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스풀이 더 무거워진 타튤라 SV 100, 비거리 늘리려 손본 네 곳
같은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SV라도 세대마다 크기와 스풀 무게가 서로 다릅니다. 작아지던 흐름이 SV 100에서 뒤집혀 릴은 커졌고 스풀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드랙만 약한 다이와 아그레스 베이트릴, 분해로 확인한 카본 와셔 튜닝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묵직한데 최대 드랙이 4kg뿐인 베이트릴은 설계가 어딘가 어긋나 보입니다. 이런 릴을 민물 대형 어종에 그대로 쓰면 드랙이 먼저 한계에 닿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이와 질리언 SV TW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대에서 시작해 거꾸로 내리는 세팅
새 베이트릴을 로드에 걸고 첫 캐스팅을 할 때 브레이크를 낮게 두면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안전하지만 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다이와 질리언 SV TW와 시마노 반탐, 기어 이빨 깊이에서 갈린 베이트릴 느낌
다이와(Daiwa)와 시마노(Shimano)의 비슷한 가격대 베이트릴은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기어 이빨의 깊이와 핸들 주변 부품 구성입니다.
오래된 다이와 프로캐스터 베이트릴, 레벨 와인더 굳은 구리스부터 걷어낸 정비
오래된 베이트릴을 분해하다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작은 부품의 방향을 기억에 맡기는 것입니다. 스프링 클립이 튕겨 나가거나 와셔를 거꾸로 끼우면 조립을 마쳐도 릴이 제대로 돌지 않습니다.
핸들만 돌고 스풀이 안 감기는 베이트 릴, 녹슨 베어링이 피니언을 붙잡고 있었다
핸들은 도는데 스풀이 감기지 않으면 기어가 닳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분해해 보니 피니언 기어가 움직이지 못한 채 굳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요크를 반대편에 끼운 조립 실수까지 겹쳐 있었습니다.
복합 소재 사이드 플레이트의 솔티스트 대형 베이트릴, 솔티가와 갈린 구조
같은 다이와(Daiwa) 솔티스트(Saltist)라도 이전 BG와 현행 모델은 안쪽 구조가 다릅니다. 갈리는 곳은 사이드 플레이트 소재와 핸들 축, 피니언 지지 방식입니다.
스풀 가벼운 쪽이 앞설 줄 알았는데, 타튤라 TW80이 더 나간 베이트릴
같은 14g 루어를 던져도 릴에 따라 거리가 4m쯤 갈릴 때가 있습니다. 스풀이 가벼운 릴이 더 멀리 나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던져 보면 그 말이 늘 맞지는 않았습니다.
다이와 맥포스 HT 1500F, 거꾸로 끼운 하드 와셔 때문에 약해진 드랙
중고로 구한 베이트 릴 가운데에는 전 주인이 정비하다 와셔를 거꾸로 끼워 둔 릴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듯해도 드랙이 제 힘을 내지 못하고 마그네틱 브레이크도 듣지 않습니다.
맞바람에도 백러쉬 없이 나간 스피너베이트, 다이와 타튤라 CT 베이트 릴
맞바람이 센 호숫가에서 새 베이트 릴을 처음 던지면 백러쉬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몸체가 가볍다거나 버튼이 허술하다는 인상까지 겹치면 손이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BFS 베이트릴을 갈아탄 이유, 캐스팅은 근소한 차이고 드랙은 크게 달랐다
같은 경량 루어를 던져도 비거리만 따진 릴과 드랙을 먼저 따진 릴은 쓰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5% 남짓한 비거리가 아니라 드랙과 동력 전달입니다.
새 베이트릴이 뻑뻑할 때 어저스터를 풀고 구리스를 닦아 부드러워진 릴
새 베이트릴을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물가로 가져가는 것이 첫 실수입니다. 어저스터가 조여 있고 구리스가 넘치는 채로는 스풀이 둔하게 돌아 비거리가 깎입니다.
