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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릴

솔티가 IC 100은 핸들을 돌려도 감는 느낌이 거의 없는 카운터 베이트릴

같은 카운터 베이트릴이라도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은 릴마다 다릅니다. 다이와(Daiwa) 티에라(Tierra) AIC와 솔티가(Saltiga) IC 100도 그렇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에깅용 스피닝릴 에메랄다스 RX, 모노코크 바디에 에어 드라이브 로터까지

에깅릴을 고르다 보면 가볍고 단단한 상급기 쪽으로 자꾸 눈이 갑니다. 그런데 그 구조가 중급기에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중급 에깅릴이 갖춘 몸체와 로터, 드랙을 하나씩 따져 봅니다.

스피닝릴

원투낚시 스피닝릴, 비슷한 급이면 카고용이 50cm 우럭류와 힘겨루기에서 이긴다

비슷한 급의 캐스팅용 스피닝릴이라도 50cm급 우럭류가 걸리면 이기는 쪽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릴이 원투용이냐 카고낚시용이냐입니다. 카탈로그에서는 한 묶음으로 보여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스피닝릴

23 렉사 4000CXH, 알루미늄 몸체에 에어 드라이브 로터지만 베일은 호불호

4000번대 릴을 사려고 매장에서 이것저것 감아 보면 느낌이 비슷비슷해서 고민이 길어집니다. 몸체가 알루미늄인지 수지인지, 모노코크인지 분리형인지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3000, 슈퍼 라이트 쇼어지깅은 하이기어 대신 노멀기어

슈퍼 라이트 쇼어지깅 릴을 고를 때 하이기어부터 찾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킹하는 중에 한 바퀴로 감기는 줄이 너무 많으면 로드가 팽팽하게 당겨져 리듬이 깨집니다.

루어·리그

프레소 61MLF는 가는 팁이 에스테르 라인을 튕기지 않고 입질을 물려 주는 로드

유료 송어터에서 에스테르 라인을 쓰다 보면 입질은 오는데 줄이 튕겨 바늘에 걸리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늘어남이 적은 라인은 로드가 받아 주지 못하면 입질을 그대로 돌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24 세르테이트는 로터가 바뀐 뒤 작은 루어를 감다 멈추기 편해진 스피닝릴

같은 이름의 릴인데 감아 보면 인상이 전혀 다릅니다. 예전 세르테이트는 큰 루어를 힘으로 끌어내는 릴이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작은 루어를 감다 멈추는 손맛이 달라졌습니다.

루어·리그

모아잔 87ML은 느린 바이브레이션 리트리브에서 감도가 드러나는 농어 로드

물살이 빠른 자리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느리게 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너무 느리면 떨림이 멈추고, 너무 빠르면 흐름 속에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그 아슬아슬한 속도를 손에 알려 주는 것이 로드 감도입니다.

스피닝릴

24 세르테이트는 둥근 로터 덕에 바람 센 날 라인 트러블이 줄어든 스피닝릴

같은 릴이라도 바람 센 날의 갯바위와 바람 없는 방파제에서는 평가가 갈립니다. 갈림길은 로터의 모양과 소재입니다. 이 두 변수를 기준으로 가려 봅니다.

라인·채비

소형 베이트 릴로 유료터 잉어를 노릴 때는 목줄을 메인보다 굵게 맨다

유료 낚시터 바닥을 노리다 보면 줄이 풀렸다 당겨지기를 되풀이하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서둘러 챔질하면 빈 바늘만 올라오고, 목줄이 가늘면 걸어 놓고도 끊기기 쉽습니다.

낚싯대·로드

12파운드 베이트 로드는 미디엄 패스트 중에서도 빠른 쪽이다

12파운드급 베이트 로드는 처음 잡으면 액션이 빠른지 중간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탄소 소재 등급만 보고 짐작했다가 실제 휨새가 달라서 당황하는 일이 흔합니다.

베이트릴

수면 루어는 잘 나가던 컴팩트 베이트릴, 3.5g 미노우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졌다

새 베이트릴을 받자마자 구리스를 바르지 않고 물가에 들고 나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첫 출조에서부터 릴이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로드와 앉은 자세까지 맞지 않으면 캐스팅에서도 손해를 봅니다.

