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30mm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 던져 보니 탄도가 낮게 꽂혔다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을 쓰고 싶어도 굵은 라인이 안 감겨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베이트피네스 릴은 16파운드 이상을 감기에는 권사량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에어드 80, 브레이크를 중간에서 살짝 내려 쓰는 이유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루어를 매달아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던지는 맛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값입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고 던지면 릴 탓만 하게 됩니다.
다이와 베이트릴 호환 스풀은 순정과 거리가 같고 소음만 다릅니다
순정 스풀 값이 부담스러워 호환 스풀로 눈이 가는 때가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 될지 의외로 쓸 만할지 던져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베이트릴로 부시리를 던질 때 브레이크는 강하게, 팔은 일직선으로
같은 베이트릴로 같은 플러그를 던져도 팔을 휘두르는 사람과 일직선으로 미는 사람의 비거리와 트러블은 서로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숫자보다 던지는 순간의 릴 높이와 몸의 움직임입니다.
질리언 TW HD, 34mm 스풀로 10g 안팎 루어를 던지는 베이트릴
맞바람이 부는 방파제에서 베이트릴을 던지면 스풀이 먼저 튀어 나가고 라인이 부풀어 오릅니다. 이때 브레이크가 거칠면 곧바로 백러쉬로 이어지고, 줄을 푸는 데 낚시 시간을 다 쓰기도 합니다.
솔티스트 300과 타튤라 300, 스풀만 바꿔 던졌을 때 달라지는 비거리
같은 베이트릴 몸체에 스풀만 바꿔 끼웠는데 비거리가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루어는 멀리 나가고, 어떤 루어는 브레이크를 최대로 걸어도 라인이 뜹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의 설계와 브레이크 방식입니다.
베이트 릴 무게 240g보다 크기가 신경 쓰였던 다이와 질리언 TW HD
대물 담수어와 힘겨루기를 하던 마지막 날에 릴 스풀 쪽에서 낯선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면 프레임이 휘었다고 보고 릴을 통째로 바꾸기 쉽습니다.
스티즈 A2 TW 비거리, 구형 A보다 멀리 나가고 HLC에는 못 미쳤다
같은 다이와(Daiwa) 스티즈(Steez) 시리즈라도 구형 A와 A2는 같은 미노우를 던졌을 때 날아가는 거리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안쪽 인덕트 로터의 스프링과 브레이크가 걸리는 방식입니다.
베이트릴용 12합사 듀라센서, 브레이크를 3까지 내려도 트러블이 없었다
베이트릴에 합사를 감았다가 캐스팅마다 줄이 엉켜 브레이크를 한껏 올려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비거리가 줄고 가벼운 루어는 날리기도 어려워집니다.
솔티가 IC 100은 핸들을 돌려도 감는 느낌이 거의 없는 카운터 베이트릴
같은 카운터 베이트릴이라도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은 릴마다 다릅니다. 다이와(Daiwa) 티에라(Tierra) AIC와 솔티가(Saltiga) IC 100도 그렇습니다.
저가 베이트릴 배스라이즈, 엄지 클러치는 편한데 브레이크 설정은 까다로웠다
같은 배스용 베이트릴이라도 30~40년 전 릴과 지금 릴은 손에 닿는 곳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클러치 위치와 브레이크 세팅입니다.
구멍치기 베이트 태클, 써밍으로 천천히 내리면 낙하 중 입질까지 잡힌다
방파제 구멍 앞에서 스피닝으로 채비를 내리면 파도에 줄이 흔들려 구멍 틈에 걸리기 일쑤입니다. 게다가 큰 고기가 물면 힘에서 밀려 끌려가기만 합니다. 구멍치기는 채비를 내리는 속도가 입질 반응을 바꾸는 낚시입니다.
타툴라 TW 80은 작은 스풀 베이트릴이지만 5g 아래 루어는 스피닝이 낫다
같은 베이트릴이어도 스풀 지름이 32mm냐 34mm냐에 따라 던질 수 있는 루어의 무게가 갈립니다. 큰 스풀은 무거운 루어를 멀리 보내고, 작은 스풀은 가벼운 루어를 편하게 내보냅니다.
