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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채비

납이 금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면 너무 뜨겁다, 바닥 낚시 봉돌 직접 붓기

바닥 낚시를 하다 보면 봉돌이 바위틈에 걸려 한 번에 몇 개씩 사라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서 채우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납을 직접 녹여 붓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루어·리그

메탈 바이브레이션이 20lb 리더에서 끊긴 뒤, 와이어 리더로 바꾼 채비 구성

메탈 바이브레이션을 바닥에 떨어뜨릴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루어가 아니라 리더입니다. 이빨이 날카로운 큰 고기가 물면 가는 모노라인 리더는 한 번에 끊기고 루어까지 잃습니다.

루어·리그

얕은 물 농어는 플로팅, 깊은 웅덩이는 싱킹으로 나눠 챙기는 미노우 구성

같은 농어 미노우를 던져도 얕은 곳에서 감는 사람과 깊은 곳에서 감는 사람의 박스는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루어가 헤엄치는 깊이와 그 자리의 파도, 조류입니다.

낚싯대·로드

원투 아징 로드로 쓰는 월하미인 RX 84M-T, 먼 바닥 입질이 손에 닿는다

방파제 끝에서 50m 넘게 던져 놓고 수심 20m 바닥 근처로 채비를 가라앉힙니다. 이때 입질이 손에 닿을지부터 걱정됩니다. 로드가 너무 둔하면 입질을 놓치고, 너무 약하면 먼 곳에서 훅셋이 모자랍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에깅 릴 RX LT 2500 XH-DH, 더블 핸들보다 기어비와 가벼움이 먼저

에깅 릴 사양표를 보면 기어비와 무게 숫자는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손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더블 핸들처럼 눈에 띄는 부품은 성능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부터 하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원추형 스풀 크로스캐스트 5500은 미끼 원투에 맞고 루어에는 무겁다

같은 5500번 릴이라도 스풀이 원추형인 서프 릴은 캐스팅할 때 라인 마찰이 적어 거리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몸체가 크고 무거우면 로드와 균형이 어긋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모양과 릴 무게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지깅 중 베일이 도로 열리던 문제를 각도로 푼 솔티가 6000H

바닥에 닿은 지그를 감으려고 베일을 닫을 때 라인이 롤러로 곧장 들어가는 릴이 있습니다. 반대로 베일이 도로 열려 라인이 쭉 나가는 릴도 있습니다. 배가 빠르게 흐르는 날에는 이 한 번이 곧 밑걸림으로 이어집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카약 낚시용 모조 야크는 손잡이가 짧아 옷에 걸리지 않는 로드

카약 위에서 앉은 채 루어를 저킹하면 로드 뒤쪽 손잡이가 배와 옷깃에 자꾸 걸립니다. 일반 로드를 그대로 가져가면 캐스팅보다 손잡이 정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낚싯대·로드

인터라인 에깅 로드는 멀리 안 나간다는 말을 뒤집은 스토이스트 RT 78ML

얕은 해초밭에서 에기를 저킹하고 나면 라인이 처지는 순간이 아주 짧습니다. 이때 팁이 둔한 로드는 입질이 와도 손에 닿기 전에 놓치기 쉽습니다. 반대로 팁이 너무 예민한 로드는 챔질하는 순간 힘이 모자랍니다.

루어·리그

지깅 태클박스 TB7000HS, 핸들 락 덕분에 10kg 넘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메탈지그가 늘어나면 상자 하나에 계속 밀어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상자는 20kg을 넘어 들기도 어려워지고, 리더 하나 꺼내려 해도 속이 뒤엉켜 있습니다. 배 위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낚싯대·로드

부시리 쇼어지깅 로드는 M보다 MH, 3호 라인을 쓰려면 가이드 구경이 갈림길

같은 쇼어지깅이라도 소형 방어류를 노릴 때와 부시리를 노릴 때는 로드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소형 방어류는 PE 2호로도 되지만, 부시리는 리더 굵기까지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인·채비

핑크색 대용량 카본 라인, 배스 낚시에서 시인성은 좋고 늘어짐은 적었다

카본 라인 값이 오르면 대용량 롤 라인으로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색이 들어간 대용량 라인은 선택지가 적어서 써도 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색이 조과를 깎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낚싯대·로드

