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핸들 노브 교체할 때 와셔를 더 넣고 끝까지 조이면 망가지는 베어링
핸들 노브를 바꿀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와셔 개수를 안 맞추고 끝까지 조이는 일입니다. 와셔를 더 넣은 채 조이면 베어링이 옆으로 눌려 어느 순간 소리가 나며 회전이 막힙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가장 센 단계에서 시작해 한 칸씩 풀어 가며 맞추는 세팅
베이트릴로 처음 캐스팅하면 루어가 날아가는 도중에 스풀이 먼저 달려 나가 라인이 뭉치는 일이 많습니다. 릴에 달린 조절 장치를 어디서부터 만질지 몰라서 그냥 던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다들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가 베이트 릴, 브레이크를 줄이고 75% 힘으로 던지자 풀파워보다 멀리 나갔다
같은 베이트 릴로 같은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 다이얼 위치가 조금만 달라지면 거리가 크게 갈립니다. 저가형은 이 범위가 특히 좁아서 처음 쓰는 낚시인은 거리보다 백러쉬부터 겪기 쉽습니다.
타튤라 100에 얕은 스풀이 안 들어갈 때, 베어링 여러 개 중 하나만 맞았다
스풀 판매 페이지에 릴 모델명이 적혀 있으면 그대로 끼워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얕은 BFS 스풀은 베어링과 사이드 플레이트 사이에서 어긋나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6번으로 풋볼 지그를 던져도 백러쉬가 드물었던 질리언
같은 풋볼 지그를 던져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이 차이는 릴 이름보다 번호 하나와 라인 구성에서 먼저 나옵니다. 다이와(Daiwa) 질리언(Zillion)에 합사와 리더를 묶어 봅니다.
BFS 릴 여섯 대, 1.8g 루어에서 갈린 한계는 스풀 무게였다
작은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 던졌는데 루어가 발밑에 맥없이 떨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릴이 그 무게를 끌고 나가지 못할 때 생기는 일입니다.
바람 속에서 1.7g 루어를 던진 BFS 릴 네 대, 비거리는 거의 같았다
같은 1.7g 루어를 던져도 바람이 한 번 바뀌면 결과가 갈립니다. 이때 거리를 가르는 건 릴 이름보다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었느냐입니다.
BFS 전용이 아닌 소형 베이트 릴, 가벼운 루어와 무거운 루어를 한 대로 받는다
소형 베이트 릴이라고 하면 가벼운 루어 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무거운 루어를 달 때마다 릴을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입문용 베이트 릴 4종, 거리 순위와 부드러움 순위가 서로 달랐다
같은 입문용 베이트 릴이라도 거리는 이 릴이, 부드러움은 저 릴이 앞섭니다. 한 가지 순위만 보고 고르면 다른 곳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엄지 바 하나로 한 손이 되는 지깅 릴, 레버 드랙은 두 손이 필요했다
줄이 풀려 나가는 중에 한 손으로 지그를 바꿔 달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엄지로 스풀을 누르고 있으면 남는 손은 하나뿐입니다. 릴 구조에 따라 이 일이 편하기도 하고, 몹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부품 없이 145g을 맞춘 스피닝릴, 베일 두께를 줄인 경량 설계
가볍다는 스피닝릴을 손에 쥐었는데 어딘가 허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무게를 줄이려고 부품을 깎다 보면 튼튼함이나 감는 느낌부터 줄기 때문입니다.
큰 베이트 릴을 짧은 로드에 달았더니 한 시간 만에 아파 온 손목
입문용 베이트 릴을 사 놓고 로드는 가진 것에 그냥 맞추는 실수가 있습니다. 릴은 멀쩡한데 한 시간만 던져도 손목이 먼저 아파 오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1년 사용 후기, 2500번은 가벼운 채비에서 줄이 엉켰다
같은 계열의 릴 세 대를 1년 동안 써 보면 튼튼함은 그대로인데 한 가지 쓰임에서만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3500번 두 대는 새것처럼 돌아가지만 2500번 한 대는 아주 가벼운 채비를 달면 줄이 엉켰기…
아부가르시아 베이트릴 모델별 평가, 368g은 빅베이트용으로 크다는 의견
같은 브랜드의 베이트릴인데도 모델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립니다. 마감이 훌륭한 릴이 있는가 하면, 빅베이트용이라면서 몸집이 너무 큰 릴도 있습니다.
클러치 누르고 던진 뒤 핸들이 헛도는 400급 대형 베이트릴
대형 베이트릴을 값만 보고 고르다가 던질 때마다 스풀이 말을 안 듣는 일이 있습니다. 클러치를 누르고 던진 뒤 핸들을 돌렸는데 줄이 감기지 않으면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빠른 감기와 DC 브레이크, 용도에 따라 갈리는 베이트릴의 성격 차이
새 베이트릴을 고르다 보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기어비가 빠른 릴은 느린 기법에서 손해를 보고, 가벼운 루어는 브레이크가 약하면 줄이 엉킵니다.
입문용 베이트릴 두 대, 브레이크 노브와 베어링에서 갈린 마감 차이
같은 힘의 베이트릴이라도 값이 낮은 쪽은 노브가 작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값이 높은 쪽은 쓸수록 손에 맞는 마감이 드러납니다. 두 대를 가르는 건 스펙표에 없는 마감과 부속입니다.
바닷물에 스피닝릴이 굳을 때, 라인 롤러 베어링에 구리스를 먹이는 관리
바다에서 쓰는 릴은 민물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면 쉽게 굳습니다. 소금이 한 번 안쪽으로 들어가면 기어와 베어링이 먼저 상합니다. 고기를 걸었을 때 기어가 나가는 일도 그렇게 시작됩니다.
한 바퀴 77cm와 66cm, 송어·꺽지용 소형 스피닝릴 다섯 종의 쓰임새
같은 1000번 스피닝릴이어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은 66cm인 릴과 77cm인 릴이 있습니다. 이 차이가 미노우를 다루는 낚시와 스푼을 천천히 끄는 낚시를 가릅니다.
앞이 무거운 베이트 로드의 균형을 잡아 주는 약 221g 베이트 릴
릴을 가볍게 고르고 로드에 달았는데 손끝이 오히려 무겁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로드 앞쪽이 무거운 조합에서는 가벼운 릴이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엑시스트 LT2000SH는 스풀과 베일을 가볍게 해 줄이 가지런히 놓이는 스피닝릴
같은 초경량 루어를 던져도 줄이 스풀에 가지런히 놓인 릴과 그렇지 않은 릴은 비거리와 엉킴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과 베일이 줄을 받아 주는 방식입니다.
2021년형 레갈리스 LT는 몸체와 로터가 약 8g 가벼워진 스피닝릴
쓰던 다이와(Daiwa) 레갈리스(Legalis) LT가 멀쩡한데 새 모델이 나오면 바꿀지 망설여집니다. 겉모습이 거의 같아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가려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한 바퀴 69cm와 93cm, 저크베이트를 천천히 감을 때의 차이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어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은 69cm부터 93cm까지 갈립니다. 이 차이는 저크베이트처럼 천천히 다뤄야 하는 루어에서 크게 드러납니다.
기본값이 틀어진 타툴라 100 베이트릴, 스풀 좌우 유격으로 다시 맞추는 순서
새 베이트 릴을 꺼내면 브레이크부터 만지는 분이 많습니다. 이 한 번의 손질이 설정을 통째로 어긋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그네틱 브레이크 릴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나사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