PR100은 브레이크를 강하게 걸고 한 칸씩 풀면 커버 스키핑이 되는 베이트 릴
브레이크를 약하게 풀어 놓고 첫 캐스팅을 하면 보급형 베이트 릴은 줄이 한꺼번에 엉키기 쉽습니다. 백러쉬는 쉽게 말해 스풀이 줄보다 빨리 돌아 줄이 엉키는 일입니다.
리더를 릴 안에 감고 던졌다가 첫 캐스팅에서 끊긴 롱캐스트 베이트 릴
리더를 릴 안으로 감아 넣은 채 첫 캐스팅을 하면 라인이 그 자리에서 끊기는 일이 있습니다. 한 번 끊기고 나면 겁이 나서 그 방식은 다시 못 해 보게 됩니다.
DMK 얀시 소형 DC 릴, Y와 F 두 모드로 브레이크 성격을 고른다
DC 브레이크 릴의 다이얼을 처음 만지면 어느 쪽으로 돌려야 멀리 나가는지 헷갈립니다. 잘못 맞추면 바람 부는 날 백러쉬가 나고, 반대로 맞추면 비거리를 놓칩니다.
레이둔 시유어 DC 디지털 릴은 광고와 달리 기어가 황동이 아니라 듀랄루민이다
같은 175g짜리 디지털 릴이어도 광고 문구를 믿고 고른 사람과 직접 뜯어 확인한 사람의 판단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어 재질입니다. 기능이 많은 디지털 릴일수록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소형 베이트 릴은 프로그엔 원심 브레이크 한 칸, 지그엔 마그네틱만으로 던진다
같은 릴과 같은 로드로 던져도 프로그와 지그는 브레이크를 다르게 맞춰야 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루어가 맞는 바람의 저항입니다. 바람이 센 날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베이트 릴 CW XT는 시마노 큐라도 모양을 따랐을 뿐 안쪽은 전혀 다르다
겉모양이 같은 릴이면 속도 비슷하겠거니 하고 값싼 쪽을 대신 고르는 실수가 흔합니다. 하지만 뜯어 보면 스풀 크기부터 기어, 드랙 디스크까지 안쪽 구조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버클리 제우스 프로 베이트 릴은 순정 기어를 황동으로 바꿀 수 있는 소형 릴
알루미늄 몸체를 단 소형 베이트 릴을 보면 튼튼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안쪽 기어가 알루미늄 합금이면 몸체만 단단해서는 오래가는 릴이 되지 않습니다.
카와나 K6000 BG 베이트 릴은 플라스틱 몸체에 줄을 가득 감는 입문 릴
같은 입문용 베이트 릴이어도 표기만 믿는 사람과 뜯어 보는 사람의 판단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베어링 종류와 몸체 재질, 드랙 와셔입니다. 값이 낮은 릴은 어디가 비었는지 알고 써야 오래 갑니다.
베이트 릴 질리언 SV TW, 큰 고기엔 순정 스풀이 가장 먼저 걸린다
베이트 릴을 고를 때 몸체와 기어만 보고 스풀은 뒤로 미루는 실수가 흔합니다. 그러다 큰 고기를 만나면 스풀의 라인이 모자라고 브레이크 램프가 먼저 한계를 드러냅니다.
시마노 반탐 MGL 2022를 분해해 보니, 큐라도와 같은 기어에 다른 건 몸체
가장 강한 릴이라는 말을 듣는 모델이라도 열어 보면 기어와 피니언이 다른 모델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반탐이 그런 사례에 가깝습니다.
배터리 없는 DC 브레이크 176g 소형 베이트릴, 분해해서 본 알루미늄 몸체
같은 100번 소형 릴이어도 0.20mm 줄은 150m, 0.33mm 줄은 70m가 들어갑니다. 줄 굵기 하나가 이 릴로 할 수 있는 낚시를 갈라놓습니다. 그래서 줄 용량을 기준으로 놓고 쓰임새를 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