에깅 로드 78M, 초반엔 뻣뻣했는데 3년 쓰면서 손에 익어 간 허리

가벼운 에깅 로드는 약해서 금방 상한다고 걱정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봄 무늬오징어 시즌에도 한 대로 버텨 주는지가 갈림길입니다. 그 걱정 때문에 카본 가이드를 단 로드를 처음부터 후보에서 빼 버리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SV TW 베이트 릴, 9.5g 루어가 버겁던 전작과 달라진 스풀 지름

같은 베이트 릴을 들어도 하루는 갈립니다. 루어 무게에 라인을 맞춰 바꾸는 낚시인은 가벼운 날도 무거운 날도 릴 한 대로 버팁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지름과 라인 호수의 짝입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SW 스피닝릴, 공회전이 6바퀴뿐이어도 불량은 아니었다

시마노 릴에 익숙한 낚시인이 다이와 릴을 처음 감아 보고 불량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핸들을 놓았을 때 로터가 몇 바퀴 돌지 않으면 고장 같아 반품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에깅 릴 2500번,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워도 강한 이유는 소재였다

에깅 릴을 고를 때 가벼운 쪽이 약하다고 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회사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운 2500번 릴이 있습니다. 그 릴이 비틀림은 오히려 더 잘 버틴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아징 스피닝릴, 한 바퀴 50cm대 카본 릴을 고른 이유와 약점

새 스피닝릴을 받아 몇 번 감아 보다가 한 지점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판매로 산 릴은 소리까지 낯설어서 불량인지 원래 그런 건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낚싯대·로드

스피닝 로드 하트랜드 722LRS-21, 미드스트롤링롤에 맞춘 휘어짐의 정체

가을부터 봄까지 중층 미드스트롤링롤은 로드부터 갈립니다. 팁이 단단하고 그 아래가 부드러우면 흔들기만 해도 라인 슬랙이 저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가 하트랜드 722LRS-21의 성격을 정합니다.

낚싯대·로드

배스 로드 25 BLX 네 자루, 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쓰임새

배스 로드는 ML이나 L 같은 파워 표기만 보고 쓸 루어를 정해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면 한 자루로 되는 자리에서도 로드를 더 사게 되고, 맞지 않는 자리에서는 억지로 쓰게 됩니다.

루어·리그

수평 폴 지그로 낮에도 삼치와 부시리가 나오는 가을 선상 지깅

가을 선상 지깅은 흐린 낮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심 63m 안팎에서 지그를 수평으로 떨어뜨리며 먹이는 틈을 길게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삼치와 부시리가 연달아 올라옵니다.

낚싯대·로드

라이트 쇼어지깅 로드 경도, M이 기본이고 50g 플러그부터 MH

방파제에서 30g 안팎 지그를 던지다 보면 어느 날은 50g 플러그까지 쓰고 싶어집니다. 이때 로드 힘이 모자라면 풀캐스팅이 불편해지고, 너무 세면 가벼운 지그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스피닝릴

풀사이즈 크랭크를 일정하게 감을 때 메탈 로터의 맛이 살아나는 24 트윈파워 릴

같은 풀사이즈 크랭크를 감아도 로터가 메탈인 릴과 가볍게 깎은 릴은 손맛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한 번 돌기 시작한 로터가 계속 돌려는 힘, 곧 관성입니다.

라인·채비

전갱이 루어 플로로라인은 오렌지 색이 입질을 눈으로 보게 해 줬다

바람이 센 날 방파제에서 전갱이 루어를 하면 라인이 바람에 휘어 입질이 손에 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라인 색이 입질을 보는 눈이 됩니다. 라인 색과 스풀에 감는 양을 기준으로 정리해 봅니다.

낚싯대·로드

블레이존 C610MH는 글래디에이터보다 범용성이 앞서고 버릇은 약한 배스 로드

한 가지 루어에 맞춘 배스 로드와 여러 루어를 받아 주는 배스 로드는 쓰임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테이퍼의 단단함과 로드 길이입니다. 이 변수를 기준으로 범용 로드가 어디까지 되는지 따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