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릴 중 스피닝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832개
스펙이 같은 중급 스피닝릴, 개량 모델은 소리와 핀 구조에서 갈립니다
스펙표가 같으면 개량 모델도 같은 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무게와 드랙이 같아도 손으로 돌려 보면 소리가 전혀 다릅니다. 릴은 숫자보다 돌릴 때의 감각에서 갈린다는 점을 먼저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배스 낚시에 상급 스피닝릴이 남는 이유, 핸들 유격과 구리스부터 확인합니다
배스 릴을 고를 때 상급기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4~2.7kg(3~6파운드)급 배스에게 상급 스피닝릴의 방수와 파워는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울테그라와 스트라딕은 무게가 5g 차이인데 드랙 클릭커 소리에서 갈렸습니다
릴 사양표에서 무게 5g 차이는 의미 없다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울테그라(Ultegra)는 스트라딕(Stradic)과 딱 5g 차이입니다.
울테그라에 합사를 감는 순서, 물에 30분 담근 뒤 스풀 와셔로 높이를 맞춥니다
스피닝릴에 합사를 스풀 위로 바로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합사는 미끄러워서 스풀 위에서 헛돌고 감는 동안 마찰열을 받아 상합니다. 감고 나서 보면 줄이 한쪽으로 쌓여 있기도 합니다.
릴을 뒤집어 보면 보이는 생산국, 이름표 뒤에서 달라지는 건 기어 정밀도입니다
릴을 고를 때 상표 이름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상표라도 최상위 릴과 중급 릴은 만들어지는 곳이 다릅니다. 이름표만 다른 같은 몸체가 나오기도 합니다.
베일이 캐스팅 중 뒤집히지 않는 원투 릴, 라인 가이드와 유격에서 갈린 차이
원투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와 기어비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복제형 저가 릴은 베어링이 8개, 기어비가 4.8로 적혀 있어 숫자만 놓고 보면 오히려 앞섭니다.
챔질 순간 프레임이 밀리는 릴과 밀리지 않는 릴, 메탈 바디의 차이
스피닝릴은 무거울수록 튼튼하고 가벼우면 약할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챔질을 세게 넣는 순간 프레임이 미세하게 밀리는지는 무게가 아니라 바디 소재가 가릅니다.
스피닝릴이 뻑뻑할 때는 핸들 노브 베어링과 나사 조임부터 확인합니다
새 스피닝릴이 뻑뻑하면 구리스가 너무 많이 발려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원인은 핸들 노브 베어링과 과하게 조인 나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뱅퀴시 1000번은 저항이 낮아도 핸들이 짧아 2000번과 감기가 비슷합니다
소형 스피닝릴은 번수가 작을수록 감기도 그만큼 가볍게 느껴질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000번은 저항이 낮아도 핸들이 35mm로 짧습니다. 지렛대 힘이 줄어 결국 2000번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3000번 시마노 스피닝릴 네 종류, 무게 차이가 45g이나 납니다
스피닝릴은 같은 3000번이면 무게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도 비슷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급 안에서도 바디 소재와 베어링 수에 따라 무게가 45g까지 벌어집니다.
해수 스피닝릴 방수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사라고사 실링에서 보이는 차이
해수용 스피닝릴은 방수라고 적혀 있으면 물에 빠뜨려도 괜찮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방수는 되고 안 되고로 나뉘지 않고 단계가 있습니다. 단계를 모르고 쓰면 모래와 소금이 안쪽까지 파고듭니다.
펜 배틀 4 2500번 스피닝릴은 무게를 내주고 내구성을 챙겼습니다
연안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 스펙표의 숫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물보라와 파도를 맞는 자리에서는 현장 사정이 먼저 드러납니다. 씰 구조와 몸통 재질, 라인 감는 양 같은 부분입니다.
배스 스피닝 한 대로 와키 텍사스 포퍼까지 던지는 둑낚시
둑길을 걸으며 배스를 노리는데 로드를 서너 대씩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자리를 옮길 때마다 짐을 들었다 놓았다 하느라 정작 캐스팅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스피닝 릴 방수 등급을 올리면 감김이 둔해지기 쉽습니다
스피닝 릴을 고를 때 무게와 베어링 수만 보고 감기는 느낌을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방수를 강하게 막은 릴이 왜 더 뻑뻑하게 도는지 모르고 사게 됩니다.
밀폐 스피닝릴 씰 개수 20개와 15개, 많다고 더 막는 건 아니다
방수 스피닝릴을 고를 때 씰 개수가 많은 쪽이 더 잘 막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씰이 많다는 건 막아야 할 틈이 많다는 뜻이기도 해서, 개수만으로는 방수 성능을 가릴 수 없습니다.
스피닝릴 롱스트로크, 같은 조건에서 3~4m 더 나간 비거리와 감기 차이
시마노(Shimano) 스텔라 FK 같은 고급 스피닝릴의 차이를 감기 느낌 하나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급의 릴은 라인이 스풀에 눕는 방식과 로터를 빠져나오는 모양, 드랙 구조까지 다릅니다.
5000번 스피닝 릴 바닥 낚시, 무거워도 교각에서 큰 고기를 버티는 구조
바닥 낚시용 스피닝 릴은 가벼울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교각 주변에서 큰 고기를 구조물 밖으로 떼어 내는 낚시는 릴이 무겁더라도 버티는 힘과 내구성이 먼저입니다.
스피닝릴에 줄을 혼자 감다가 로드 팁에 줄이 말리면 라인 스풀을 뒤집습니다
스피닝릴에 줄을 감을 때 아무 방향으로나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감는 내내 꼬임이 줄에 함께 감겨 들어갑니다. 그 꼬임이 쌓이면 낚시터에서 바람매듭이 생기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스풀이 천천히 오르내리면 라인이 촘촘히 감겨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만 보고 스풀의 움직임은 지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이 위아래로 오가는 속도에 따라 라인이 깔리는 촘촘함이 달라지고, 비거리와 라인 상태도 함께 달라집니다.
짧게 던질 때 안 보이던 스피닝릴 드랙, 큰 배스가 끌고 나가자 드러났다
스피닝릴은 가볍고 부드럽게 감기면 좋은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짧게 던지는 낚시에서는 드랙이 일할 틈이 없어서, 드랙의 품질을 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웜샤프트 기어 스피닝릴 180g, 슬로우 오실레이션이 줄 감김에 하는 일
스피닝릴은 가볍기만 하면 줄 감김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스풀이 줄을 어떻게 깔아 주느냐에 따라 캐스팅 거리와 엉킴이 달라집니다.
같은 기어비 4000번 스피닝릴, 모노코크 바디가 바꾼 몸체 강성
같은 기어비의 스피닝릴이면 몸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4000번 두 모델을 놓고 보면 기어비는 6.2:1로 똑같은데 바디 구조는 전혀 다릅니다.
배스 스피닝릴에 굵은 나일론을 감았을 때 캐스팅이 무너지는 이유
스피닝릴에 베이트릴처럼 굵은 나일론을 감아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12파운드(약 5.4kg) 나일론을 스피닝릴에 감으면 멀리 던져지지 않고 줄이 스풀에서 튀어 나옵니다.
스텔라와 엑시스트 스피닝릴, 스풀이 천천히 오가면 캐스팅이 달라집니다
두 회사의 최상위 경량 스피닝릴을 무게 숫자 하나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그러면 캐스팅에서 실제로 차이가 나는 오실레이션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