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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배스·민물루어

배스·민물루어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74개

루어·리그

놀라서 도망간 연못 배스가 루어를 다시 끌자 발밑에서 문 입질

물이 맑은 얕은 연못에서는 배스가 눈에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배스 바로 위로 루어를 던지면 놀란 배스는 입질도 없이 물러나 버립니다.

루어·리그

가을 호수에서 빠른 채터베이트가 식으면 스윔 지그를 느리게 감아 입질을 되살린다

가을 호수에서 처음에는 입질이 쏟아지다가 같은 자리를 서너 번 돌고 나면 반응이 뚝 끊기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고기가 사라졌다고 여기면 낚시가 거기서 끝납니다.

낚싯대·로드

같은 공장 카본으로 만든 배스 로드, 차이는 IM 숫자보다 가이드와 시트였다

같은 공장에서 나온 카본 블랭크도 가이드와 시트를 어떻게 얹느냐에 따라 쓰는 맛이 갈립니다. 이 차이는 IM 숫자 하나로는 읽히지 않습니다. 비싼 로드와 저렴한 로드가 같은 섬유를 쓰는 일이 흔해졌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브레이크 6번으로 풋볼 지그를 던져도 백러쉬가 드물었던 질리언

같은 풋볼 지그를 던져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이 차이는 릴 이름보다 번호 하나와 라인 구성에서 먼저 나옵니다. 다이와(Daiwa) 질리언(Zillion)에 합사와 리더를 묶어 봅니다.

낚싯대·로드

배스 스피닝 로드 8개월, 반응형 루어는 잘 받았지만 3m 아래에선 아쉬웠다

같은 7피트 6인치 스피닝 로드라도 어떤 루어를 달았느냐에 따라 손에 오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루어가 반응형이냐 섬세한 쪽이냐입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페달 카약을 카트로 싣고 내리다 지쳐 트레일러에 PVC 받침을 맞춘 1년

페달 카약을 사 놓고 싣고 내리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출조 때마다 카트에 올리고 짐칸에 올리고 다시 내리다 보면 정작 낚시를 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지칩니다.

베이트릴

입문용 베이트 릴 4종, 거리 순위와 부드러움 순위가 서로 달랐다

같은 입문용 베이트 릴이라도 거리는 이 릴이, 부드러움은 저 릴이 앞섭니다. 한 가지 순위만 보고 고르면 다른 곳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루어·리그

기어비 4.9 딥 크랭크 릴, 백러쉬가 나도 공중에서 풀어 준 티윙 시스템

빠른 릴로 감는 딥 크랭크와 느린 릴로 감는 딥 크랭크는 같은 루어여도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기어비 하나입니다.

루어·리그

배스 스피닝 캐스팅, 착수 순간 줄을 잡아 나무 사이 걸림을 줄이는 손동작

같은 스피닝 장비로 나무 사이에 던져도 착수 뒤 줄 처리에 따라 걸림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루어가 물에 닿는 순간 줄에 손을 대느냐입니다.

베이트릴

큰 베이트 릴을 짧은 로드에 달았더니 한 시간 만에 아파 온 손목

입문용 베이트 릴을 사 놓고 로드는 가진 것에 그냥 맞추는 실수가 있습니다. 릴은 멀쩡한데 한 시간만 던져도 손목이 먼저 아파 오기 때문입니다.

낚싯대·로드

배스 로드 다섯 자루, 던지는 루어 무게와 액션으로 갈리는 역할

6g짜리 가벼운 소프트 루어와 100g에 가까운 빅베이트는 같은 로드로 던지기 어렵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로드가 편하게 휘기 시작하는 루어 무게입니다.

베이트릴

빠른 감기와 DC 브레이크, 용도에 따라 갈리는 베이트릴의 성격 차이

새 베이트릴을 고르다 보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기어비가 빠른 릴은 느린 기법에서 손해를 보고, 가벼운 루어는 브레이크가 약하면 줄이 엉킵니다.

