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살라만두라 SV TW 1000, 알루미늄 기어로 가벼워졌지만 큰 루어는 어려운 릴
같은 몸체에 알루미늄 기어를 넣은 릴과 황동 기어를 넣은 릴은 같은 낚시에서도 결과가 갈립니다. 갈리는 조건은 기어 소재 하나입니다. 이 소재 때문에 175g까지 가벼워지는 대신 맡길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벤자 베이트 릴, 드랙 4.5kg은 믿을 만한데 와셔와 안티 리버스가 아쉽다
드랙 수치가 높은 대형 베이트 릴을 고르면서 그 수치를 그대로 믿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치가 높아도 드랙 와셔가 약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제 힘을 내지 못합니다.
큐라도 DC와 스콜피온 DC, 몸체는 같은데 가벼운 루어에서 갈리는 DC 브레이크
큐라도(Curado) DC 151과 스콜피온(Scorpion) DC 151은 나란히 놓고 보면 같은 릴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몸체와 스펙이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던져 보면 가벼운 루어에서 차이가 납니다.
캐스트 X2는 스풀이 무거워 가벼운 루어보다 묵직한 채비에 맞는 베이트 릴
같은 베이트 릴이라도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는 스풀과 묵직한 채비를 깊게 감당하는 스풀은 따로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고르면 줄 굵기와 루어 무게가 릴과 맞지 않아 던질 때마다 불편합니다.
통알루미늄 베이트 릴 베이츠 론도 분해, 손볼 곳은 베어링 아닌 드랙 와셔뿐
처음 릴을 분해하는 낚시인은 핸들 너트 밑에 눌려 있던 스프링부터 놓칩니다. 스프링이 튀어 나가면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 릴을 다시 조립하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도장과 기어만 다른 시마노 베이트 릴 두 대, 스콜피온 MD와 큐라도 M 비교
스콜피온(Scorpion) MD와 큐라도(Curado) M은 시마노(Shimano)의 같은 급 베이트 릴입니다. 몸체도 스풀도 핸들도 같아서 나란히 놓으면 무엇이 다른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이와 타툴라 TW, 상위 기종 기술이 보급형 베이트 릴까지 내려온 구조
보급형 베이트 릴을 손에 들면 부품도 단순하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다이와(Daiwa) 타툴라(Tatula) TW 100은 상위 기종의 기술을 내려받은 릴입니다.
부싱이 닳으면 핸들 축까지 상하는 베이트릴, 베어링으로 바꾼 곳과 그대로 둔 곳
같은 릴이라도 베어링으로 바꿔서 이득인 곳과 그대로 두어도 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교체해서 얻는 이득은 부품마다 크게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어느 부품이 먼저 닳느냐입니다.
원심 브레이크는 던지는 처음에 걸리고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끝까지 걸리는 베이트릴
같은 루어를 같은 힘으로 던져도 브레이크 방식에 따라 줄이 풀려 나가는 모양이 달라집니다. 특히 바람이 불거나 루어가 가벼울 때 그 차이가 커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가 걸리는 시점입니다.
모델명 끝에 G가 없는 질리언 SV TW는 기어가 약해 권하지 않는 베이트릴
베이트릴을 모델명만 보고 골랐다가 기어에서 후회하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라도 모델명 끝에 G가 붙었는지에 따라 기어 재질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캐스팅 비교, 카시타스가 더 멀리 나가도 써밍은 타튤라 SV가 편한 이유
같은 줄과 같은 로드, 같은 6g 루어로 던져도 릴이 다르면 거리가 갈립니다. 가벼운 루어일수록 그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 방식과 스풀이 도는 속도입니다.
질리언 HD 베이트릴, 영점은 소리가 멈출 때까지 브레이크는 8부터 시작
새 베이트릴을 상자에서 꺼내면 어디부터 맞춰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브레이크부터 돌리면 백러쉬가 나기 쉽고, 낚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타튤라 SV와 큐라도 MGL, 5g 무게 차이는 묻히고 드랙 1kg은 남는 비교
기어비 8.1에 베어링 일곱 개까지 같은 두 릴도 막상 따져 보면 갈리는 곳이 있습니다.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SV가 그런 릴입니다.