베이트릴

32mm 스풀로 34mm처럼 던지는 스티즈 SV TW, 쓸수록 맛 나는 베이트 릴

오버행 아래로 가벼운 웜을 스키핑해 넣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크면 출발이 둔해서 백러쉬가 먼저 걱정됩니다. 메카니컬 브레이크가 없어진 24년형이라 이 걱정이 더 커 보입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파워기어는 감김이 흠잡을 데 없지만 하이기어가 없어 아쉬운 릴

같은 지그를 다뤄도 하이기어와 파워기어로는 낚시의 템포가 완전히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의 길이입니다. 이 변수를 기준으로 파워기어 모델이 쓰일 자리를 가려 봅니다.

베이트릴

무거운 루어에 맞춰 스풀을 키운 베이트 릴, 질리언 TW 150의 쓰임새

같은 150번대 베이트 릴이라도 스풀이 34mm인 릴과 36mm인 릴은 쓰임새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PE 3호가 몇 m 감기는지와 핸들 한 바퀴에 몇 cm 감기는지입니다.

베이트릴

이름 속 SV와 XS가 가르는 타튤라 베이트릴의 스풀과 감는 속도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의 릴 이름 끝 알파벳을 대충 넘기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SV와 XS를 구분하지 못하면 스풀 크기도 감는 속도도 엉뚱하게 고릅니다.

베이트릴

장애물 많은 곳의 대물에 PE 4호 줄 300m를 감는 베이트 릴

돌과 수몰 나무가 뒤엉킨 곳에서 대물이 루어를 물면 릴을 따지기 전에 줄이 먼저 시험대에 오릅니다. 대상어가 루어를 문 채 장애물 쪽으로 달리면 더 해 볼 수 있는 일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루어·리그

송어 마이크로 스푼 낚시에서 130g 스피닝릴이 입질을 핸들로 알려 주는 이유

유료 송어터에서 0.6g 스푼을 천천히 감다 보면 핸들에 무게가 얹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릴이 무거우면 이 변화가 손에 닿기 전에 묻히고 맙니다.

베이트릴

스풀과 라인 가이드를 2cm쯤 띄운 렉사 300HS 베이트 릴

같은 힘센 릴이라도 줄이 스풀에서 나가는 각도에 따라 던질 때 마찰과 가이드 마모가 달라집니다. 각도를 잘못 잡은 릴은 캐스팅 거리가 줄고 가이드부터 닳아 나갑니다.

낚싯대·로드

밸런스 추를 달아도 140g에 그치는 97g 텔레스코픽 로드

4.5m쯤 되는 장대를 하루 종일 들고 있으면 어깨와 팔에는 앞뒤 균형이 먼저 옵니다. 숫자로 적힌 무게는 그다음입니다.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고른 텔레스코픽 로드가 손끝에서 앞으로 쏠려 버거운 경우도 생깁니다.

스피닝릴

아연 기어 스피닝릴이 우럭 낚시에는 약하고 에깅에는 버티는 이유

아연 기어라는 단어만 보고 릴을 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부하가 걸리지 않는 낚시에서 오래 쓸 릴까지 함께 놓치게 됩니다.

낚시 현장·전술

부표에 붙은 부시리 플라이 낚시, 큰 실루엣 플라이로 바꾸자 따라붙은 고기

부표에 붙은 부시리는 걸리는 순간 부표 쪽으로 파고드는 일이 많습니다. 라인이 부표에 감기면 고기를 끌어낼 지렛대가 사라져 낚시가 거기서 끝납니다.

라인·채비

극세사 PE라인,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휘고 둥근 라인은 4~5g 지그를 던졌다

같은 0.1호로 적힌 극세사 PE라인도 단면이 둥근지 납작한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둥근 라인은 바람 속에서도 4~5g 지그를 보내고, 납작한 라인은 바람에 활처럼 휘어 버립니다.

라인·채비

채비 하나에 태클박스 하나, 칸막이 간격이 촘촘해야 소품이 섞이지 않는다

선박 수납칸이나 차 트렁크에서 채비를 하나 묶으려는데 훅는 이 상자에, 싱커는 저 상자에 들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상자를 세 개째 열고 나서야 필요한 소품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