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앰버서더 6500CS 튜닝, 메탈 폴을 세라믹으로 바꾸자 검은 가루가 사라졌다
릴을 튜닝할 때 베어링 개수부터 늘리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웜 기어에 구리스가 굳어 있고 메탈 폴이 닳아 있으면 베어링을 바꿔도 회전이 매끄러워지지 않습니다.
앰버서더 4600C 정비, 바깥에 드러난 웜 기어엔 구리스 대신 오일을 쓴다
구형 베이트릴을 열면 기어마다 구리스부터 듬뿍 바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깥에 드러난 기어에 구리스를 바르면 먼지와 모래가 달라붙어 닦아 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앰버서더 6600 C4 분해, 사진 없이 열면 드랙 와셔 순서에서 막힌다
릴을 열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부품이 앉아 있던 방향을 기억하지 못한 채 전부 빼 버리는 것입니다. 방향이 틀리면 프리스풀 레버가 움직이지 않거나 조립 뒤에 스풀이 뻑뻑하게 걸려 다시 열어야 합니다.
가죽 드랙 와셔의 앰버서더 울트라 마그, 마찰판엔 기름이 닿지 않게 정비한다
상태가 좋은 중고 베이트릴을 받으면 구리스부터 듬뿍 바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마찰로 움직이는 부품에 기름이 묻으면 릴이 제 힘을 내지 못합니다.
좌핸들 앰버서더 7001, 라인이 거칠게 풀리던 이유는 빠진 클립과 부러진 스프링
겉은 말끔한데 라인이 나갈 때마다 거칠게 걸리는 릴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름때만 의심하고 청소로 끝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부품이 빠졌거나 스프링이 부러진 경우에는 청소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프리스풀이 뻑뻑하던 앰버서더 5500C, 열어 보니 드랙 와셔 하나가 빠져 있었다
프리스풀 레버가 손가락 두 개와 팔 힘이 있어야 움직일 만큼 뻑뻑해지는 릴이 있습니다. 이럴 때 부품부터 갈아 끼우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대개 굳은 구리스와 먼지, 아니면 어딘가 잘못 앉은 부품입니다.
핸들 너트를 세게 조여 나사산이 뭉개진 레보 프리미어, 기어 축을 갈아 되살렸다
핸들 너트를 너무 세게 조이다 나사산을 뭉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번 뭉개진 기어 축은 너트를 새로 사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프로맥스 3 베이트릴이 소리를 낼 때, 스풀 노브 안쪽에 바르는 구리스
베이트릴을 처음 통째로 풀어 본 분들은 조립할 때 스프링과 작은 핀에서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부품 하나가 튀어 나가면 작업대 어디선가 영영 찾지 못합니다.
윙 소리가 나던 블랙맥스 3600C, 스풀 베어링에 오일 한 방울로 조용해졌다
중고 베이트릴을 싸게 샀는데 돌릴 때마다 윙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디부터 열지 몰라 헤매는 분이 많습니다. 많은 경우 소리의 출처는 스풀 쪽 베어링입니다.
핸들 너트가 안 잠기던 좌핸들 앰버서더 6601, 다시 조립하자 틈이 사라졌다
핸들 너트가 안 잠기는데 나사산 탓으로만 돌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때는 기어 축 위로 부품이 어긋나게 쌓여 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립 순서를 하나씩 되짚어 보는 쪽이 원인에 더 가깝게 갑니다.
스풀이 가끔만 물리던 앰버서더 7000, 스풀 브레이크를 바로 끼우니 돌아왔다
중고 앰버서더(Ambassadeur) 7000 IC3 릴은 드랙이 안 걸리기도 합니다. 스풀도 가끔만 물리는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 부품이 빠졌다고 보고 새로 구하는 분이 많습니다.
앰버서더 로열 익스프레스 정비, 굳은 구리스는 침투 오일로 풀고 웜 기어엔 기름만
오래 둔 베이트릴이 뻑뻑하면 구리스를 더 바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에서 굳은 구리스가 미끄러짐과 걸림을 만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 구리스를 얹기 전에 굳은 것부터 걷어 내야 합니다.