클러치를 누르면 라인 가이드가 움직여 마찰을 줄이는 타튤라 SV TW 베이트릴
하루 종일 루어를 던지다 보면 릴 무게가 손목과 팔에 그대로 쌓입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릴을 고르자니 드랙이 약할까 걱정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이 릴은 190g에 드랙 6kg을 함께 갖췄습니다.
드랙을 끝까지 힘주어 조이면 상할 수 있는 타튤라 엘리트 베이트릴 세팅
베이트릴 드랙 레버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더는 안 들어가는 자리에서 힘을 더 주면 나사 홈이 뭉개지고 브레이크까지 상할 수 있습니다. 드랙이 큰 고기를 버티는 부품이라 조일 때도 순서가 있습니다.
6g 소형 루어까지 가볍게 날아간 PR100 베이트릴, 아쉬운 건 드랙뿐
같은 6g 루어를 던져도 릴에 따라 비거리와 백러쉬가 크게 갈립니다. 8g 아래로 내려가면 힘들어하는 릴이 의외로 많습니다. 스풀이 먼저 멈추면 루어는 앞쪽에 떨어집니다.
타튤라 200 베이트릴을 분해해 베어링과 카본 드랙부터 손본 업그레이드
베이트릴을 몇 해 쓰다 보면 핸들이 거칠어지고 캐스팅도 처음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새 릴을 사기 전에 분해해서 몇 군데만 손보면 감각이 꽤 돌아옵니다.
다이와 PR100 베이트릴을 분해하니 피니언에 12mm 베어링 자리가 남아 있었다
같은 저가 베이트릴도 베어링을 더한 릴과 그냥 쓰는 릴은 오래 가는 정도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피니언 쪽에 베어링을 넣을 자리가 있느냐입니다. 겉모습은 같아도 열어 봐야 알 수 있는 차이입니다.
베이트릴 컬러 커스텀, 드랙 노브와 핸들을 한 색 계열로 맞춘 부품 조합
릴 부품을 색만 보고 고르면 몸체에 맞지 않는 부품이 손에 남기도 합니다. 드랙 노브, 핸들, 노브는 겉모양이 비슷해도 들어가는 릴 모델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베이트 릴 질리언 TW HD, 멀리 날지만 브레이크 다이얼이 저절로 돌아간다
수심 5m가 넘는 자리에 싱커 리그를 멀리 던져 놓고 톡톡 끊어 치는 낚시가 있습니다. 이때 로드 팁이 흔들리면 루어 움직임이 흐트러지고, 릴이 거칠면 손에 오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가는 PE도 되는 락피쉬 베이트 릴, 0.8호보다 굵은 줄이 안전한 까닭
같은 베이트 릴이라도 가는 PE를 감을 수 있느냐와 그 줄을 안심하고 던질 수 있느냐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스펙표에는 0.85호 이하도 문제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타튤라 80 베이트 릴, SV 없이 마그포스 브레이크로 던져 본 12g 크랭크
엔트리급 베이트 릴을 처음 손에 쥔 낚시인은 SV 브레이크가 없는 릴이면 줄이 엉키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눈금만 제대로 잡으면 이 걱정은 크게 줄어듭니다.
배스 베이트 릴 질리언 HD, 브레이크 눈금 8 아래부터 열린 비거리
같은 베이트 릴을 던져도 브레이크를 세게 거는 낚시인과 한 칸씩 내려 보는 낚시인은 비거리가 크게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눈금과 루어 무게의 짝입니다.
타튤라 SV TW 베이트 릴, 9.5g 루어가 버겁던 전작과 달라진 스풀 지름
같은 베이트 릴을 들어도 하루는 갈립니다. 루어 무게에 라인을 맞춰 바꾸는 낚시인은 가벼운 날도 무거운 날도 릴 한 대로 버팁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지름과 라인 호수의 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