베어링 12개보다 프레임이 먼저 보이는 메기 베이트릴 완성도
같은 메기 낚시에서도 몸체가 단단한 베이트릴과 무른 베이트릴은 몇 시간 거치해 두고 나면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베어링 숫자가 아니라 하중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는 프레임입니다.
퓨에고 SV 베이트릴, 브레이크 8과 6에서 엄지 없이도 백러쉬가 없었다
같은 프레임의 같은 급 베이트 릴이라도 스풀 하나에 따라 엄지로 잡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가 반응하는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기준으로 SV 스풀을 쓴 퓨에고 SV 103을 살펴봅니다.
다이와 베이트릴 네 종,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에 따라 쓰임이 갈린다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려고 고른 베이트 릴이 막상 무거운 루어에서는 힘을 못 쓸 때가 있습니다.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이 쓰임새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18g 스푼은 비슷하게 날고 7g부터 거리가 갈리는 티윙 베이트릴
같은 방파제에서 던져 보면 18g짜리 슬랩 스푼은 어느 베이트릴로 던져도 비슷하게 날아갑니다. 그런데 7g, 3.5g으로 내려가면 릴마다 거리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빠져나가는 구멍의 크기입니다.
전자 부품이 든 배스 베이트릴, 감김은 부드러운데 손에서 먼저 걸리는 크기
한여름 수초 낀 저수지에서 배스 전용 최상급 베이트릴을 처음 쥐면 무게보다 크기가 먼저 걸립니다. 다이와(Daiwa) 리밋브레이커(Limitbreaker) TW HDC가 바로 그런 릴입니다.
프레임이 작은 타튤라 80 베이트릴, 마그포스 Z로 5g 채비까지 던지는 구조
스피닝으로만 던지던 가벼운 채비를 베이트릴 하나로 바꿔 보려는 낚시인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이 작고 스풀이 가볍지 않으면 캐스팅할 때마다 백러쉬가 날까 망설여집니다.
브레이크를 14에서 8로 낮춘 베이트릴, 겨울 사석 바닥을 살짝 튕겨 받은 입질
차가운 겨울 강에서는 바닥을 살짝 튕기는 느린 움직임이 먼저입니다. 기온이 영하 가까이 내려간 날에는 고기가 아주 느린 미끼에만 반응하기도 합니다.
입문용 베이트릴 스풀 15.7g, 상급 릴보다 가볍게 나온 의외의 무게
입문용 베이트릴 상자를 열면 설명서 한 묶음 말고는 들어 있는 게 없습니다. 꺼내 보면 생각보다 작아서 몸체와 스풀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값이 싼 릴일수록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눈금부터 따져 봐야 합니다.
20lb 플로로 피칭에서 백러쉬가 줄어든 베이트릴, 타튤라 CT 타입R의 T윙
같은 20lb 플로로를 달아도 피칭 결과는 줄이 나가는 입구가 좁은 릴과 넓은 릴에서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에서 줄이 빠져나가는 출구의 폭입니다. 굵은 줄을 쓰면 이 폭이 백러쉬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스키핑이 쉬워진 베이트릴, 엄지를 떼는 순간 백러쉬를 줄이는 SV 스풀 구조
베이트릴을 처음 쓰면 가볍게 넘겨 치는 피칭에서도 백러쉬가 나서 하루를 접는 일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엉킨 줄을 풀다 보면 정작 던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습니다. 문제는 엄지를 떼는 바로 그 순간에 생깁니다.
인덕터 컵이 두 번 물러나며 거리를 더하는 타튤라 엘리트 베이트릴
같은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가 한 번 걸리는 릴과 두 번 걸리는 릴은 마지막 거리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착수 직전에 브레이크가 한 단 더 풀리느냐입니다.
가벼운 루어가 20m에서 멈추던 베이트릴, 브레이크 4에서 달라진 캐스팅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지려고 하면 베이트릴 브레이크 다이얼부터 먼저 만지게 됩니다. 높게 걸면 루어가 20m도 못 나가고, 너무 내리면 스풀이 먼저 풀려 백러쉬가 납니다.