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릴 중 스피닝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832개
다이와 레가리스 3000번, 로터와 드랙은 나아졌지만 라인롤러에 베어링이 없다
저가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이름값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 모양과 몸체 소재, 드랙의 질감, 라인롤러 구조가 쓰임새와 관리에 더 크게 닿습니다.
23 스트라딕 분해 비교, 드랙은 펠트로 바뀌고 몸체 체결은 전부 나사가 됐습니다
스피닝릴은 카탈로그의 자중과 스펙만 보고 새 모델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몸체를 열어 보면 드랙 부품과 나사, 부시 같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차이가 갈립니다.
다이와와 시마노, 릴은 제조사보다 낚시 장르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다이와(Daiwa)냐 시마노(Shimano)냐를 제조사 이름으로 먼저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돈을 쓰고도 내 낚시에 덜 맞는 릴을 쥐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밴퀴시 컴페티션 모델, 무게는 165g 그대로인데 핸들이 가벼워진 이유
스피닝릴의 가벼움을 자중 숫자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낚시터에서 손에 오는 가벼움은 핸들을 돌릴 때의 저항에서 먼저 갈립니다.
스텔라 스피닝릴 한 시즌, 드랙은 뛰어난데 배스 낚시에서 백러쉬가 잦았습니다
스피닝릴은 던지고 베일을 닫아 감으면 끝이라며 줄이 라인롤러에 얹혔는지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줄이 롤러를 건너뛴 채 스풀 위로 올라타면 백러쉬가 나고 한 번에 20m씩 라인이 사라집니다.
하구 흐름은 가벼운 릴일수록 손에 옵니다, 제논 2500MSH 스피닝릴 캐스팅
하구에서 가벼운 루어를 던진다고 2500번 릴에 가는 줄만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20g급 블레이드 지그는 던지기 어려워집니다. 흐름이 센 날 쓸 수 있는 루어도 확 줄어듭니다.
라이트 쇼어지깅용 26 나스키 4000번, 인피니티 드라이브가 바꾼 감기 무게
큰 고기를 걸었을 때 릴이 무거운 건 보급형이니 당연하다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무거움은 지그를 종일 감아 올리는 라이트 쇼어지깅에서 손목 피로로 고스란히 쌓입니다.
왼손 핸들 전용으로 118g까지 줄인 아부가르시아 제논 스피닝릴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 하나만 보고 쓰임새는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118g은 놀라운 숫자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덜어 내서 만든 무게인지 모르면 쓰는 자리와 어긋난 릴을 쥐게 됩니다.
21 트윈파워 SW, 알루미늄 로터로 단단해진 대신 감기 시작이 무거워졌다
대형 스피닝릴은 최상위 모델과 같은 메탈 로터를 달았으면 감김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터가 단단해진 만큼 감기 시작할 때의 무게도 따라옵니다.
스텔라와 뱅퀴시 스피닝릴, 40g 차이가 배스 웜 조작과 감는 루어에서 갈랐다
최상위 스피닝릴이라면 스펙표에서 앞서는 쪽이 손에도 더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 최상위 기종은 로터의 무게부터 설계가 달라서 잘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24 레브로스, 6년 만에 에어 드라이브 로터를 얹고 감김이 가벼워졌다
입문용 스피닝릴이라면 감김은 어차피 다 비슷하겠거니 하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터와 핸들 구조가 달라지면 감을 때 손에 오는 느낌도 달라집니다.
칼디아와 울테그라, 2500번 스피닝릴에서 드랙과 바디 무게가 갈렸다
같은 시마노(Shimano) 릴이라면 이름이 앞선 울테그라가 낫겠지 하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500번 이하에서는 이름보다 바디 무게와 드랙 구조에서 쓰임이 갈립니다.
시마노 25 트윈파워 XD, 저관성 로터에 메탈 바디를 얹은 스피닝릴의 자리
릴 이름에 XD가 붙었으니 엑스트라 듀티, 곧 튼튼한 릴이겠거니 하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릴의 핵심은 튼튼함보다 가벼운 로터가 만드는 감김의 성격입니다.
시마노 17 아르테그라, 퀵 리스폰스를 버리고 코어 솔리드가 된 스피닝릴
입문용 스피닝릴은 가격과 번호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시마노(Shimano) 릴이라도 감기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계열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게 됩니다.
스페로스 SW 8000HG, 광택 도장은 좋은데 드랙 노브가 아쉽습니다
입문급 SW 릴이면 큰 고기까지 다 받아 줄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나가면 릴 자체보다 드랙 노브와 스풀 관리에서 먼저 탈이 납니다.
스텔라와 이그지스트 22년형, 쇼어지깅 혹사하니 갈린 건 로터였습니다
방어류를 노리면 릴은 무조건 SW 모델이어야 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볍고 강한 로드가 늘어서 릴까지 무거우면 전체 균형이 깨집니다.
트윈파워 4000XG, 반 수지 바디인데 1m급 만새기 앞에서 밀리지 않았습니다
바디가 수지라는 이유만으로 스피닝릴 후보에서 일찍 빼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1m급 만새기를 상대할 만한 릴을 소재 하나로 놓치게 됩니다.
스텔라 4000XG, 강풍 쇼어지깅 10시간 동안 줄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구조 이름만 보고 스피닝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메탈지그는 원래 초속이 빨라서 그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울테그라 2500S 스피닝릴, 알루미늄 몸체 스트라딕과 갈린 감김과 내구성
입문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 스펙표에 들어간 기능 개수부터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감김이 오래 가는지는 몸체 소재와 구조에서 갈립니다.
대형 스피닝릴 지깅, 25g 더 무거운 릴이 오히려 가볍게 감겼다
대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5g 정도 차이는 손에 거의 오지 않고, 지깅에서는 숫자와 반대로 느껴지는 일도 있습니다.
트윈파워 XD와 24 트윈파워, 로터 차이로 갈리는 스탑앤고 지깅
새 모델이 나오면 라인롤러나 드랙 같은 새 기능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작 쇼어지깅에서 손에 오는 느낌이 갈리는 곳은 로터입니다. 이걸 놓치면 내 낚시와 맞지 않는 릴을 고르게 됩니다.
22 스텔라 4000XG, 가벼움은 뱅퀴시가 앞서도 감기 질감과 강성은 다르다
상위 릴을 고를 때 감기가 훨씬 가벼워질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달라지는 쪽은 가벼움이 아니라 감기의 질감과 몸체의 버티는 힘입니다.
26 넥사브 C2000S, 엔트리 릴인데 사일런트 드라이브로 바닥 정보가 달라졌다
엔트리 릴이니 어차피 다 비슷하겠지 하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급이라도 바닥에 닿았는지, 장애물에 스쳤는지 알려 주는 정보량은 릴마다 크게 갈립니다.
에어드라이브 칼디아, 감도 낚시엔 갈아탈 값이 있고 바이브레이션엔 약하다
구형 릴이 멀쩡한데도 신형이 나오면 일단 바꾸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도가 좋아졌다는 말만 믿고 갈아타는 경우가 특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