베이트릴

앞이 무거운 베이트 로드의 균형을 잡아 주는 약 221g 베이트 릴

릴을 가볍게 고르고 로드에 달았는데 손끝이 오히려 무겁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로드 앞쪽이 무거운 조합에서는 가벼운 릴이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한 바퀴 69cm와 93cm, 저크베이트를 천천히 감을 때의 차이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어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은 69cm부터 93cm까지 갈립니다. 이 차이는 저크베이트처럼 천천히 다뤄야 하는 루어에서 크게 드러납니다.

베이트릴

기본값이 틀어진 타툴라 100 베이트릴, 스풀 좌우 유격으로 다시 맞추는 순서

새 베이트 릴을 꺼내면 브레이크부터 만지는 분이 많습니다. 이 한 번의 손질이 설정을 통째로 어긋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그네틱 브레이크 릴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나사가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츠 EDC는 스풀 무게 10.88g에 디지털 브레이크를 단 베이트 릴

같은 베이트 릴이어도 스풀이 가벼운 릴과 무거운 릴은 던지는 감각부터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 무게와 지름, 그리고 브레이크 방식입니다. 이 세 가지를 따라 하나씩 정리해 봅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X와 100은 스풀 소재가 갈림길, 피치앤플립은 엄지를 떼고 던진다

릴 매장 앞에서 두 모델을 번갈아 들어 보다가 어느 쪽을 사야 할지 한참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양이 거의 같아서 차이를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루어·리그

값이 두 배 차이 나는 가재 웜, 배스 세 마리씩 올리고 갈린 집게발 내구성

같은 색, 같은 크기의 가재 웜이라도 결과가 갈립니다. 비싼 쪽은 고기를 걸 때마다 집게발이 떨어집니다. 싼 쪽은 세 마리를 올려도 멀쩡합니다. 값이 다르다고 조과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8단에서 5단까지 내려도 백러쉬가 거의 없던 질리언

같은 베이트릴로 같은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 단수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너무 높이면 거리가 줄고, 너무 낮추면 백러쉬가 납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루어 무게와 감아 둔 라인입니다.

스피닝릴

같은 로드에 걸어 쓴 스피닝릴 네 대, 베일 고장과 드랙 미끄러짐에서 갈린 차이

같은 로드에 걸어도 오래 가는 릴이 있고 먼저 물러나는 릴이 있습니다. 갈리는 곳은 베일 스프링과 드랙, 몸체 부품입니다. 이 부분이 헐거워지면 낚시 중에 줄이 엉키거나 큰 고기가 빠집니다.

낚싯대·로드

모더레이트로 적혀 있지만 미디엄 패스트로 휘는 아카메 베이트 로드

로드에 새겨진 영문 액션 표기만 보고 고르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휘어 보면 표기와 다른 로드가 있습니다. 표기를 믿으면 원하던 액션을 놓치고, 의심만 하면 좋은 로드를 지나칩니다.

베이트릴

살라만두라 SV TW 1000, 알루미늄 기어로 가벼워졌지만 큰 루어는 어려운 릴

같은 몸체에 알루미늄 기어를 넣은 릴과 황동 기어를 넣은 릴은 같은 낚시에서도 결과가 갈립니다. 갈리는 조건은 기어 소재 하나입니다. 이 소재 때문에 175g까지 가벼워지는 대신 맡길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베이트릴

캐스트 X2는 스풀이 무거워 가벼운 루어보다 묵직한 채비에 맞는 베이트 릴

같은 베이트 릴이라도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는 스풀과 묵직한 채비를 깊게 감당하는 스풀은 따로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고르면 줄 굵기와 루어 무게가 릴과 맞지 않아 던질 때마다 불편합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SV와 큐라도 MGL, 5g 무게 차이는 묻히고 드랙 1kg은 남는 비교

기어비 8.1에 베어링 일곱 개까지 같은 두 릴도 막상 따져 보면 갈리는 곳이 있습니다.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SV가 그런 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