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S 릴 4종을 한 물가에서 비교, 가장 작은 릴이 앞섰다
BFS 릴은 가볍고 작은 것이 좋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물가에서 던져 보면 크기와 스풀 무게뿐 아니라 드랙 클릭이 있느냐 없느냐가 낚시 맛까지 갈랐습니다.
서프 농어 슬로우 로드에는 4000번 릴이 작고 4500번 릴이 맞았습니다
서프 농어에는 가볍고 작은 릴이 편하다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릴이 작으면 라인이 모자라고, 회수 속도도 루어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시마노 트랜스엑스 300B, 솔리드 바디와 크로스 카본 드랙이 달라졌습니다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최대 드랙 수치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0kg짜리 드랙이라도 걸리는 폭이 거칠면 굵지 않은 라인은 먼저 끊어집니다.
부시리급 스피닝릴 8000번, 시마노와 다이와는 감촉과 방수에서 갈린다
80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드랙 숫자와 무게표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손에 쥐고 감을 때의 부드러움과 물보라를 막아 주는 정도에서 갈리는 차이를 놓칩니다.
시마노 트랜엑스 151HG, 190g 알루미늄 릴이 물을 막는 블루 부싱과 오링
방수 릴이라는 말만 믿고 바닷물이 튀는 자리에서 그냥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릴 안으로 물이 드는 길은 위치마다 따로 있고, 막는 방식도 다릅니다.
어글리스틱 카본 7피트 로드, GX2 절반 무게에 난간까지 올린 힘
튼튼한 로드는 무거워야 한다고 보고 가벼운 로드는 약할 거라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캐스팅하는 날 손목과 손가락이 먼저 지칩니다.
스텔라 SWD와 솔티가 Y25, 드랙과 기어에서 갈린 대형 스피닝릴 쓰임
10000번급 플래그십 스피닝릴을 놓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스텔라(Stella)와 다이와(Daiwa) 솔티가(Saltiga)는 우열보다 쓰임이 갈리는…
플래그십 스피닝릴 세 종을 드랙과 방수와 정비 기준으로 나눠 본 선택법
부시리·방어급 대형 어종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는 값이 높은 릴일수록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드랙을 한계까지 쓰지 않는 낚시에서는 플래그십이 가진 힘을 쓸 일이 없습니다.
트윈파워 XD는 더 튼튼한 릴이 아닙니다, 서프 광어용 스피닝릴 구조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트윈파워 XD를 더 튼튼한 트윈파워로 보고 고르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XD는 오히려 가는 낚시에 맞춰 로터를 바꾼 모델입니다.
트윈파워 SW와 사라고사 14000번, 수중여 앞에서 대형어를 막는 힘이 갈립니다
대형 부시리를 노리고 릴만 크고 센 모델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14000번이라도 로터와 라인롤러가 다르면 수중여 앞에서 버티는 힘이 달라집니다.
왁스윙 지그로 농어를 노릴 때, 느린 릴링은 입질 절반을 놓칩니다
얕은 물에서 메탈 루어를 쓸 때 가장 먼저 틀리는 곳은 느리게 감으면 안전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느리게 감으면 바닥에 닿을 위험은 줄지만 입질 열 번 중 대여섯 번은 바늘에 걸리지 못하고 빠집니다.
방파제와 해변용 스피닝 릴은 핸들 그립과 스풀 캡에서 품질이 갈립니다
해변용 스피닝 릴은 스펙만 맞으면 어느 것을 골라도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젖고 추운 날 손에 쥐면 핸들 그립과 스위치 위치, 스풀 캡 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다이와 BG MQ와 시마노 사라고사를 뜯어 보니 몸체 구조부터 달랐습니다
같은 급의 두 릴을 스펙 표로만 견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표에서 같은 숫자가 나와도 몸체 구조와 씰 위치가 다르면 바닷물 앞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여기서는 구조 기준부터 세워 두 릴을 견줍니다.
스피닝 릴 다섯 대를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로 가르면 쓰임이 보입니다
스피닝 릴을 최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숫자만으로는 손에 들었을 때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몸체 소재와 베일 구조가 쓰는 자리와 맞지 않으면 숫자가 높은 릴도 손에 익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엑센스 BB와 밴포드, 같은 몸체에서 벌어진 45g 무게 차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라인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쓰지도 않을 라인 200m를 감고 다니면 릴이 그만큼 커지고 무거워집니다.
스트라딕 FM 스피닝릴, 안티트위스트 핀으로 바람 엉킴이 거의 없다
스피닝릴은 물세척을 거르면 금세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해 동안 한 번만 닦은 릴이 모래를 뒤집어쓰고도 멀쩡히 돈다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밀봉이 강할수록 가벼운 루어에서 핸들이 무겁게 돈다
연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가 낮아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는 비슷할 수 있습니다.
가는 합사로 항내 감성돔과 얕은 모래밭 양태를 노릴 때 루어 색 바꾸기
깊은 곳과 얕은 곳을 같은 색, 같은 지그헤드로 훑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입질 자리를 그냥 지나치거나 바위 틈에서 루어만 잃습니다. 이 글이 지형에 따라 루어 색과 지그헤드 무게를 바꾸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스트라딕 FM 2500, FL보다 5g 가벼워졌지만 겉모습은 스풀 홈만 달랐다
릴을 새로 고를 때 겉모습이 비슷하면 속도 같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세대가 바뀌며 달라진 무게와 기어, 드랙 와셔를 놓치고 이전 세대와 같은 릴로 착각합니다.
스트라딕 SW 4000XG 둥근 노브, 세게 저킹할 땐 편해도 느린 릴링엔 걸린다
릴 핸들 노브를 취향 문제로만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같은 릴이라도 느린 릴링 자리와 세게 저킹하는 자리에서는 노브 하나가 손맛을 갈라 놓습니다.
퀵파이어 트리거 릴, 파이팅 중 핸들을 놓으면 베일이 거꾸로 돌아 슬랙이 생긴다
한 손으로 베일을 여는 트리거 릴이 편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파이팅 중 핸들에서 손이 떨어지면 베일이 거꾸로 돌아 슬랙이 생깁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탭 두 개에 다이얼 3에서 거리와 안정이 만났습니다
브레이크 탭을 전부 켜 두면 백러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탭을 모두 켜고 다이얼을 최대로 올려도 착수 때 줄이 엉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푼에 오징어 살을 달아 끈 농어 트롤링, 스텔라 5000은 소리가 더 적었습니다
트롤링은 어려운 장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시작을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채비는 스푼 하나와 오징어 살 한 조각이 전부입니다. 오히려 줄을 얼마나 내보내느냐와 어떤 경로로 도느냐가 입질을 가릅니다.
챔질 순간 프레임이 밀리는 릴과 밀리지 않는 릴, 메탈 바디의 차이
스피닝릴은 무거울수록 튼튼하고 가벼우면 약할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챔질을 세게 넣는 순간 프레임이 미세하게 밀리는지는 무게가 아니라 바디 소재가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