플루거 프레지던트 베이트 콤보, 브레이크를 한 칸씩 풀며 찾은 한계점
저가 베이트 콤보를 사면 브레이크를 처음 상태로 두고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릴도 브레이크 네 칸 차이로 비거리가 크게 벌어집니다. 설정을 찾지 못하면 릴 탓만 하게 됩니다.
아부가르시아 실버 맥스 분해하면 옆판 안쪽 숨은 나사부터 걸린다
베이트릴을 분해할 때 나사 몇 개만 풀면 옆판이 열린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에 숨은 나사가 하나 더 있고, 나사마다 길이도 다릅니다.
베이트릴 가격 인상, 시마노 SLX는 그대로인데 인기 모델 여럿이 올랐다
릴 값이 올랐다는 소식을 브랜드 하나의 일로 받아들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상은 여러 제조사가 한꺼번에 움직였습니다. 라인마다 오른 폭이 달라서 같은 값에서 고를 릴의 순서가 바뀝니다.
앰버서더 6500 C와 C3, 스풀 베어링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갈린다
겉모습이 같은 앰버서더 6500C와 6500C3는 부품이 서로 맞을 거라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엔드캡을 맞바꾸려는 순간 스풀 베어링의 위치부터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부가르시아 6000 베이트릴 조립, 스프링 와셔는 반대로 놓고 구리스는 소량만
베이트릴을 닦고 나서 조립할 때 구리스를 어디에 얼마나 발라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메탈끼리 닿는 면은 기름이 없으면 갈리고, 한꺼번에 많이 바른다고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블랙 맥스 베이트릴 분해 조립, 웜 기어 C클립 끼우기가 가장 어렵다
베이트릴을 처음 분해할 때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웜 기어 쪽 C클립입니다. 튕겨 나가면 찾을 길이 없고, 끼울 때 힘을 잘못 주면 다른 부품이 빠집니다.
밍양 CL60 베이트릴 3년 분해, 얼음 밑에 잠겼어도 드랙은 멀쩡했다
정비를 하지 않고 3년을 쓴 베이트릴은 속이 이미 망가졌으리라 여기기 쉽습니다. 이 릴은 한겨울에 얼음 밑에서 한 달을 물에 잠겼다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경량 베이트릴 MGXtreme2, 해제 버튼이 프레임을 갈던 문제를 고쳤다
스풀 해제 버튼 밑의 프레임이 갈려 나가는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버튼이 프레임에 닿는 자리에 흙먼지가 끼어 사포처럼 문지르기 때문입니다.
안 돌아가던 초기형 앰버서더 5000, 범인은 빠진 부싱과 튀어나온 캡이었다
오래 방치된 릴이 안 돌아가면 웜 기어가 고착됐다고 짐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원인은 빠진 부싱처럼 아주 작은 부품일 수 있습니다.
라인 가이드가 빠진 앰버서더 7000 C3, 웜 기어와 폴 순서로 복구한다
레벨 와인더가 빠진 대형 베이트릴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빠진 가이드를 어떤 순서로 넣는지 모르면 웜 기어와 폴부터 헷갈립니다.
프리 스풀 복귀가 들쭉날쭉하던 앰버서더 5600 C4, 속에 모래와 소금이 가득
프리 스풀 레버가 어떨 때는 돌아오고 어떨 때는 안 돌아오면 부품 고장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겉이 깨끗한 릴이라도 속에는 소금과 모래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손 감기 앰버서더를 분해할 때, 스타 조정기는 시계 방향으로 풀린다
왼손 감기 베이트릴을 오른손 감기 릴처럼 풀다가 나사산을 뭉개는 일이 흔합니다. 스타 조정기와 핸들 너트가 반대로 돌아가는 구조여서, 평소 방향대로 힘을 주면 부품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