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베이트릴 두 대와 6500 C3, 스풀 해제 버튼이 가른 한 손 캐스팅
값이 세 배쯤 비싼 베이트릴이면 안쪽 부품도 훨씬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기어 구성이 같고, 차이는 손잡이와 스풀 해제 버튼 위치에서 납니다.
피시펀 카오스 프로 베이트릴, 엄지 없이 던져도 백러쉬가 없던 텐션 세팅
새 베이트릴을 사면 스풀 텐션 노브는 손대지 않고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릴은 장력이 거의 걸려 있지 않아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바람 맞는 쪽부터 던지는 연못 배스, 평행 캐스팅 뒤 부채꼴로 훑는 순서
연못에 도착하면 보이는 자리마다 아무렇게나 던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몇 시간을 던지고도 입질 자리를 못 찾고 돌아서게 됩니다. 처음 가는 연못일수록 던지는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칸씩 풀어 찾은 한계, 레보 STX가 더 멀리 나갔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아예 풀어 놓고 던지다가 백러쉬가 나면 릴 탓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던지면 브레이크가 어디까지 버티는지 한계를 모른 채 같은 자리만 맴돕니다.
오래된 앰배서더 5 베이트릴, 캐스팅을 가장 느리게 하는 건 레벨 와인더
오래된 베이트릴이 뻑뻑하면 스풀부터 의심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캐스팅을 가장 느리게 하는 건 레벨 와인더입니다. 먼지와 묵은 구리스가 낀 채로 조립하면 아무리 닦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눈 가리고 던진 실버 맥스와 루이스 베이트릴, 비거리와 손맛이 서로 달랐다
베이트릴을 브랜드 이름으로 먼저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손에 온 감각보다 이름에 대한 믿음이 판단을 끌고 갑니다.
카스트킹 로버와 앰배서더 베이트릴, 드랙 와셔 수와 브레이크 핀에서 갈린 차이
베이트릴을 값만 보고 거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값이 두 배 벌어지는 이유가 어디에 들어 있는지 모르고 지나갑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윈치 스피닝릴, 기어비 4.8에 합금 몸체를 얹은 구성
스피닝릴 사양표에서 기어비 숫자만 보고 릴을 거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몸체 소재나 드랙 구조처럼 값을 하는 부분을 놓치게 되고, 사 놓고 아쉬운 일이 생깁니다.
레보4 윈치 베이트릴, 딥 다이버를 감아도 저항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크랭킹 릴은 크고 묵직해야 힘이 좋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딥 다이버를 감을 때 필요한 건 덩치보다 저항을 이기며 감기는 힘입니다.
레보 EXD 베이트릴, 장거리용이라는 이름과 달리 STX보다 2m쯤 덜 나간다
릴 이름에 장거리가 붙어 있으면 그만큼 더 멀리 나갈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혼자 던져 본 거리는 기준이 없으면 아무 뜻이 없습니다. 비교할 릴을 옆에 놓고 던져야 거리가 어떻게 갈리는지 가려집니다.
베이트 피네스 릴 제논 LTX, 스풀이 무거워도 1.7g 루어가 곧게 나간다
스풀이 무거우면 가벼운 루어는 못 던진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던져 보면 브레이크를 얼마나 내릴 수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스풀 무게보다 브레이크 여유를 먼저 보는 판단을 정리해 봅니다.
레보 엘리트 오로라 릴, 스풀이 가벼운데도 거리는 16피트 밀렸습니다
스풀이 가볍고 얕으면 무조건 멀리 날아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이 함께 움직여서 사양표에서 앞서던 릴도 현장에서는 밀립니다. 거리를 가르는 기준을 짚어 봅니다.
레보 프리미어 5세대, 10g 지그는 비슷했지만 노싱커 웜에서 거리가 갈렸다
릴을 윗급으로 올리면 모든 루어에서 캐스팅 거리가 늘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10g쯤 되는 지그에서는 두 릴의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첫 캐스팅 백러쉬를 낸 블랙 맥스, 조절만 맞추니 엄지 없이도 멀리 나갔다
첫 캐스팅에서 백러쉬가 나면 릴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으면 조절만 맞춰도 엄지 없이 풀려 나가는 지점까지 가 보지도 못합니다.
레보 4 비스트 스윔베이트 릴, 박스에 파워 핸들이 한 벌 더 들어 있었다
대형 스윔베이트 릴을 고를 때 핸들 크기를 따로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큰 핸들로 바꿔 감아 보면 스윔베이트 감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레보 X 볼틱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는 다이얼을 6 안팎에 둘 때 가장 무난했다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다이얼을 가장 낮은 숫자로 돌려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첫 캐스팅부터 스풀이 앞서 풀려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카스트킹 발리언트 이글 프로, 스풀은 4.18g으로 가벼워졌지만 본체는 그대로였다
새 모델이 나오면 사양표의 숫자를 그대로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실제로 손에 와닿는 차이와 말뿐인 차이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BFS 릴 캐스팅 비교, 0.53g 루어는 스풀이 같은 릴끼리 비슷하게 날았다
가장 비싼 릴이 가벼운 루어도 가장 멀리 보낸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던져 보면 가장 고급인 릴이 가장 짧게 나가기도 합니다.
BFS 릴 초경량 캐스팅, 0.5g 루어는 로드 세 개 길이에서 멈췄다
스풀이 가볍다는 이유로 1g 아래 루어까지 문제없이 날아갈 거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0.5g 안팎 루어는 로드 길이의 세 배쯤 나가다 멈춥니다.
베이트릴 백러쉬, 캐스팅 초반이면 텐션 노브 끝 무렵이면 외부 브레이크
입문용 베이트릴이 백러쉬가 잘 난다고 브레이크만 계속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비거리만 줄고 정작 줄 엉킴은 그대로 남습니다. 백러쉬가 캐스팅의 어느 순간에 나오는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40년 된 옛 베이트릴로 배스를 낚자 큰 녀석에서 드랙이 미끄러졌다
창고에서 나온 옛 베이트릴을 그냥 걸어 봐도 되는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캐스팅과 입질은 오는데 드랙에서 일이 터집니다.
베이트릴 드랙 클릭 소리, 마그네슘 프레임이 알루미늄보다 크게 울렸다
드랙 클릭이 있는 베이트릴은 같은 브랜드면 소리도 비슷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막상 한 대씩 번갈아 당겨 보면 같은 제조사 안에서도 소리가 모두 다릅니다.
퀀텀 스모크 S3 스피닝릴, 드랙은 라인 강도의 30%에 맞춘다
가벼운 스피닝릴을 쓰면서 드랙을 최대로 조여 놓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릴 사양에 20파운드급이라고 적혀 있어도 줄이 그만큼 버티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쓴 베이트릴 배스 낚시, 첫 캐스팅 백러쉬와 소형 지그의 첫 입질
스피닝에서 베이트릴로 넘어온 첫날 가장 흔한 실수는 까다로운 루어부터 던지는 것입니다. 개구리나 딥 크랭크베이트로 시작하면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그러면 낚시 시간 대부분을 엉킨 줄 푸는 데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