힌 드랙 수치로 순위를 매기는 것입니다. 세 모델의 광고 드랙은 33파운드와 40파운드로 갈립니다.
스트라딕 6000이 더 작을 줄 알았는데 8000과 몸집은 같고 줄만 더 감깁니다
8000번 스피닝릴은 6000번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이 가장 흔한 판단 착오입니다. 막상 매장에서 둘을 나란히 꺼내 보면 프레임과 핸들 크기가 거의 같고, 8000번이 오히려 조금 가볍습니다.
지깅 스피닝 세트는 460g, 최대 드랙 25kg은 쓸 일이 없었습니다
지깅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쓰지도 않을 최대 드랙을 보고 크기를 정하는 것입니다. 드랙 25kg짜리 대형 릴을 갖고 있어도 한 번도 끝까지 조여 본 적이 없다면 무게만 짊어진 셈입니다.
카스킹 스피닝릴 4종, 회전감은 비슷하고 드랙과 몸체 소재에서 갈렸습니다
겸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틀리는 곳은 회전감으로 등급을 가리려는 것입니다. 카스킹(KastKing) 네 종을 번갈아 물가에서 써 보면 회전감 차이를 거의 알 수 없습니다.
베어링 5개 스티커가 같아도 시마노 릴과 보급형 릴이 갈리는 곳
릴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상자에 적힌 베어링 숫자를 같은 품질로 읽는 일입니다. 크기와 도색, 베어링 5개 표기까지 같은데 등급이 크게 갈리는 릴이 매장 벽에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밴포드 구형과 신형 분해 비교, 울트라라이트 크기는 기어 때문에 갈립니다
릴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나아졌다고 여기는 것이 신형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나아진 곳과 그대로인 곳을 가르지 않으면 바꿀 이유를 놓칩니다.
스피닝 릴은 핀네스와 파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낚시 방식으로 고르는 법
스피닝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같은 회사 릴이면 감촉도 비슷할 거라 여기는 일입니다. 이 생각은 쥐어 보는 순간 자주 깨집니다. 같은 등급의 두 릴을 쥐고 돌려 보세요.
엑시스트와 스텔라를 같은 조건으로 던져 비교하니 라인 꼬임이 갈렸습니다
스피닝 릴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캐스팅 거리만 재는 일입니다. 정작 부두나 교각 곁에서 짧게 던지는 낚시에서는 줄이 풀려 나올 때의 저항과 꼬임이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바닷물에서 오래 가는 스피닝 릴, 매장에서 10초면 확인합니다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몸통에 새겨진 이름만 보고 사는 일입니다. 두어 시즌 지나면 드랙이 갈리고 베어링이 무너집니다. 그때 알게 되는 건 안쪽 구조가 수명을 정했다는 사실입니다.
미라벨 2500HG 스피닝 릴, 가벼운 루어에 모노라인을 감은 이유
스피닝 릴 크기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번호가 클수록 낫다고 여기는 일입니다. 기어비와 무게가 같아도 번호가 올라가면 몸체와 핸들이 커져서 가벼운 로드와 균형이 깨집니다.
베어킹 헤라 프로를 열어 보니 웜샤프트 구조로 라인이 촘촘히 감깁니다
저가 스피닝 릴은 스풀 왕복 구조가 단순할 거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웜샤프트를 넣은 릴은 스풀이 천천히 오르내려서 라인이 한결 촘촘하게 감깁니다.
방파제와 해변용 스피닝 릴은 핸들 그립과 스풀 캡에서 품질이 갈립니다
해변용 스피닝 릴은 스펙만 맞으면 어느 것을 골라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젖고 추운 날 손에 쥐면 핸들 그립과 스위치 위치, 스풀 캡 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저가 초경량 스피닝 릴은 받자마자 스풀 바닥 걸림부터 확인합니다
초경량 스피닝 릴을 고르면서 무게 숫자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00g대 릴도 스풀이 바닥에서 걸리거나 베일 와이어가 빠지면 한두 번 쓰고 서랍으로 들어갑니다.
다이와 BG MQ와 시마노 사라고사를 뜯어 보니 몸체 구조부터 달랐습니다
같은 급의 두 릴을 스펙 표로만 견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표에서 같은 숫자가 나와도 몸체 구조와 씰 위치가 다르면 바닷물 앞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여기서는 구조 기준부터 세워 두 릴을 견줍니다.
신형 울테그라를 뜯어 보니 소음보다 라인 롤러부터 확인할 일입니다
새 릴을 받으면 소음이 나는지, 뻑뻑한지부터 따지고 바로 분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출고 때의 조임과 구리스는 쓰면서 풀리는 부분이라 분해가 오히려 손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스피닝 릴 다섯 대를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로 가르면 쓰임이 보입니다
스피닝 릴을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숫자만으로는 손에 들었을 때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가 쓰는 자리와 맞지 않으면 숫자가 높은 릴도 손에 익지 않습니다.
아이가 던질 스피닝릴, 나무와 바위 때문에 리더를 12파운드로 잡았다
아이에게 스피닝 세트를 맡길 때 가벼운 로드와 릴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나무나 바위, 마른 땅 쪽으로 루어를 던지는 일이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