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아부가르시아 록사니 BF8, 브레이크 클릭을 줄일수록 캐스팅 거리가 늘어난다
베이트릴을 새로 손보고 나면 브레이크를 한꺼번에 풀어 놓고 던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던지면 스풀이 앞서 달리다 줄에 고리가 생겨 첫 캐스팅부터 시간을 버립니다.
드랙이 심하게 미끄러지던 릴을 열어 보니 메탈 와셔끼리 맞닿아 있었다
드랙이 미끄러지면 스타 드랙부터 더 조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와셔가 점점 납작해지고 낡아서 드랙은 더 나빠집니다.
실버 맥스 3세대를 다시 조립한 뒤 핸들을 튕기면 스풀이 서너 바퀴까지 돈다
베이트릴을 조립하고 나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지 않고 바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어딘가 꽉 조인 부품 때문에 스풀이 제대로 돌지 못하는 릴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프레임이 휘었어도 부드럽게 돌던 구형 앰버서더, 싱크로 드랙 속을 열어 보니
구형 베이트릴은 겉만 보고 상태를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이 휘고 커버가 뒤틀려도 속은 의외로 부드럽게 돌아가는 릴이 있습니다.
저가 베이트릴 다이얼을 최소에 두고 던지다 중간으로 올리자 달라진 캐스팅
새 베이트릴을 받으면 사이드 다이얼을 그대로 둔 채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첫 캐스팅부터 감이 맞지 않아 릴이 나쁜 건지 세팅이 나쁜 건지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정비 없이 1년 쓴 밍양 베이트릴, 분해하니 역회전 방지 베어링이 멀쩡했다
저가 베이트릴은 기어가 플라스틱이라 금방 닳는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열어 보면 기어 재질과 역회전 방지 베어링 구성이 먼저 갈립니다.
실버 맥스 베이트릴을 분해하다 래칫 방향을 거꾸로 끼우면 클러치가 안 물린다
베이트릴을 처음 열면 나사부터 한꺼번에 풀어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조립할 때 부품이 어느 쪽을 보고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탓에 클러치가 안 물리거나 드랙이 제대로 먹지 않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SX 베이트릴 청소, 나사는 뺀 위치대로 늘어놓는다
베이트릴을 청소하다 나사 길이가 섞여 조립에서 헤매는 분이 많습니다. 나사마다 길이가 달라서 엉뚱한 구멍에 들어가면 다시 풀어야 합니다.
앰배서더 5500 C3 릴 정비, 먼지가 덜 붙는 오일을 쓰고 대신 자주 칠한다
베이트릴을 정비할 때 오일과 구리스 중 무엇을 쓸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구리스는 오일보다 먼지와 때를 더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릴 안에서도 자리마다 쓰는 윤활제를 달리 잡아야 합니다.
앰배서더 베이트릴을 분해할 때 E클립은 튕겨 나가니 여분부터 쥔다
베이트릴을 분해하다 E클립 하나를 날려 먹는 분이 많습니다. 그 작은 부품을 못 찾으면 조립이 거기서 멈춥니다.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앰배서더(Ambassadeur) 5601은 왼손 감기 C4…
앰배서더 6000 정비, 앤티리버스 도그는 기름칠을 피해 마찰을 살린다
릴을 정비하다 보면 모든 부품에 기름을 듬뿍 바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앤티리버스 도그까지 미끌미끌하게 만들면 역회전이 제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앰배서더 7 싱크로 분해, 방청 스프레이는 윤활제가 아니라 닦고 구리스를 바른다
릴 안쪽에 방청 스프레이를 뿌려 놓고 윤활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프레이는 닦고 말리는 용도라서 기어에 그대로 두면 오히려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저가 베이트 콤보, 공장에서 풀어 둔 드랙부터 조이고 브레이크는 최대로 시작한다
저렴한 베이트 콤보를 사 오면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곧바로 던지러 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드랙이 느슨하게 풀려 있어서 배스가 물면 줄만 끌려 나가고 감기지 않습니다.
겉은 진흙투성이인 앰배서더 6601, 부품 하나 안 갈고 되살린 분해 청소
낡은 릴을 만나면 겉모습만 보고 부품부터 새로 갈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속은 멀쩡한 릴이 적지 않아서 멀쩡한 부품만 버리게 됩니다.
베이트릴 알루미늄 프레임과 그라파이트 프레임, 센 훅셋 채비 앞에서 갈리는 기준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격표만 보고 프레임 소재는 건너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채비에는 문제가 없다가, 훅셋이 센 채비를 쓰는 날에야 소재 차이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앰배서더 6500 C3 정비, 테이퍼 펀치로 베어링을 돌려 보고 하나만 바꿨다
오래된 릴이 안 나간다고 하면 베어링부터 통째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은 돌려 보고 느린 것만 갈면 되고,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나올 때가 있습니다.
저가 라운드 베이트릴 분해, 아이화 CB 50에 아부 사이드 플레이트가 맞았다
저가 릴은 겉모습만 보고 성능을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베어링 수와 기어 재질, 다른 릴과 호환되는 부품에서 값만큼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프로맥스 베이트릴 분해청소, 래칫 톱니를 거꾸로 끼워 다시 풀게 되는 일
베이트릴을 처음 열면 나사부터 풀고 부품을 아무 데나 늘어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품은 방향이 정해진 것이 많습니다. 거꾸로 끼우면 조립을 끝낸 뒤에 다시 풀어야 합니다.
앰배서더 5000C 정비, 미끄러지는 곳엔 구리스 돌아가는 축엔 오일로 갈랐다
오래된 베이트릴은 열어 놓고 나면 부품이 어느 쪽을 보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순서를 놓치면 조립을 끝낸 뒤에 다시 풀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정비에서도 기어에 구리스를 빠뜨려 한 번 되돌아갔습니다.
시즌 끝난 베이트릴 세척, 웜기어와 피니언 쪽 때부터 빼는 순서
시즌이 끝났는데 릴이 아직 잘 돈다고 정비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웜기어와 피니언 쪽에는 눈에 안 보이게 때가 쌓여 감기가 무거워집니다. 돌아가긴 해도 훨씬 부드러워질 여지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물 들어간 레보 비스트, 핸들 베어링에 우유빛 기름물이 고여 고착된다
릴 안으로 물이 들어가도 바깥만 닦고 마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물이 핸들 쪽 부싱 아래에 고이면 우유빛 기름물이 됩니다. 이 기름물은 베어링을 녹슬게 하고 끝내 붙여 버립니다.
바람 센 댐에서 맥스4 SX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도 백러쉬 없이 던졌다
바람이 센 날에는 감는 속도가 빠른 릴부터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가 빠르면 감는 힘이 줄고, 대상어가 다가올 때 루어를 입에서 빼앗기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스키핑, 브레이크 낮춰 터진 백러쉬가 스풀 텐션 한 칸에 사라졌다
스키핑은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끝난다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끝까지 올려도 루어가 멈춘 뒤 스풀이 계속 돌아 오버런이 납니다. 그래서 엄지를 대지 않으면 라인이 엉킬 때가 많습니다.
원형 베이트릴 C3, 저크베이트엔 맞고 추운 날 지깅에선 드랙이 미끄러진다
원형 베이트릴은 클래식한 외형 때문에 튜닝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튜닝 비용이 릴값을 넘기기도 하고, 쓰임새도 저크베이트 쪽으로 꽤 좁게 맞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